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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술보증기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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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09, 2021, 11:07:44

 

<기술보증기금>

 

◇ 본부장 전보

▲ 서울동부지역본부 남광일 ▲ 인천지역본부 박주선 ▲ 경기지역본부 송배호 ▲ 부산지역본부 이은일 ▲ 대구지역본부 이광열 ▲ 호남지역본부 이선희

 

◇ 부서장 1급 승진

▲ 기술거래보호부 이석중 ▲ ICT운영부 김태창

 

◇ 부서장 전보

▲ 경영기획부 정규열 ▲ 업무지원부 이의수 ▲ 감사실 곽용주 ▲ 자산운용실 김흥배 ▲ 리스크준법실 신항기 ▲ 미래혁신연구소 이대일

 

◇ 지점장 1급 승진

▲ 구로 이계혁 ▲ 대전 이상돈 ▲ 사상 박춘주

 

◇ 지점장 2급 승진

▲ 강릉 주재읍 ▲ 아산 한창규 ▲ 마산 김창수 ▲ 경산 김우식 ▲ 달성 전창호 ▲ 제주 최영선 ▲ 군산 이배영 ▲ 순천 송현종 ▲ 수원재기지원센터 김무영 ▲ 경남울산재기지원센터 황석환

 

◇ 지점장 전보

▲ 벤처투자센터 임선형 ▲ 중앙기술평가원 오은식 ▲ 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 조정섭 ▲ 강남 송정진 ▲ 서초 김경환 ▲ 경기광주 최철용 ▲ 원주 김재윤 ▲ 춘천 김정우 ▲ 인천 김영수 ▲ 시화 김만곤 ▲ 수원 심영한 ▲ 평택 박경규 ▲ 화성 안지웅 ▲ 오산 김승교 ▲ 천안 장희철 ▲ 세종 남재현 ▲ 녹산 이철현 ▲ 울산 배기수 ▲ 대구 윤수혁 ▲ 대구서 이윤호 ▲ 대구북 윤형근 ▲ 구미 신근철 ▲ 포항 김기홍 ▲ 광주 김태주 ▲ 익산 김규섭 ▲ 전주 김대균 ▲ 광주서 민광춘 ▲ 서울동부기술혁신센터 송한길 ▲ 경기기술혁신센터 권기현 ▲ 인천기술혁신센터 장재혁 ▲ 대구기술혁신센터 이주환 ▲ 대전재기지원센터 김재관 ▲ 부산재기지원센터 최상규 ▲ 광주재기지원센터 임광식

 

◇ 수석팀장 2급 승진

▲ 기술보증부 권동혁 ▲ 서울서부지역본부 이종혁 ▲ 호남지역본부 김지훈 ▲ 김포 윤민호 ▲ 경기문화콘텐츠금융센터 김태형 ▲ 천안 장영식 ▲ 구미 손병수 ▲ 대구기술혁신센터 김종필

 

 

<경제풍월미디어>

 

◇ 이코노미톡뉴스 편집국

▲ 공공경제국장 천근영

 

 

<인천시>

 

◇ 2급 승진

▲ 의회사무처장 최정규

 

◇ 3급 승진

▲ 건강체육국장 정형섭 ▲ 경제자유구역청 송도사업본부장 고춘식 ▲ 교통건설국장 조성표

 

◇ 3급 전보

▲ 문화관광국장 홍준호 ▲ 인재개발원장 백완근 ▲ 종합건설본부장 이종선 ▲ 도시재생녹지국장 최도수

 

◇ 4급 승진

▲ 남북교류협력담당관 김두현 ▲ 경제자유구역청 스마트시티과장 전윤희 ▲ 고속도로재생과장 임상균 ▲ 서부여성회관장 손혜정 ▲ 투자창업과장 심순옥 ▲ 경제자유구역청 아트센터인천운영과장 김민정 ▲ 법무담당관 구영미 ▲ 육아지원과장 배철환 ▲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권호창 ▲ 마이스산업과장 온윤희 ▲ 여성복지관장 황선미 ▲ 자연재난과장 정명오 ▲ 노동정책담당관 박광근 ▲ 해양친수과장 이한남 ▲ 행정안전부 파견근무 김경선 ▲ 의회사무처 문화복지전문위원 김정은 ▲ 생활보장과장 백보옥 ▲ 농축산유통과장 강승유 ▲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최봉묵 ▲ 녹지정책과장 박세철 ▲ 수산기술지원센터소장 김율민 ▲ 재생콘텐츠과장 조승환 ▲ 건설심사과장 이근천 ▲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박승양 ▲ 시설계획과장 이원주 ▲ 주택정책과장 정이섭 ▲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장 심재홍 ▲ 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직무대리 이종우

 

 

<인천항만공사>

 

◇ 1급 전보

▲ 마케팅실장 이정필 ▲ 항만환경부장 신용주

 

◇ 2급 전보

▲ 경영지원실장 김경민 ▲ 여객사업부장 남광현 ▲ 물류사업부장 김성철 

 

 

<한국원자력연구원>

 

▲ 원자력안전연구소장 최기용 ▲ 첨단방사선연구소장(정읍) 이남호 ▲ 첨단방사선연구소(정읍) 방사선연구부장 서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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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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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필드]네스프레소·블루보틀 협업, ‘놀라’로 한국 아이스커피 공략

[인더필드]네스프레소·블루보틀 협업, ‘놀라’로 한국 아이스커피 공략

2025.07.11 08:30:0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블루보틀과 손잡고 신제품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선보였습니다. 올해 들어 벌써 2번째 협업입니다. 네스프레소는 협업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커피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회사의 ‘버츄오 시스템’을 한국형 홈카페 대표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10일 네스프레소는 서울시 성수동 카인드서울에서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브랜드 블루보틀 커피와 '놀라 스타일 블렌드'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미디어데이를 통해 네스프레소가 올해 지향하는 ‘협업’의 가치를 전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월 출시돼 조기 완판된 ‘블루보틀 블렌드 No.1’에 이은 블루보틀과의 두번째 협업 커피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단발성 콜라보가 아닌 두 브랜드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 일환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라이언 서 블루보틀 코리아 대표는 "회사를 거의 10년 정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블루보틀은 미니멀 브랜드'라는건데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가 진짜 필요한 것들만 해왔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많은 메뉴와 제품을 개발해온 것을 생각해봤을 때 이번 '놀라'가 그걸 잘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습니다. 블루보틀의 ‘놀라’는 창립자인 제임스 프리먼이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지역의 전통 치커리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메뉴입니다. 이번 '놀라 스타일 블렌드'는 블루보틀의 시그니처 음료인 ‘놀라’를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시스템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놀라 스타일 블렌드'에는 커피·치커리·설탕·우유 딱 네가지 재료만 들어갑니다. 브라질산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와 멕시코산 프리미엄 로부스타 원두를 블렌딩하고 치커리 향을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곡물 향과 은은한 캐러멜 노트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승오 네스프레소 마케팅 본부장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커피소비 시장이며 특히 아이스 커피에 대한 애정이 매우 높은 나라"라며 "네스프레소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춘 홈카페 경험을 다각화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 바드가 신제품의 풍미를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추천 레시피를 제안했습니다. 귀리 음료와 약간의 설탕을 더해 차갑게 즐기면 한층 더 풍부한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뉴올리언스 전통 디저트 ‘베녜’가 함께 제공됐습니다. 이날 뉴올리언스 재즈 밴드 '쏘왓놀라'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놀라 스타일 블렌드’의 탄생 배경이 된 뉴올리언스의 감성과 어울리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협업의 연장선으로 네스프레소는 블루보틀의 주요 5개 매장(성수·압구정·판교·연남·부산 기장)에 ‘NOLA 존’을 구성했습니다. 소비자들이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머신과 협업 블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전 세계 93개국에 791개 부티크(지난해 기준)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입니다. 한국에는 2007년 진출해 18년간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네스프레소는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매년 여름마다 시즌 한정 커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커피에 대한 한국인의 애정, 특히 아이스커피 사랑이 유별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세계 평균(152잔)보다 2.6배 이상 높습니다. 이에 네스프레소는 올해 전략 키워드로 ‘협업’을 선정하고 ‘버츄오 시스템’을 한국형 홈카페 대표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현재 한국은 아이스 커피와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통해 아이스 커피를 사랑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여름의 커피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입니다. 라이언 서 블루보틀 코리아 대표는 "네스프레소와 앞으로 이번 놀라와 같은 제품을 개발할 것을 생각하면 기대감이 크다. 더 많은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 편하게 이 맛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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