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Personnel 인사·부고

[인사] 한국광해광업공단 외

URL복사

Monday, September 13, 2021, 09:09:04

 

<한국광해광업공단>

 

◇본부장

▲ 지역·산업본부장 조용희

 

◇처·실장급

▲ 비서실장 김경호▲ 비상안전실장 오홍국▲ 소통협력실장 박용기▲ 국제협력실장 최승진▲ 감사실장 박용하▲ 법무실장 정수영▲ 기획조정처장 현정석▲ 경영지원처장 이진수▲ 재무회계처장 안종령▲ 인사노무처장 정장우 ▲ 광해기획처장 김태혁▲ 강원사업처장 오세강▲ 중·남부사업처장 안종만▲ 안전사업처장 박명재▲ 개발지원처장 김남인▲ 국내탐사처장 김량희 ▲ 해외지원처장 서창원▲ 비축사업처장 박광복▲ 전문인력양성실장 강희종▲ 지역진흥처장 고도인▲ 석연탄산업지원실장 노순규 ▲ 기업금융지원처장 박상준▲ 핵심광물대응실장 서경환▲ 기술연구원장 백승한▲ 기술개발처장 최욱진▲ 분석평가실장 김정필▲ 해외사업관리단장 권순진▲ 자산합리화처장 류나영▲ 사업관리실장 심권용▲ 볼레오사업실장 황주기▲ 암바토비사업실장 김명철▲ 강원지사장 박성빈▲ 충청지사장 권창호▲ 영남지사장 남광수▲ 경인지사장 이상환▲ 호남지사장 최재익▲ 광산안전센터소장 박석조▲ 국가광물정보센터소장 윤용진▲ 마이닝센터소장 김영호▲ 중국사무소장 구청모▲ 캐나다사무소장 박용준▲ 칠레사무소장 이희숙▲ 준법감시인 이승형

 

 

<방위사업청>

 

◇ 과장급 전보

▲ 방위사업분석과장 최진용 ▲ 인증기획과장 송소연 ▲ 대화력사업팀장 이명 ▲ 지원체계관리팀장 임재웅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배너

CJ제일제당, 스웨덴 ‘바이오 머티리얼즈’와 파트너십 체결

CJ제일제당, 스웨덴 ‘바이오 머티리얼즈’와 파트너십 체결

2025.10.31 09:17:14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제일제당이 생분해성 바이오소재 ‘PHA(Polyhydroxyalkanoates)’의 글로벌 상용화를 본격 확대합니다. CJ제일제당은 스웨덴 바이오소재 컴파운딩 기업 ‘BIQ머티리얼즈’와 PHA 적용 인조잔디 충전재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BIQ머티리얼즈는 유럽 최초로 PHA 기반 충전재를 개발해 특허를 보유한 기업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인조잔디 충전재에 적합한 PHA 소재를 공급하고, BIQ머티리얼즈는 제품 생산을 담당합니다. 양사는 유럽 시장에서 PHA 상용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섭취해 세포 내에 축적하는 고분자 물질로 토양·해양·퇴비 환경에서 모두 분해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22년 PHA 상업 생산을 시작해 브랜드 ‘PHACT’를 론칭했습니다. 유럽연합(EU)은 인조잔디 충전재를 미세플라스틱 발생 주요 품목으로 지정하고, 오는 2031년부터 석유계 충전재 사용을 금지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이에 따른 친환경 충전재 수요 증가에 대응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혁성 CJ제일제당 BMS본부장과 프레드릭 베리에고르 BIQ머티리얼즈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정혁성 본부장은 “유럽에서 PHA 적용 분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 소재 솔루션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CJ제일제당의 미국 자회사 CJ바이오머티리얼즈는 ‘2025 바이오플라스틱 어워드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비결정형 PHA(aPHA) 기술이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CJ제일제당은 ▲코스맥스(화장품 용기) ▲이토추플라스틱스(일본 유통 협력) 등과도 협업하며 PHA 응용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