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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RE100 산단’ TF 출범…기업 인센티브 방안 마련 첫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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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17, 2025, 08:07:07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정부가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하며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필수적인 인센티브 방안 마련을 첫 과제로 꼽았습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RE100 산업단지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해 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RE100 산업단지 TF는 지난 10일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로 보고한 RE100 산업단지의 상세한 추진 계획과 특별법 제정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1차 회의는 문신학 산업부 1차관이 주재하고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 실국장급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 관계자들은 RE100 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및 정주여건 조성, 산단 개발 및 인프라 구축 등의 분야에서 각 부처의 소관 과제를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원칙적 규제 제로의 기업 환경, 매력적인 교육·정주 여건, 강력한 전기요금 인하 방안 등 첨단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필수적인 인센티브 방안 마련을 위해 TF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연내 RE100 산업단지 조성 방안 및 특별법 제정안 마련을 목표로 산업부, 국토부 공동 주관으로 격주마다 TF 정례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

 

RE100 산단은 글로벌 표준이 된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갖춘 산업단지를 뜻 합니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기업 탄소 배출량이 무역 규제로 작동하면서 수출 비중이 큰 국내에서도 필요성이 부각됐고 이재명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 중 하나로 RE100 산단 조성이 꼽혔습니다.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비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RE100  산단 조성에서 기업 이전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신학 1차관은 "수출기업에 필요 요소가 되어가는 RE100을 규제가 아닌 기회로 삼아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역 균형 발전과 에너지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관계 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모든 정책 수단을 발굴해 RE100 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위한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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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SK행복나눔재단, ‘임팩트기부’로 기부금 100 전달…누적 모금 3억8000만원

SK행복나눔재단, ‘임팩트기부’로 기부금 100% 전달…누적 모금 3억8000만원

2026.03.04 18:09:36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곧장기부 impact(이하 임팩트기부)'가 기부금 100%를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전달하는 기부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팩트기부는 2023년 4월 론칭 이후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제품이나 솔루션에 대한 기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 동화책 제작 ▲시각장애 학생용 점자 문제집 제작 ▲뇌병변·지체장애인 맞춤 운동 서비스 ▲소방관 심리상담 지원 등 분야의 사회변화 프로젝트에 기부를 진행했으며 지금까지 75개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해 누적 3억8000만원을 모금했습니다. 해당 모델은 기부금이 전액 전달됩니다. '곧장기부'는 기부자가 낸 기부금을 기부처에 100% 전달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운영비와 결제 수수료 등 제반 비용 전액을 행복나눔재단에서 부담합니다. 기부자는 홈페이지에서 프로젝트 기획부터 전달까지 모든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영수증과 결제 내역, 현장 후기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기부는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기부자가 사회문제 해결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부자는 본인이 후원한 프로젝트가 실제로 어떻게 실행되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고 문제 해결 과정에 동참함으로써 효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25년 두 차례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자들을 시각장애 학생 모의고사 현장에 초청, 시험 관리 감독 자원봉사를 진행하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재단은 이러한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올해 기부자 초청 자원봉사를 4회로 확대 편성할 예정입니다. 한편, 곧장기부는 올해 1월 누적 기부금 5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임팩트기부는 매달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소개하며 기부자들에게 지속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있으며 현재 1000명이 넘는 기부자가 모금함 오픈 알림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임팩트기부를 담당하는 박은실 행복나눔재단 매니저는 "곧장기부의 성장은 투명한 기부 과정과 확실한 문제 해결을 원하는 기부자들의 지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임팩트기부를 통해 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확대하고, 더 많은 사회문제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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