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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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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6, 2021, 09:08:22

 

◇ 고위공무원 승진

▲ 경북북부제1교도소장 장종선

 

◇ 서기관 승진

▲ 법무부 기획조정실 허영열 ▲ 법무부 교정기획과 주기남 ▲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이성호 ▲ 안양교도소 보안과장 최창호 ▲ 수원구치소 보안과장 정영모 ▲ 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장 이도곤 ▲ 인천구치소 보안과장 김희곤 ▲ 서울남부구치소 보안과장 윤상륜 ▲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박은옥 ▲ 대구교도소 보안과장 안경수 ▲ 부산구치소 총무과장 김수희 ▲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조형근 ▲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김지명 ▲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박정민 ▲ 대전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남창식 ▲ 대전교도소 총무과장 한희도 ▲ 대전교도소 보안과장 조진호 ▲ 광주교도소 총무과장 심성일 ▲ 광주교도소 보안과장 김남진 ▲ 전주교도소 보안과장 지경선

 

◇ 서기관 전보

▲ 서울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허만혁 ▲ 안양교도소 부소장 김광희 ▲ 수원구치소 총무과장 이규성 ▲ 서울동부구치소 부소장 허덕환 ▲ 서울동부구치소 총무과장 정인식 ▲ 인천구치소 부소장 김병호 ▲ 인천구치소 총무과장 윤양호 ▲ 서울남부구치소 부소장 제환국 ▲ 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강성헌 ▲ 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정진 ▲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주정민 ▲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김영광 ▲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 이남구 ▲ 경북북부제3교도소장 고상길 밀양구치소장 윤영주 ▲ 대구교도소 부소장 정원수 ▲ 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이현주 ▲ 부산구치소 부소장 황진석 ▲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송진수 ▲ 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박상용 ▲ 대전교도소 부소장 박석규 ▲ 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김선희 ▲ 대전교도소 논산지소장 박대철 ▲ 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서호성 ▲ 제주교도소장 이효선 ▲ 광주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오우정 ▲ 광주교도소 부소장 윤대하

 

◇ 교정관 승진

▲ 서울구치소 보안과 최창식 ▲ 안양교도소 보안과 박해조 ▲ 안양교도소 보안과 정성진 ▲ 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 유인근 ▲ 인천구치소 보안과 김태환 ▲ 의정부교도소 보안과장 김종천 ▲ 여주교도소 보안과장 박한구 ▲ 춘천교도소 보안과장 김정선 ▲ 춘천교도소 출정과장 김수곤 ▲ 강릉교도소 복지과장 안효정 ▲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 안영운 ▲ 창원교도소 총무과장 정영호 ▲ 부산교도소 총무과장 손창환 ▲ 포항교도소 보안과장 고동원 ▲ 진주교도소 직업훈련과장 김미애 ▲ 대구구치소 출정과장 제영진 ▲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사회복귀과장 김소영 ▲ 경북직업훈련교도소 복지과장 김상호 ▲ 안동교도소 보안과장 임해락▲ 경북북부제2교도소 보안과장 강헌진 ▲ 울산구치소 보안과장 최정필 ▲ 통영구치소 보안과장 김덕문 ▲ 대전교도소 보안과 김은하 김원철 ▲ 천안교도소 사회복귀과장 김미향 ▲ 청주여자교도소 총무과장 유하나 ▲ 충주구치소 보안과장 임재형 ▲ 전주교도소 보안과 박은하

 

◇ 교정관 전보

▲ 법무부 교정기획과 강홍석 권혁규 위종진 유동윤 조항덕 ▲ 법무부 직업훈련과 권익광 박성현 ▲ 법무부 사회복귀과 김세정 김승 정희동 ▲ 법무부 보안과 김도균 오원종 ▲ 법무부 분류심사과 승영근 ▲ 법무부 심리치료과 김충원 ▲ 법무부 코로나19교정시설긴급대응단 문준영 ▲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교수 노해수 조영우 ▲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 양회정 ▲ 서울구치소 수용기록과장 이병철 ▲ 서울구치소 민원과장 이용현 ▲ 서울구치소 사회복귀과장 박병근 ▲ 안양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김진희 ▲ 안양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이종선 ▲ 수원구치소 분류심사과장 김진영 ▲ 수원구치소 민원과장 김대현 ▲ 서울동부구치소 사회복귀과장 김종배 ▲ 서울동부구치소 복지과장 배인식 ▲ 인천구치소 출정과장 이규한 ▲ 서울남부구치소 출정과장 김영필 ▲ 서울남부구치소 분류심사과장 이민희 ▲ 화성직업훈련교도소보안과장 박성래 ▲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김희선 ▲ 의정부교도소 복지과장 장유성 ▲ 여주교도소 총무과장 최중학 ▲ 여주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최윤기 ▲ 서울남부교도소 총무과장 문정훈 ▲ 서울남부교도소 분류심사과장 박보경 ▲ 춘천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이주해 ▲ 춘천교도소 복지과장 김성열 ▲ 원주교도소 복지과장 신성우 ▲ 영월교도소 총무과장 이달수 ▲ 영월교도소 보안과장 최종진 ▲ 영월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정재원 ▲ 영월교도소 복지과장 김유신 ▲ 강원북부교도소 보안과장 김상원 ▲ 강원북부교도소 사회복귀과장 박지영 ▲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 김홍대 ▲ 부산구치소 출정과장 정재홍 ▲ 부산구치소 분류심사과장 박훈 ▲ 부산구치소 사회복귀과장 정희훈 ▲ 경북북부제1교도소 복지과장 김병철 ▲ 창원교도소 보안과장 박규연 ▲ 포항교도소 총무과장 원창수 ▲ 포항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우태영 ▲ 진주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이상봉 ▲ 진주교도소 심리치료과장 하장호 ▲ 대구구치소 보안과장 이세형 ▲ 대구구치소 분류심사과장 장영준 ▲ 대구구치소 사회복귀과장 김상률 ▲ 대구구치소 복지과장 유시록 ▲ 안동교도소 직업훈련과장 이정규 ▲ 안동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최성철 ▲ 김천소년교도소 복지과장 이후락 ▲ 울산구치소 총무과장 김현주 ▲ 울산구치소 수용기록과장 김정훈 ▲ 경주교도소 총무과장 이동근 ▲ 경주교도소 복지과장 강창지 ▲ 통영구치소 총무과장 구자승 ▲ 통영구치소 수용기록과장 김광주 ▲ 밀양구치소 총무과장 이창현 ▲ 밀양구치소 보안과장 조익동 ▲ 밀양구치소 복지과장 이명근 ▲ 상주교도소 보안과장 임재덕 ▲ 상주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임용희 ▲ 대전교도소 출정과장 우윤제 ▲ 대전교도소 사회복귀과장 박구현 ▲ 청주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강주석 ▲ 천안교도소 총무과장 박평규 ▲ 천안교도소 직업훈련과장 임호진 ▲ 청주여자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오희순 ▲ 청주여자교도소 직업훈련과장 김대선 ▲ 청주여자교도소 복지과장 장후우 ▲ 공주교도소 총무과장 이수익 ▲ 공주교도소 보안과장 정상근 ▲ 충주구치소 복지과장 신득수 ▲ 천안개방교도소 보안과장 차종현 ▲ 천안개방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우종필 ▲ 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 황인균 ▲ 광주지방교정청 분류센터 이성하 ▲ 광주교도소 직업훈련과장 이영성 ▲ 광주교도소 민원과장 오병각 ▲ 광주교도소 복지과장 박인석 ▲ 광주교도소 보안과 강성향 ▲ 순천교도소 보안과장 문우식 ▲ 순천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김용환 ▲ 목포교도소 총무과장 황창현 ▲ 목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홍기향 ▲ 군산교도소 총무과장 정진우 ▲ 군산교도소 보안과장 이석진 ▲ 군산교도소 직업훈련과장 송태만 ▲ 군산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이승재 ▲ 제주교도소 보안과장 고성은 ▲ 제주교도소 출정과장 김상수 ▲ 제주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진민수 ▲ 장흥교도소 복지과장 김도헌 ▲ 해남교도소 보안과장 오세문 ▲ 해남교도소 복지과장 최영윤

 

◇ 전문경력관 가군(직업훈련교사) 전보

▲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직업훈련과장 이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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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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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필드]네스프레소·블루보틀 협업, ‘놀라’로 한국 아이스커피 공략

[인더필드]네스프레소·블루보틀 협업, ‘놀라’로 한국 아이스커피 공략

2025.07.11 08:30:0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블루보틀과 손잡고 신제품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선보였습니다. 올해 들어 벌써 2번째 협업입니다. 네스프레소는 협업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커피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회사의 ‘버츄오 시스템’을 한국형 홈카페 대표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10일 네스프레소는 서울시 성수동 카인드서울에서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브랜드 블루보틀 커피와 '놀라 스타일 블렌드'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미디어데이를 통해 네스프레소가 올해 지향하는 ‘협업’의 가치를 전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월 출시돼 조기 완판된 ‘블루보틀 블렌드 No.1’에 이은 블루보틀과의 두번째 협업 커피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단발성 콜라보가 아닌 두 브랜드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 일환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라이언 서 블루보틀 코리아 대표는 "회사를 거의 10년 정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블루보틀은 미니멀 브랜드'라는건데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가 진짜 필요한 것들만 해왔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많은 메뉴와 제품을 개발해온 것을 생각해봤을 때 이번 '놀라'가 그걸 잘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습니다. 블루보틀의 ‘놀라’는 창립자인 제임스 프리먼이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지역의 전통 치커리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메뉴입니다. 이번 '놀라 스타일 블렌드'는 블루보틀의 시그니처 음료인 ‘놀라’를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시스템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놀라 스타일 블렌드'에는 커피·치커리·설탕·우유 딱 네가지 재료만 들어갑니다. 브라질산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와 멕시코산 프리미엄 로부스타 원두를 블렌딩하고 치커리 향을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곡물 향과 은은한 캐러멜 노트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승오 네스프레소 마케팅 본부장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커피소비 시장이며 특히 아이스 커피에 대한 애정이 매우 높은 나라"라며 "네스프레소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춘 홈카페 경험을 다각화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 바드가 신제품의 풍미를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추천 레시피를 제안했습니다. 귀리 음료와 약간의 설탕을 더해 차갑게 즐기면 한층 더 풍부한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뉴올리언스 전통 디저트 ‘베녜’가 함께 제공됐습니다. 이날 뉴올리언스 재즈 밴드 '쏘왓놀라'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놀라 스타일 블렌드’의 탄생 배경이 된 뉴올리언스의 감성과 어울리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협업의 연장선으로 네스프레소는 블루보틀의 주요 5개 매장(성수·압구정·판교·연남·부산 기장)에 ‘NOLA 존’을 구성했습니다. 소비자들이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머신과 협업 블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전 세계 93개국에 791개 부티크(지난해 기준)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입니다. 한국에는 2007년 진출해 18년간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네스프레소는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매년 여름마다 시즌 한정 커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커피에 대한 한국인의 애정, 특히 아이스커피 사랑이 유별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세계 평균(152잔)보다 2.6배 이상 높습니다. 이에 네스프레소는 올해 전략 키워드로 ‘협업’을 선정하고 ‘버츄오 시스템’을 한국형 홈카페 대표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현재 한국은 아이스 커피와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통해 아이스 커피를 사랑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여름의 커피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입니다. 라이언 서 블루보틀 코리아 대표는 "네스프레소와 앞으로 이번 놀라와 같은 제품을 개발할 것을 생각하면 기대감이 크다. 더 많은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 편하게 이 맛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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