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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광주광역시교육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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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05, 2021, 15:08:19

 

<광주광역시교육청>

 

◇ 교(원)장 승진

▲ 지한유치원 문미영 ▲ 정덕유치원 박은미 ▲ 예향유치원 윤복순 ▲ 수문초 노경희 ▲ 봉주초 정상준 ▲ 동림초 정종숙 ▲ 백운초 최미영▲ 풍암고 강신철 ▲ 무등중 박민아 ▲ 송광중 고준상 ▲ 광주화정중 김세준 ▲ 운남중 윤희경 ▲ 서광중 이도환 ▲ 월봉중 장금만 ▲ 성덕중 최종철

 

◇ 교(원)장 전보·전직

▲ 효천다솜유치원 채미숙 ▲ 신용유치원 이혜란 ▲ 진남초 김수강 ▲ 동초 황덕자 ▲ 화정남초 유영환 ▲ 평동초 오주봉 ▲ 금당초 홍여화 ▲ 문화초 김미옥 ▲ 유안초 조지은 ▲ 송학초 김미자 ▲ 삼도초 김숙자 ▲ 송우초 김영일 ▲ 비아초 김정희 ▲ 풍암초 신수강 ▲ 남초 정성숙 ▲ 선명 학교 최미순 ▲ 신창초 이미라 ▲ 학운초 김진흥 ▲ 치평초 정석 ▲ 동운초 김미경 ▲ 진월초 김복자 ▲ 문산초 김해임 ▲ 영천초 남혜경 ▲ 효광초 유혜경 ▲ 지산초 이광자 ▲ 유덕초 이금란 ▲ 문정초 이숙영 ▲ 마지초 이용규 ▲ 우산초 이재형 ▲ 본촌초 이정화 ▲ 오치초 이혜경▲ 문우초 임공진 ▲ 만호초 장영란 ▲ 풍영초 전은숙 ▲ 용두초 정혜경 ▲ 일신초 채경숙 ▲ 일곡중 김주신 ▲ 광주공고 박봉규 ▲ 상일중 김경숙 ▲ 주월중 김효중 ▲ 선운중 김인곤 ▲ 대자중 윤현숙 ▲ 봉선중 최병윤◇ 공모교장▲ 광주자동화설비공고 강민수 ▲ 풍암중 이영호 ▲ 월곡중 현병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시교육청 정책국장 이재남 ▲ 광주교육 연구정보원장 강영 ▲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향화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 김정우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장상민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 신미숙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곽행숙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정은주 ▲ 광주교육연수원 운영기획부장 지혜란 ▲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안규완 ▲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박희대 ▲ 서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장 현정미 ▲ 유아교육진흥원 연구운영과장 사선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정책기획담당 김재황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학교자치기획담당 정성균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민주시민교육담당 정종재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생활‧대안교육담당 안진홍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교육과정담당 구모선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인사담당 노정현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직업교육담당 김정현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체육보건담당 박봉옥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체육특기담당 김필모

 

◇ 교육전문직원(장학사‧교육연구사)

▲ 시교육청 감사관 민선주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형진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안세희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아진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문경호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양종철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박혜원▲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삼구 ▲ 동부교육지원청 김하정 ▲ 동부교육지원청 국광윤 ▲ 서부교육지원청 차상훈 ▲ 서부교육지원청 박은영 ▲ 교육연수원 우선자

 

◇ 신규 임용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이미화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남보라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정성훈 ▲ 동부교육지원청 임성열 ▲ 서부교육지원청 최민호 ▲ 서부교육지원청 박경화 ▲ 교육연수원 이옥자 ▲ 교육연수원 조성현 ▲ 교육연구정보원 김수영 ▲ 교육연구정보원 위건욱 ▲ 유아교육진흥원 강정현

 

◇ 장학사 파견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김대들

 

◇ 교(원)감 승진

▲ 지한유치원 박화연 ▲ 화운유치원 백영선 ▲ 수완초병설 이경희 ▲ 서림초병설 임명희 ▲ 봉산유치원 정현숙 ▲ 효동초병설 황미혜 ▲ 본촌초 조영선 ▲ 수완초 김희남 ▲ 수문초 백명준 ▲ 선운초 정선미▲ 치평초 한선하 ▲ 광주고 강창현 ▲ 전남여고 윤현미 ▲ 광주공고 이동승 ▲ 문정여고 조경은 ▲ 빛고을고 조미희 ▲ 첨단고 진지숙 ▲ 월곡중 김현화 ▲ 광산중 민혜영

 

◇ 교(원)감 전보·전직

▲ 새별초병설 김혜정 ▲ 광천초병설 정점숙 ▲ 양산초 임동연 ▲ 방림초 심용철 ▲ 광림초 김미희 ▲ 농성초 백점희 ▲ 백운초 이수경 ▲ 서초 김태심 ▲ 수창초 박용규 ▲ 학강초 이경모 ▲ 대촌중앙초 김태선 ▲ 마지초 최규식 ▲ 무학초 김재홍 ▲ 미산초 김병헌 ▲ 산월초 김갑중 ▲ 새별초 임숙영 ▲ 송학초 전창식 ▲ 신용초 최경아 ▲ 연제초 주은순 ▲ 오치초 김현덕 ▲ 진만초 김선영 ▲ 풍암초 이효숙 ▲ 광주제일고 강승구 ▲ 하남중 강선영 ▲ 평동중 김수희 ▲ 총장중 김연호 ▲ 지산중 허두무 ▲ 치평중 이영선 ▲ 금호중 강화성 ▲풍암중 박태호 ▲ 천곡중 석창미

 

◇ 신규 교사

▲ 용산초병설 김연지 ▲ 송정서초병설 김은선 ▲ 학운초병설 박선정 ▲ 고실초병설 유다민 ▲ 방림유치원 최연수

 

 

<국민대>

 

◇ 교무위원 보직 발령

▲ 글로벌인문·지역대학장 김영진 ▲ 자동차융합대학장 이성욱 ▲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장 안현철 ▲ 자동차산업대학원장 조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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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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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필드]네스프레소·블루보틀 협업, ‘놀라’로 한국 아이스커피 공략

[인더필드]네스프레소·블루보틀 협업, ‘놀라’로 한국 아이스커피 공략

2025.07.11 08:30:0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블루보틀과 손잡고 신제품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선보였습니다. 올해 들어 벌써 2번째 협업입니다. 네스프레소는 협업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커피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회사의 ‘버츄오 시스템’을 한국형 홈카페 대표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10일 네스프레소는 서울시 성수동 카인드서울에서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브랜드 블루보틀 커피와 '놀라 스타일 블렌드'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미디어데이를 통해 네스프레소가 올해 지향하는 ‘협업’의 가치를 전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월 출시돼 조기 완판된 ‘블루보틀 블렌드 No.1’에 이은 블루보틀과의 두번째 협업 커피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단발성 콜라보가 아닌 두 브랜드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 일환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라이언 서 블루보틀 코리아 대표는 "회사를 거의 10년 정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블루보틀은 미니멀 브랜드'라는건데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가 진짜 필요한 것들만 해왔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많은 메뉴와 제품을 개발해온 것을 생각해봤을 때 이번 '놀라'가 그걸 잘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습니다. 블루보틀의 ‘놀라’는 창립자인 제임스 프리먼이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지역의 전통 치커리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메뉴입니다. 이번 '놀라 스타일 블렌드'는 블루보틀의 시그니처 음료인 ‘놀라’를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시스템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놀라 스타일 블렌드'에는 커피·치커리·설탕·우유 딱 네가지 재료만 들어갑니다. 브라질산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와 멕시코산 프리미엄 로부스타 원두를 블렌딩하고 치커리 향을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곡물 향과 은은한 캐러멜 노트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승오 네스프레소 마케팅 본부장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커피소비 시장이며 특히 아이스 커피에 대한 애정이 매우 높은 나라"라며 "네스프레소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춘 홈카페 경험을 다각화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 바드가 신제품의 풍미를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추천 레시피를 제안했습니다. 귀리 음료와 약간의 설탕을 더해 차갑게 즐기면 한층 더 풍부한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뉴올리언스 전통 디저트 ‘베녜’가 함께 제공됐습니다. 이날 뉴올리언스 재즈 밴드 '쏘왓놀라'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놀라 스타일 블렌드’의 탄생 배경이 된 뉴올리언스의 감성과 어울리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협업의 연장선으로 네스프레소는 블루보틀의 주요 5개 매장(성수·압구정·판교·연남·부산 기장)에 ‘NOLA 존’을 구성했습니다. 소비자들이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머신과 협업 블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전 세계 93개국에 791개 부티크(지난해 기준)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입니다. 한국에는 2007년 진출해 18년간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네스프레소는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매년 여름마다 시즌 한정 커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커피에 대한 한국인의 애정, 특히 아이스커피 사랑이 유별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세계 평균(152잔)보다 2.6배 이상 높습니다. 이에 네스프레소는 올해 전략 키워드로 ‘협업’을 선정하고 ‘버츄오 시스템’을 한국형 홈카페 대표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현재 한국은 아이스 커피와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통해 아이스 커피를 사랑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여름의 커피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입니다. 라이언 서 블루보틀 코리아 대표는 "네스프레소와 앞으로 이번 놀라와 같은 제품을 개발할 것을 생각하면 기대감이 크다. 더 많은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 편하게 이 맛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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