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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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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05, 2021, 12:08:56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사무차장 정유석 ▲ 한국대학평가원장 안세근(건국대 파견교수)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전주지검 사무국장 김태경

 

◇ 고위공무원 전보

▲ 서울서부지검 사무국장 이영호 ▲ 인천지검 사무국장 윤권호 ▲ 수원지검 사무국장 윤득영 ▲ 광주지검 사무국장 윤성진

▲ 광주고검 총무과장 황세일

 

◇ 검찰부이사관 전보

▲ 순천지청 사무국장 이영철

 

◇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 법무부(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배수용 ▲ 대검찰청 수사정보담당관실(운영지원과) 나상필 ▲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형근 장병철 ▲ 천안지청 총무과장 이동진 ▲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윤희창 안태성 ▲ 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양근석 ▲ 수사과장 오익환 ▲ 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순덕 ▲ 창원지검 조사과장 정영호 ▲ 진주지청 사무과장 조형식 ▲ 통영지청 사무과장 채상훈 ▲ 광주지검 사건과장 구형석 ▲ 검사직무대리 이재수 ▲ 전주지검 사건과장 윤석인 ▲ 군산지청 사무과장 서영욱

 

◇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 법무부 형사기획과 정민수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인천공항분실) 서상국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이승열 ▲ 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조현철 ▲ 서울고검 사건과장 유성희 ▲ 서울고검 소송사무과장 이상돈 ▲ 대전고검 사건과장 송재동 ▲ 부산고검 사건과장 정의곤 ▲ 광주고검 사건과장 명관호 ▲ 서울중앙지검 사건과장 김태현 ▲ 서울중앙지검 집행2제2과장 김상우 ▲ 서울중앙지검 형사증거과장 김기성 ▲ 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장 김규하 ▲ 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장 강의구 이창준 ▲ 서울북부지검 조사과장 강재성 ▲ 서울북부지검 수사과장 하종찬 ▲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장영표 ▲ 서울서부지검 사건과장 신현미 ▲ 의정부지검 총무과장 이수환 ▲ 의정부지검 사건과장 김윤애 ▲ 인천지검 사건과장 임승철 ▲ 인천지검 집행과장 정기 ▲ 인천지검 수사과장 김철곤 ▲ 인천지검 공판송무과장 주웅일 ▲ 부천지청 총무과장 전병후 ▲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권선기 ▲ 안산지청 총무과장 소상은 ▲ 춘천지검 총무과장 홍승모 ▲ 춘천지검 수사과장 김종훈 ▲ 홍성지청 사무과장 이동영 ▲ 서산지청 사무과장 김대윤 ▲ 청주지검 총무과장 홍흥표 ▲ 청주지검 사건과장 김득호 ▲ 청주지검 수사과장 이창희 ▲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송난화 ▲ 부산지검(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수사과장) 김문규 ▲ 울산지검 총무과장 안병훈 ▲ 창원지검 수사과장 조승래 ▲ 마산지청 사무과장 이종흔 ▲ 광주지검 집행과장 박종섭 ▲ 광주지검 조사과장 고재훈 ▲ 순천지청 총무과장 이정배 ▲ 전주지검 집행과장 양헌규

 

◇ 검찰사무관 승진

▲ 법무부(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김도형 ▲ 법무부(질병관리청) 곽찬기 ▲ 법무부(진실화해위원회) 조문영 ▲ 북한인권기록보존소 한경희 ▲ 대검찰청 집행과 김영철 ▲ 광주고검(대검 감찰1과) 박기우 ▲ 서울중앙지검 김유곤 ▲ 서울중앙지검(대검 국제협력담당관실) 홍승아 ▲ 서울중앙지검(금융위원회) 강현철 ▲ 서울동부지검(대검 운영지원과) 홍용주 ▲ 부산서부지청 백남덕 ▲ 부산서부지청 검사직무대리실 박수찬(이상 8월9일자)

 

 

<순천대학교>

 

▲ 대학원장 강성호 ▲ 교무처장 강의성 ▲ 학생처장 심상덕 ▲ 기획처장 정용화 ▲ 입학처장 최수임 ▲ 교무부처장 백수희 ▲ 학생부처장 손영호 ▲ 기획부처장 정성훈 ▲ 입학부처장 이석환 ▲ 산학협력부단장 심현 ▲ 국제교류교육본부장 천지연 ▲ 도서관장 김훈 ▲ 정보전산원장 심춘보 ▲ 학생생활관장 장동식 ▲ 박물관장 공옥희 ▲ 공동실험실습관장 이상석 ▲ 교육혁신본부 교양교육원장 신홍임 ▲ 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오광교

 

 

<싱글리스트>

 

▲ 경제부 팀장 신종모

 

 

<차병원·바이오그룹>

 

◇ 차종합연구원

▲ 원장 윤호섭(차의과학대학교 연구부총장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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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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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필드]네스프레소·블루보틀 협업, ‘놀라’로 한국 아이스커피 공략

[인더필드]네스프레소·블루보틀 협업, ‘놀라’로 한국 아이스커피 공략

2025.07.11 08:30:0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블루보틀과 손잡고 신제품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선보였습니다. 올해 들어 벌써 2번째 협업입니다. 네스프레소는 협업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커피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회사의 ‘버츄오 시스템’을 한국형 홈카페 대표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10일 네스프레소는 서울시 성수동 카인드서울에서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브랜드 블루보틀 커피와 '놀라 스타일 블렌드'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미디어데이를 통해 네스프레소가 올해 지향하는 ‘협업’의 가치를 전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월 출시돼 조기 완판된 ‘블루보틀 블렌드 No.1’에 이은 블루보틀과의 두번째 협업 커피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단발성 콜라보가 아닌 두 브랜드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 일환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라이언 서 블루보틀 코리아 대표는 "회사를 거의 10년 정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블루보틀은 미니멀 브랜드'라는건데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가 진짜 필요한 것들만 해왔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많은 메뉴와 제품을 개발해온 것을 생각해봤을 때 이번 '놀라'가 그걸 잘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습니다. 블루보틀의 ‘놀라’는 창립자인 제임스 프리먼이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지역의 전통 치커리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메뉴입니다. 이번 '놀라 스타일 블렌드'는 블루보틀의 시그니처 음료인 ‘놀라’를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시스템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놀라 스타일 블렌드'에는 커피·치커리·설탕·우유 딱 네가지 재료만 들어갑니다. 브라질산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와 멕시코산 프리미엄 로부스타 원두를 블렌딩하고 치커리 향을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곡물 향과 은은한 캐러멜 노트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승오 네스프레소 마케팅 본부장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커피소비 시장이며 특히 아이스 커피에 대한 애정이 매우 높은 나라"라며 "네스프레소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춘 홈카페 경험을 다각화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 바드가 신제품의 풍미를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추천 레시피를 제안했습니다. 귀리 음료와 약간의 설탕을 더해 차갑게 즐기면 한층 더 풍부한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뉴올리언스 전통 디저트 ‘베녜’가 함께 제공됐습니다. 이날 뉴올리언스 재즈 밴드 '쏘왓놀라'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놀라 스타일 블렌드’의 탄생 배경이 된 뉴올리언스의 감성과 어울리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협업의 연장선으로 네스프레소는 블루보틀의 주요 5개 매장(성수·압구정·판교·연남·부산 기장)에 ‘NOLA 존’을 구성했습니다. 소비자들이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머신과 협업 블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전 세계 93개국에 791개 부티크(지난해 기준)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입니다. 한국에는 2007년 진출해 18년간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네스프레소는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매년 여름마다 시즌 한정 커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커피에 대한 한국인의 애정, 특히 아이스커피 사랑이 유별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세계 평균(152잔)보다 2.6배 이상 높습니다. 이에 네스프레소는 올해 전략 키워드로 ‘협업’을 선정하고 ‘버츄오 시스템’을 한국형 홈카페 대표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현재 한국은 아이스 커피와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통해 아이스 커피를 사랑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여름의 커피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입니다. 라이언 서 블루보틀 코리아 대표는 "네스프레소와 앞으로 이번 놀라와 같은 제품을 개발할 것을 생각하면 기대감이 크다. 더 많은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 편하게 이 맛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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