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습니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입니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 현상을 최소화합니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OLED(SH95, SH90, SH85)' TV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입니다. '삼성 OLED' TV는 2023년 OLED TV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인증을 받았고 최대 165Hz의 고주사율을 제공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 기능도 갖췄습니다. 또한,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화면의 밝기와 색상, 명암비, 모션 처리 등 화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차세대 HDR 표준인 'HDR10+ 어드밴스드'가 업계 최초로 적용됐으며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글레어 프리'기술도 적용됐습니다. '오디세이 G6' 게이밍 모니터도 게이밍 경험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갖췄습니다. 27형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KT 광화문빌딩 WEST를 가족이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KT 광화문빌딩 WEST에 위치한 KT 온마루는 지난해 12월1일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4만2000명이 방문했습니다. 운영 시간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온마루는 1885년 광화문 한성전보총국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역사와 KT의 과거·현재·미래 비전을 담은 전시 공간입니다. ▲통신 사료 기반 체험형 콘텐츠 '시간의 회랑'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빛의 중정' ▲주기적으로 콘텐츠가 교체되는 팝업 공간 '이음의 여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관람은 무료이며 전문 도슨트 투어와 자유 관람 모두 가능합니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KT는 5월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가족사진을 콘텐츠로 제작해 액자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 수량 소진 시까지 운영합니다. 온마루에서는 전보, 전화, 초고속인터넷,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통신 기술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세대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 사장단이 노동조합에게 대화를 촉구하는 가운데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사장단이 노조 사무실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15일 사장단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노동조합을 한 가족이자 운명 공동체라고 생각하고 조건 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이라며 "노동조합도 국민들의 우려와 국가 경제를 생각해 조속히 대화에 나서줄 것을 거듭 요청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장단은 "지금은 매 순간마다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무한경쟁의 시대로 회사 내부 문제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라며 "반도체는 다른 산업과 달리 24시간 쉼 없이 공정이 돌아가야 하는 장치 산업이므로 결코 파업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삼성전자 노사 문제로 인해 국민들과 주주, 정부에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는 입장도 표명했습니다. 사장단은 "성취가 커질수록 우리 사회가 삼성에 거는 기대가 더 엄격하고 더 커지는데 이를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깊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DS부문 사장단은 15일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카카오톡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경험을 강화한 신규 기능들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먼저 카카오톡 말풍선에 하트·좋아요 등을 남길 수 있는 리액션 기능을 개편했습니다. 기존 6종이던 리액션을 114종으로 확대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용자는 메시지 말풍선마다 최대 30개의 리액션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보유한 미니 이모티콘도 리액션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른 이용자가 등록한 미니 이모티콘 리액션은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따라 누를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 플러스 구독자는 미니 이모티콘을 활용한 리액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검색 기능도 추가돼 원하는 표현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모티콘 스토어도 개편했습니다. 더보기 탭 내 '이모티콘' 메뉴에 신규탭과 인기탭을 추가해 이모티콘 탐색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모티콘 상품은 '좋아요' 기능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인기 스타일과 이모티콘 랭킹 등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검색 기능도 개선했습니다. 오픈채팅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이용자는 오픈채팅방에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5월을 맞아 외식·쇼핑·여가·문화 전반의 인기 브랜드 혜택을 담은 달달혜택과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KT멤버십 고객은 ▲투썸플레이스 전 메뉴 50% 할인(최대 5000원) 또는 ▲배달의민족X노랑통닭 8000원 할인(1만6000원 이상 주문 시)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 보답 프로그램은 KT멤버십 전 등급 고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2회 제공합니다. 달달혜택은 15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롯데마트 제타 최대 50% 할인, 할리스·폴바셋 커피 50% 할인, 파리바게뜨·쉐이크쉑·도미노피자 할인 등 외식·쇼핑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플레이타임,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으며 컬리·GS SHOP·크록스·롯데렌터카·신라면세점 할인, 마이리얼트립 여행 혜택, 아쿠아필드·원더파크 이용권 할인 등 중복 혜택을 제공합니다. 문화 혜택으로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등 공연을 최대 55% 할인받을 수 있으며 '마리 로랑생 회고전'은 전 등급 5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영화 '와일드씽'과 '토이스토리5' 시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가 5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단독 출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갤럭시 버디5는 LG유플러스가 2021년 선보인 U+전용 5G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 버디'의 다섯 번째 모델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A17 5G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색상은 블랙, 블루, 그레이 세 가지로 출시됩니다. 갤럭시 버디5의 출고가는 52만8000원(VAT 포함)로 5000만화소 후면 카메라, 1300만화소 전면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을 지원합니다. LG유플러스의 라이브 커머스 유플러스LIVE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 19일, 28일 총 3차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갤럭시 버디5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15일 오전 11시 진행되는 론칭 방송에는 U+ 통신전문가가 출연해 자녀용·효도폰·세컨드폰 등 실제 사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갤럭시 버디5의 강점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버디5 출시를 맞아 U+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갤럭시 버디5를 개통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전용 케이스를 선물합니다. 이와 함께 내달 5일까지 개통 후 이벤트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 반도체 부문의 수장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다가오는 총파업 예고에 흔들리지 않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최근 임원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방심할 때가 아니다"라며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의 호황을 근원적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여겨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이에 매몰되지 말고 사업 전반의 수익성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짚은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성과에 AI 산업 부흥기와 같은 외부 요인이 작용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도 내포합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올해 1분기 53조7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전사 영업이익(57조2328억원)의 94%를 차지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올 한 해 반도체 효과로 '영업이익 300조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도 내놓고 있습니다. 전 부회장은 이에 멈추지 않고 대내외 위협에 대응하며 회사 자체의 경쟁력 제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초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현지 시간 14일부터 15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열고 AI TV 신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습니다. 2012년부터 매년 열려온 삼성전자 테크 세미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주요 테크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소비자 매체 등이 참석해 마이크로 RGB·OLED TV부터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까지 삼성전자 2026년형 스크린 신제품과 핵심 기술을 살펴봤습니다. 삼성전자는 호주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와 주거 환경을 반영한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AI 기반 고도화된 시청 경험을 제시하며 현지 소비자에 맞춘 홈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TV 신제품에는 사용자의 시청 환경과 콘텐츠를 분석해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이 탑재됐습니다. 삼성전자는 AI가 실시간으로 축구 경기 장면을 분석해 색감과 움직임, 사운드를 선명하게 구현하 'AI 축구 모드'도 시연했습니다.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업계 최초로 차세대 HDR 표준인 'HDR1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조가 21일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긴급조정권 발동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14일 X(구 트위터) 등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노사가 합의하지 못하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하니 안타까움과 걱정을 금할 수 없다"라며 "양측이 조속히 대화를 재개하기를 간곡히 촉구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과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파급효과를 생각할 때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만은 막아야 한다"라며 "산업부 장관으로서는 만약 파업이 발생한다면 긴급 조정도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긴급조정권은 노조의 쟁의행위가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거나 피해를 입힐 우려가 있을 때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동할 수 있는 권한입니다.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노조는 30일간 모든 쟁의행위를 중단해야 합니다. 김 장관은 "우리 경제에서 삼성전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삼성전자의 실적과 주가는 460여만 주주를 비롯해 국민연금 등 각종 연기금을 통해 국민들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이 멈출 경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 사측과 중앙노동위원회가 삼성전자 노동조합에 추가 협상의 자리를 마련하자 요청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는 삼성전자 노조 측에 오는 16일, 사후조정을 재개하자고 공식 요청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중노위는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번 진정성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교섭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라며 노조 측에 2차 사후조정 회의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사후조정은 노동쟁의 조정이 끝난 뒤에도 노사 간 자율적 해결을 돕기 위해 노동위원회가 다시 조정에 나서는 절차입니다. 노사 양측의 요청이 있거나 한쪽의 요청에 상대가 동의하거나 사후조정의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진행할 수 있습니다. 중노위는 지난 11~12일 이틀간 삼성전자 사측과 노조 간의 성과급 기준 문제를 중재하기 위해 장장 17시간가량의 마라톤 협상을 이어갔으나 13일 새벽 삼성전자 노조 측이 협상 테이블을 떠나며 협의는 무산됐습니다. 이에 21일로 예고된 총파업의 가능성이 커지자 중노위 측에서 이를 막기 위해 다시 한번 협상의 손길을 내민 것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도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이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국방 AX(AI 전환)에 나섭니다. SK텔레콤[017670]은 14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본사에서 국방부와 국방 AX 촉진을 위한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방 분야 활용’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는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국방 부문 활용을 추진하는 첫 사례로, 민·관·군이 협력해 AI 생태계를 확산하고 K-AI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입니다. SKT와 국방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 및 실증 ▲국방 분야 공개데이터 수집·제공 및 활용 ▲국가 AI 프로젝트와 연계한 GPU 활용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 국방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은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방 분야에 AI를 적용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입니다. SKT정예팀은 지난 1월 국내 최초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 플레이스가 고객 관계 관리 서비스(CRM)와 멤버십 연동 기능을 도입해 사업주들의 운영 편의를 지원합니다. 네이버[035420]는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주들이 스마트플레이스 시스템을 통해 CRM 서비스 '도도포인트', '페이히어', '오케이포스'를 활용할 수 있는 멤버십 연동 기능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도도포인트', '페이히어', '오케이포스'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쿠폰 발급과 적립, 할인 혜택 등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객 관리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사업주들은 네이버 플레이스·지도에서도 멤버십 대상 프로모션과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 플레이스·지도 내 매장 페이지에 할인 쿠폰 등 멤버십 혜택 제공 현황이 표출되며 플레이스 멤버십 가입자만을 위한 전용 쿠폰 발급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용자들은 네이버 플레이스·지도에서 매장을 탐색하거나 예약하며 멤버십 연계 쿠폰을 곧바로 발급받고 포인트 적립 등 혜택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MY플레이스에서는 업체별 멤버십과 혜택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네이버에 따르면 플레이스 매장 페이지에서 멤버십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삼성 헬스가 14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와 갤럭시 워치의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러닝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14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러닝 참여율은 1년 사이 약 60% 증가했습니다. 성인 3명 중 1명이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기록을 분석하고 공유하는 데이터 기반 러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 헬스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러닝은 가장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는 운동 종목입니다. 삼성 헬스는 식단·운동·수면·복약 등 일상 건강 데이터를 기록·추적하고 삼성전자 웨어러블과 연동해 수면·운동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측정·분석하는 종합 건강 플랫폼입니다. 삼성전자는 2012년 개인의 건강 상태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기록하는 'S헬스'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초기에는 기초적인 트래킹과 GPS 경로 기록 중심으로 설계됐던 S헬스는 2018년 갤럭시 워치와의 결합해 실시간 페이스 가이드를 지원하며 웨어러블 트래킹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이어 2020년에는 세계 최초로 6가지 러닝 자세 분석 기능을 도입했으며 2021년에는 격렬한 움직임 속에서도 심박 신호를 오차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 이사회는 윤리강령을 개정하고 사외이사 위임계약서를 정비,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윤리성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KT 이사회는 개정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이사회는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윤리강령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준법과 윤리에 기반한 선진화된 이사회 문화를 정착시킨는 계획입니다. 사외이사 위임계약서도 개정해 사외이사가 법령과 정관, 기업지배구조헌장, 사외이사 윤리강령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이 명시됐습니다. 아울러 사외이사가 관련 규정 준수 의무를 위반했거나 독립성 또는 윤리성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고 인정되는 경우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경고, 이사회 및 위원회 출석·심의 참여·의결권 미행사 권고, 사직 권고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김용헌 KT 이사회 의장은 "새로운 이사회 출범과 함께 법령준수는 물론 개별 이사의 윤리의식을 고양시킴으로써 보다 책임감 있는 이사회 운영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