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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약 괜찮을까’ 걱정 커진 여름, 대체제는?

2026.07.06 10:46:2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최근 일부 모기약과 살충제의 판매가 제한되면서 여름철 해충 방제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살생물제품 관리 기준이 강화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 모기기피제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살생물제품 승인제의 판매 경과기간 종료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승인 절차를 마치지 않은 일부 살균제와 살충제 등 살생물제품의 유통·판매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사고를 계기로 도입된 이 제도는 유해생물을 제거하는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기 전에 안전성과 효능을 사전에 검증받도록 제한했습니다. 이 같은 제도 시행으로 소비자들의 혼란이 이어지면서 제품의 안전성과 허가 여부를 확인하려는 움직임도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동국제약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모기·진드기 기피제 ‘디펜스벅스’를 통해 여름철 해충 예방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디펜스벅스는 해충을 제거하는 살충제가 아니라 모기와 진드기의 접근을 막는 기피제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이번 판매 제한 대상인 미승인 살생물제품과는 구분됩니다. 제품에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환경보호청(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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