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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이앤에프 “경영진 재편…박승복 대표 등 임원 5인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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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4, 2023, 15:09:34

 

인더뉴스 김대웅 기자ㅣ 디딤이앤에프가 그간 논란이 됐던 임원들을 퇴출하고 새로운 경영진으로 재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내이사 이정민 씨가 대표이사로 취임하고 박승복 전 대표가 퇴임한 것을 비롯해 한기수, 황원희, 전상억, 이양완 등 사내외이사 4인 및 류정훈 감사가 해임됐다. 이로써 디딤이앤에프는 이정민 대표와 이규, 김모둠 이사, 이영우 감사 체제로 경영진이 바뀌었다.

 

디딤의 신임 경영진은 "박승복 전 대표를 포함한 이사들과 이들과 관련된 안상현, 김도연 씨 등이 경영권을 차지하기 위해 회사 정관과 규정에 위배되는 이사회를 강행했을 뿐 아니라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경영총괄사장, 공시책임자를 해임하는 절차를 진행했다"며 "하지만 오히려 자신들이 제출한 사임서에 발목을 잡혀 모두 사임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정민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경영진은 "목적이 불분명한 잔고증명 발행 요구와 가짜 명함을 이용한 사기행태 등으로 인해 기존 임원들을 해임하고 신뢰할 만한 인물들로 새로운 경영진을 꾸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승복 대표가 임명을 강행한 인물들이 배임횡령 등으로 상장폐지된 멜파스, 거래정지된 유테크, 상장폐지 실질 심사 과정에 있는 셀피글로벌 등과 관련된 인물이라는 것이 뒤늦게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들은 의결권 위조와 법인인감위조 그리고 주가조작 등의 범죄행위 등에도 관여된 것으로 알려져 디딤이엔에프의 주주들과 임직원들을 위해 내보냈다"고 강조했다.

 

디딤이엔에프는 지난 8일 논란이 일었던 임원들을 경영진에서 배제하고 새로운 법인 등기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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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기자 stock@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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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변동금리 오른다…코픽스 반년만에 상승전환

주담대 변동금리 오른다…코픽스 반년만에 상승전환

2024.06.17 17:16:2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6개월만에 상승전환했습니다.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는 5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전달(3.54%)보다 0.02%포인트(p) 오른 3.56%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코픽스는 지난해 12월(3.84%)부터 올해 4월까지 5개월간 내림세를 보이다 반년만에 반등했습니다. 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4~5월 3.76%에서 3.74%로 0.02%p 떨어졌습니다. 코픽스는 국내 8개은행(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국민·한국씨티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를 말합니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변동이 반영돼 움직입니다. 코픽스가 낮아지면 그만큼 은행이 이자를 적게 주고도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입니다. 2019년 6월 새로 도입된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3.17%에서 3.20%로 0.03%p 올랐습니다. 각 시중은행은 오는 18일부터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코픽스 금리를 반영합니다. KB국민은행 주담대 신규취급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6개월)는 3.72~5.12%에서 3.74~5.14%로 0.02%p 올라갑니다. 우리은행 주담대 신규취급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6개월) 역시 4.74~5.94%에서 4.76~5.96%로 상승분이 반영돼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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