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가 생성형AI 기반으로 고객정보와 사용자 설계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가입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고객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방향 판단부터 가입설계, 수정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복잡한 화면을 여러번 오가며 설계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AI에이전트(Agent)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 받을 수 있습니다. LICO의 AI에이전트는 청약에 동의한 고객의 기본정보와 보장내용을 분석한 뒤 고객별 한도, 특약간 규칙을 종합고려해 다양한 설계안을 추천 스크립트와 함께 제공합니다. 업계 최초로 도입된 자연어 기반 채팅방식으로 설계사가 추천된 설계안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고객응대 속도를 높일뿐 아니라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과 선택권이 확대됩니다. 또 고객상담 과정에서 설계 반영과 동시에 전산 심사를 진행해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 AI전환(AX)·디지털전환(DX) 전략에 발맞춰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사적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서지은 보험설계사·칼럼니스트ㅣ지난해부터 바뀐다는 소문이 무성하던 실손보험이 오는 4월, 5세대 실손보험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2021년 7월에 등장한 4세대 실손보험 이후 5년 만의 변화라 가입자 입장에는, 4세대 실손도 잘 모르겠는데 '또 바뀌는 거야?' 이런 말이 나올 법도 하다. 아무리 사회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야라 해도 현장에서 보험영업을 하는 설계사 역시 실손 개정이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다. 그만큼 실손의 역사와 그 내용은 복잡하고 어렵다. 게다가 5세대 실손이 확정되면서 각 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들에게 '그럼 내 보험 어떻게 해요?' 라는 질문이 쇄도하고 있다. 사실 가입자들 의 질문 요지는 단순하다. 지금 내 실손보험을 바꾸는 쪽이 유리한 지, 기존대로 유지하는 것이 나은지를 알고 싶은 것이다. 정답은 없다. 다만,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5세대 실손보험을 꺼내든 가장 큰 이유에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데, 한 마디로 '실손보험의 지속 가능성' 때문이다. 뿌리 깊게 이어져 온 도덕적 해이에 따른 과잉 진료는 환자나 병원 누구 한쪽의 탓으로 보기 어렵지만, 전체 가입자의 일부가 실손보험 청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전체 비급여 보험금의 상당액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미래에셋생명은 13일 임직원 봉사활동 일환으로 체인지카드(Change Card) 제작봉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카드제작 전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비대면 핸즈온(Hands-on) 봉사로 운영됐습니다. 시각장애인이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이 색칠작업에 참여해 체인지카드를 완성했습니다. 완성된 카드는 아동보육시설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 카드는 놀이기구와 교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보육시설 아동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놀이도구로 활용됩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진행됐습니다. 체인지카드는 기존 기부방식과 달리 '역기부' 개념을 적용한 게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돕는 형태와 달리 장애인의 재능을 활용해 비장애인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그 결과물이 다시 사회에 환원되는 구조입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보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놀이용교구나 장난감이 항상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번에 전달되는 체인지카드가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는 11일 이문화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이문화 사장은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고 다음 주자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를 추천했다. 삼성화재는 청소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이해드라마를 2008년부터 제작하고 2009년부터는 발달장애청소년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 금융사 공동브랜드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와 공동으로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는 10일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화재 365연간해외여행보험은 한번의 가입으로 1년동안 횟수제한 없이 해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연간형 상품입니다. 출장이나 단기체류 등 해외출국이 잦은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이번 담보 신설을 통해 여행취소로 인한 위약금까지 보장합니다. 여행취소위약금보상 담보는 여행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정을 취소해야 하는 때를 대비한 것입니다. 사전예약한 교통권·숙박권·체험권 등 취소수수료(위약금)를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80%까지 보상합니다. 최대 가입금액은 100만원입니다. 삼성화재는 이번 담보 신설로 여행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뿐 아니라 여행 준비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경제적 부담까지 폭넓게 보장합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담보 신설은 고객의 여행 전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상품을 제공하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니즈를 반영한 보장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로 상품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1월 업계 최초로 국내출발 항공기지연 지수형담보를 출시했습니다. 이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은 10일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개정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선보인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요건 충족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 고객 건강상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고객 계약전환제도가 특징입니다. 삼성생명 대표 종합건강상품으로 고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해 상품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는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했습니다.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가입금액 한도내에서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신설했습니다.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완화치료, 재활치료 등 치료과정을 대비하도록 한 것입니다. 또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로 전액 본인부담이 발생하는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비급여 영역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뇌혈관·심장질환 등 순환계질환 치료비 부담을 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미래에셋생명은 10일 사내 업무생산성과 지식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내부망 기반 전용 AI챗봇 'M:AI'를 선보였습니다. 외부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으로 구축해 금융권 보안용 망분리 환경에서 안정적인 AI 활용이 가능합니다. M:AI는 사내 문서 질의응답에 특화된 AI서비스로 사용목적에 따라 '나의AI', '사규AI', '매뉴얼AI' 등 3가지 챗봇으로 구성됐습니다. 나의AI는 보고서·메일 초안작성, 텍스트 요약, 번역, 문장 표현 개선 등 개인의 업무 지원기능을 담당합니다. 사규AI는 미래에셋생명 최신 사규를 기반으로 질의응답을 제공하며 매뉴얼AI는 언더라이팅(UW), 보험금 지급, 계약관리 등 주요 업무 매뉴얼에 대한 질문에 답합니다. M:AI는 기술적으로 Meta 오픈소스 모델 'Llama 4.0 Scout'를 적용해 업무망 내부에서만 구동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외부 데이터 유출 우려없이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중 공개형 생성형AI 도구 사용이 제한적인 금융권 환경에서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됩니다. 이동욱 미래에셋생명 AI혁신팀장은 "사내전용 AI챗봇 도입으로 임직원의 반복업무 부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10일 텔레마케팅(TM) 영업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중심 업무혁신을 위해 TM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SOL T1'을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월부터 13개월에 걸쳐 AI서비스 확대, 사용자 중심 UI/UX 적용 등 고객에 보다 쉽고 편리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대대적인 시스템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상담 중에도 고객 보장분석이 가능하도록 '바로보장분석' 시스템을 정비하고 콜백 및 부재중전화 관리기능을 고도화해 상담연결 지연으로 인한 고객불편을 크게 줄였습니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여러 상품을 한번에 청약할 수 있도록 녹취시스템을 개선하는 한편 통합 스크립트를 자동 생성해 반복적인 설명을 줄였습니다. 이와 함께 AI음성봇 서비스 적용범위를 확대해 음성봇 기반 고객동의 프로세스와 청약녹취를 진행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간편하고 명확한 방식으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보이는TM' 편의성을 개선해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서로 다른 경우에도 실시간 화면공유로 고객과 설계사가 같은 화면을 보며 상품설명부터 청약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한라이프는 'SOL T1' 시스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교보생명(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신창재)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베트남 빈롱성 현지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2364그루를 기부합니다. 이번 희망나무 전달은 지난해 10월 환경부와 함께 전개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 '지구하다 페스티벌' 후속 프로그램입니다. ESG경영 일환이자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다짐이 나무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사회공헌'입니다. 당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개 단체가 다양한 환경보전 실천프로그램을 선보였고 학생과 시민 등 6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특히 1182명의 시민이 일상속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다짐서약에 동참했습니다. 교보생명은 서약참여자 1인당 자몽나무 종묘 2그루씩 총 2364그루의 희망나무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기부된 나무는 기후변화 위기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역할을 하는 동시에 현지농가 소득창출을 돕는 경제적 자립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교보생명은 2013년부터 베트남 빈곤농가 7600여가구에 야자수와 자몽나무 등 유실수 종묘 30만4000그루를 지원했습니다. 현지농가는 월평균 329달러의 소득이 증대되고 연간 467톤의 이산화탄소 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은 9일 암경험청년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암협회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암 치료후 학업과 취업, 사회관계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응원하고자 지난해 8~12월 진행된 사회공헌캠페인 '다정한속도'를 통해 조성됐습니다. 고객이 캠페인 페이지에서 응원클릭에 참여하거나 다이렉트 암보험상품에 가입하면 이에 맞춰 한화생명이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입니다. 캠페인에는 10만명 이상 참여해 당초 목표 3만명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냈습니다. 그 결과 기부금 1억원 목표도 100% 달성했습니다. 기부금은 대한암협회를 통해 2030 암경험청년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WE CARE_RESET' 사업에 전액 활용됩니다. 한화생명이 2023년부터 펼치고 있는 이 사업은 신체·심리 회복지원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암 경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숨겨야 할 경험'에서 '함께 이겨내는 경험'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암 치료후 고립·불안·정서적 공백에 주목하면서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적극 알리고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드는 커뮤니티 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8일 생성형AI 구독서비스 결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2년간 유료구독 고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KB국민카드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KB국민 신용·체크카드로 생성형AI 관련 가맹점에서 결제한 고객 34만8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분석 대상은 텍스트, 이미지, 영상, 정보검색, 업무 어시스턴트, 음악, 코드생성 등 모두 14종의 생성형AI 구독서비스입니다. 생성형AI 구독서비스를 유료 이용하는 고객은 최근 2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2분기 성장이 도드라집니다. 2024년 1분기 기준 작년 4분기 생성형AI 구독 이용고객은 413% 늘고 이용금액은 516% 증가했습니다. 특히 텍스트 기반 생성형AI 서비스 이용고객은 491%, 이용금액은 609% 폭증하며 생성형AI 구독시장의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이미지와 영상 등 AI서비스도 같은기간 이용고객 93%, 이용금액 178% 증가하며 텍스트 기반 생성형AI 서비스 외에도 유료구독하는 고객이 늘었습니다. 1년동안 2개이상 생성형AI 상품 구독경험 있는 고객비중은 2024년 4.9%에서 지난해 6.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는 최근 서초구 본사에서 '제38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했다. 올해 고객패널은 오프라인 고객패널, 온라인 고객패널, 소비자·법률·의료분야 전문가패널을 결합한 3단계 체계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고객패널은 월별과제를 중심으로 상품·서비스를 체험하며 느낀 불편과 개선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고객 2000명으로 이뤄진 온라인 고객패널은 설문조사를 통해 오프라인 패널의 의견이 다른 고객에게도 공감되는지 확인한다. 이와 함께 소비자·법률·의료 등 전문가 자문을 더해 체험과 설문결과를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한번 더 살펴본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체험한 의견을 설문과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개선하도록 고객패널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 소비자보호실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성과를 인정받아 서초경찰서(서장 주진화)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삼성생명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고객이 평소와 다른 양상으로 해약시도하고 자금인출하려는 징후를 포착, 거래를 즉시중단했다. 이후 고객과 확인과정에서 기관사칭 보이스피싱과 연관됐음을 확인해 1억7000만원의 고객자산을 지켜냈다. 삼성생명은 2금융권 최초로 FDS를 도입·운영하는 한편 경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에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로부터 고객자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와 일본 생명보험 교육기관 FALIA(The Foundation for the Advancement of Life & Insurance Around the World·다이이치생명 부설 국제생명보험진흥회)는 4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일본 개호산업 현황 및 보험산업 지속가능성 제고방안'을 주제로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를 공동개최했다. 요양산업 분야에서 한국보다 앞서 오랜 경험을 축적해온 일본의 사례를 공유하고 보험산업의 지속가능경영 강화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일 양국 생명보험산업은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AI기술 발전이라는 구조적 전환기에 처해있다"며 "이번 세미나 같은 한일 보험업계 교류가 밑거름 되어 생명보험이 우리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혁신적 방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지이 다케시 FALIA 이사장은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양국 보험산업은 60년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다"며 "한국과 일본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주요 보험시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