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Personnel 인사·부고

[인사] 행정안전부 외

URL복사

Friday, July 09, 2021, 09:07:48

 

<행정안전부>

 

◇ 국장급 전보

▲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이창규

 

◇ 과장급 전보

▲ 재난협력정책과장 김중열 ▲ 비상대비자원과장 이명수 ▲ 과천청사관리소 관리과장 김상춘 ▲ 이북5도 함경북도 사무국장 김병진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정보자원관리과장 정한균

 

 

<조달청>

 

◇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 혁신조달기획관 문경례

 

◇ 과장급 직위승진

▲ 서울지방청 자재구매과장 이영호

 

◇ 과장급 전보

▲ 정보기술계약과장 이호주 ▲ 원자재비축과장 노배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승진

▲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장 이진수

 

 

<국토교통부>

 

◇ 실장급 전보

▲ 항공정책실장 김용석

 

◇ 국장급 승진

▲ 2050 탄소중립위원회 친환경기후조정국장 박재순

◇ 과장급 전보

▲ 시설안전과장 강철윤 ▲ 첨단항공과장 김동익 ▲ 도시재생경제과장 공경화

 

 

<해양수산부>

 

◇ 정책보좌관 채용

▲ 장관실 정책보좌관 박민우

 

◇ 국장급 승진

 

◇ 과장급 전보

▲ 수산자원정책과장 정기원 ▲ 양식산업과장 고송주 ▲ 해운정책과장 허만욱

 

 

<KBS>

 

▲ 광주방송총국 보도국장 유철웅 ▲ 청주방송총국 보도국장 김영중

 

 

<중앙일보>

 

▲ 사회담당 콘텐트제작에디터 장혜수

 

 

<광주 북구청>

 

◇ 4급 승진

▲ 생활공간혁신추진단장 배종환 ▲ 의회사무국장 김용기 ▲ 복지교육국장 김진양

 

◇ 5급 승진

▲ 일자리정책과장 진미란 ▲ 비서실장 직무대리 김제환 ▲ 용봉동장 직무대리 박선화 ▲ 운암1동장 직무대리 노선희 ▲ 운암2동장 직무대리 김대원 ▲ 풍향동장 직무대리 김광렬 ▲ 문화동장 직무대리 이연주 ▲ 두암2동장 직무대리 이정민 ▲ 장애인복지과장 김재심 ▲ 중앙동장 직무대리 손광순 ▲ 역학조사TF팀장 직무대리 김인숙 ▲ 공원녹지과장 나정곤

 

◇ 5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정희막 ▲ 홍보실장 정순조 ▲ 감사담당관 한양택 ▲ 교통지도과장 최종만 ▲ 행정지원과장 홍영철 ▲ 세무1과장 백효남 ▲ 세무2과장 모기남 ▲ 회계과장 주영수 ▲ 민원여권과장 엄광익 ▲ 데이터정보과장 장채익 ▲ 민생경제과장 홍순애 ▲ 체육관광과장 최웅철 ▲ 노인복지과장 문선자 ▲ 아동복지과장 이승미 ▲ 보건행정과장 김효진 ▲ 건강증진과장 윤연희 ▲ 삼각동장 송원일 ▲ 일곡동장 이승래 ▲ 양산동장 신봉식 ▲ 여성가족과장 손수정 ▲ 임동장 김유미 ▲ 청소행정과장 이옥춘 ▲ 기후환경과장 이정환 ▲ 건설과장 허성민

 

 

<경북 김천시>

 

◇ 4급 승진

▲ 경제관광국장 이동형

 

◇ 4급 직무대리

▲ 보건소장 장재근

 

◇ 4급 전보

 

 

<경기 수원시>

 

◇ 4급 전보

▲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김용학

 

◇ 5급 승진

▲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정욱환 ▲ 장안구 하현승 ▲ 권선구 이선동 ▲ 팔달구 김상태 ▲ 팔달구 행궁동장(동장 공모직위) 송종백 ▲ 팔달구 신경호 ▲ 팔달구 이경운 ▲ 팔달구 이재숙 ▲ 영통구 권정희 ▲ 영통구 김영균 ▲ 영통구 최강구 ▲ 팔달구 유성희 ▲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장 임병수 ▲ 권선구 오명근 ▲ 권선구 윤신구 ▲ 팔달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현미 ▲ 장안구 김덕녕 ▲ 영통구 유정수

◇ 5급 전보

▲ 언론담당관 박용민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장 권혁주 ▲ 경제정책국 일자리정책과장 최종진 ▲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장 송성덕 ▲ 경제정책국 노동정책과장 김도현 ▲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장 최승래 ▲ 문화체육교육국 교육청소년과장 김은주 ▲ 환경국 기후대기과장 유원종 ▲ 안전교통국 시민안전과장 민효근 ▲ 의회사무국 박찬우 ▲ 의회사무국 이소희 ▲ 의회사무국 이주철 ▲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영민 ▲ 수원시립미술관 미술관정책과장 남상은 ▲ 복지여성국 보육아동과장 김수정 ▲ 장안구 한송현 ▲ 권선구 이동희 ▲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 이장환 ▲ 안전교통국 건설정책과장 유근열 ▲ 도시개발국 도시정비과장 홍대동 ▲ 화성사업소 문화유산시설과장 김민수 ▲ 상수도사업소 맑은물공급과장 한상국 ▲ 팔달구 김정화 ▲ 의회사무국 지준만 ▲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차선식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배너

[인더필드]네스프레소·블루보틀 협업, ‘놀라’로 한국 아이스커피 공략

[인더필드]네스프레소·블루보틀 협업, ‘놀라’로 한국 아이스커피 공략

2025.07.11 08:30:0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블루보틀과 손잡고 신제품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선보였습니다. 올해 들어 벌써 2번째 협업입니다. 네스프레소는 협업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커피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회사의 ‘버츄오 시스템’을 한국형 홈카페 대표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10일 네스프레소는 서울시 성수동 카인드서울에서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브랜드 블루보틀 커피와 '놀라 스타일 블렌드'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미디어데이를 통해 네스프레소가 올해 지향하는 ‘협업’의 가치를 전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월 출시돼 조기 완판된 ‘블루보틀 블렌드 No.1’에 이은 블루보틀과의 두번째 협업 커피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단발성 콜라보가 아닌 두 브랜드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 일환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라이언 서 블루보틀 코리아 대표는 "회사를 거의 10년 정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블루보틀은 미니멀 브랜드'라는건데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가 진짜 필요한 것들만 해왔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많은 메뉴와 제품을 개발해온 것을 생각해봤을 때 이번 '놀라'가 그걸 잘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습니다. 블루보틀의 ‘놀라’는 창립자인 제임스 프리먼이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지역의 전통 치커리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메뉴입니다. 이번 '놀라 스타일 블렌드'는 블루보틀의 시그니처 음료인 ‘놀라’를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시스템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놀라 스타일 블렌드'에는 커피·치커리·설탕·우유 딱 네가지 재료만 들어갑니다. 브라질산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와 멕시코산 프리미엄 로부스타 원두를 블렌딩하고 치커리 향을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곡물 향과 은은한 캐러멜 노트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승오 네스프레소 마케팅 본부장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커피소비 시장이며 특히 아이스 커피에 대한 애정이 매우 높은 나라"라며 "네스프레소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춘 홈카페 경험을 다각화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 바드가 신제품의 풍미를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추천 레시피를 제안했습니다. 귀리 음료와 약간의 설탕을 더해 차갑게 즐기면 한층 더 풍부한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뉴올리언스 전통 디저트 ‘베녜’가 함께 제공됐습니다. 이날 뉴올리언스 재즈 밴드 '쏘왓놀라'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놀라 스타일 블렌드’의 탄생 배경이 된 뉴올리언스의 감성과 어울리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협업의 연장선으로 네스프레소는 블루보틀의 주요 5개 매장(성수·압구정·판교·연남·부산 기장)에 ‘NOLA 존’을 구성했습니다. 소비자들이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머신과 협업 블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전 세계 93개국에 791개 부티크(지난해 기준)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입니다. 한국에는 2007년 진출해 18년간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네스프레소는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매년 여름마다 시즌 한정 커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커피에 대한 한국인의 애정, 특히 아이스커피 사랑이 유별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세계 평균(152잔)보다 2.6배 이상 높습니다. 이에 네스프레소는 올해 전략 키워드로 ‘협업’을 선정하고 ‘버츄오 시스템’을 한국형 홈카페 대표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현재 한국은 아이스 커피와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통해 아이스 커피를 사랑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여름의 커피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입니다. 라이언 서 블루보틀 코리아 대표는 "네스프레소와 앞으로 이번 놀라와 같은 제품을 개발할 것을 생각하면 기대감이 크다. 더 많은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 편하게 이 맛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