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연말을 맞아 ‘아웃백 쿠키하우스 제작 키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키트 안에 있는 진저브레드 쿠키와 젤리, 캔디 등을 이용해 본인만의 ‘쿠키하우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쿠키하우스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뾰족한 지붕 아래 따뜻한 분위기의 아웃백의 시그니처 하우스를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2만개 한정으로 1만9000원에 판매하며, 토마호크 7 프리미어 에디션 또는 본-인 스테이크 주문 시에는 5000원 할인됩니다. 다음달 31일까지 완성된 쿠키하우스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해 아웃백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됩니다. 아웃백 관계자는 "아웃백에서 연말을 맞아 고객이 본인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작은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며 "고객들께서 소중한 사람들과 같이 직접 참여해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웃백은 자사 앱에서 ‘아웃백 인마이백 타임어택’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합니다.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총 5가지 인기 메뉴 쿠폰을 번갈아 가며 총 10만장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hc그룹이 운영하는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시그니처 메뉴인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아웃백에 따르면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2017년 7월 출시 이후 6년 만에 누적 판매량이 260만개를 넘어선 가운데 지난해 이후로만 160만개 이상 판매됐습니다. 이는 아웃백이 bhc그룹에 인수된 뒤 첫해인 지난해부터 전개하는 새로운 출점 전략과 메뉴에 대한 품질 개선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아웃백은 지난해부터 변화된 소비자 니즈와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복합 쇼핑몰 출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아웃백은 노하우가 담긴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메뉴로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입니다. 아웃백은 토마호크 스테이크 누적 판매량 260만개 돌파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아웃백 멤버십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토마호크 스테이크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웃백 관계자는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최고급 소고기 품종인 블랙 앵거스의 단 1%에 해당하는 새우살, 갈빗살, 꽃등심 고급 부위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hc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시즌 한정 세트 메뉴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는 이달 1일 첫 선을 보였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아웃백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며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뒤 친구를 태그하고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를 즐기고 싶은 순간을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됩니다. 응모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로, 아웃백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계정으로만 응모 가능합니다.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아웃백 기프트 카드를 증정합니다.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는 메인 메뉴에 곁들이기 좋은 새우와 브로콜리니, 방울토마토 등 가니시가 함께 제공되며 홈메이드 수프 등 풀코스 정찬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세트 메뉴 출시로 토마호크 스테이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배 상승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아웃백에서 함께한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이마트(대표 강희석)는 ‘홈스테이크’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일주일간 크리스마스 홈파티 먹거리 행사를 열고 이색 스테이크 식재료를 판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먼저 ‘하트 스테이크’는 호주산 냉장육을 스테이크를 구웠을 때 하트 모양이 되도록 이마트 미트센터에서 손질해 하트모양 트레이에 담은 신상품입니다. 행사 카드 사용 시 4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조리용 타이머가 들어있는 토마호크스테이크’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판매합니다. 토마호크는 소 갈비뼈를 따라 뼈와 고기를 길게 도려낸 부위로, 두툼한 두께에 꽃등심과 새우살, 늑간살 세가지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준비했던 토마호크 스테이크 9000팩이 조기에 완판된 바 있습니다. 올해는 1만4000팩으로 물량을 50%가량 늘리고, 조리용 타이머도 증정합니다. ‘우대갈비’는 연말 캠핑족과 홈스테이크족을 위해 2000팩 물량을 준비했습니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금액에 구매 가능합니다. 보통 우대갈비는 소의 13대 갈빗대 중 6번에서 8번 꽃갈비 부위를 통으로 컷팅한 것을 말합니다. 이마트 측은 “기본 등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21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은 축산·과일·수산 등 신선식품 68여종과 건강식품 60여종, 주류 10여종 등 총 200여개입니다.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합니다. 먼저 최근 스테이크 정육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한우 토마호크&티본스테이크세트’, 성명례 장류 명인과 콜라보한 ‘한우&울릉명이세트’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사전예약 구매 시 정상판매 가격보다 1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아리수 사과와 황금배, 신고배 3종 혼합 세트를 34% 할인가에 내놨습니다. ‘메이올웨이즈 장건강 더블바이오틱’, ‘GNC 뷰티콜라겐·석류 제품 4종’, ‘참다한의 홍삼정 프리미엄스틱’ 등 면역력 증강과 관련한 건강식품 선물세트도 최대 60%를 할인 판매합니다. 와인 선물세트 및 가공식품 선물세트도 준비해 정상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게 구입 가능합니다. 홈술 트렌드에 맞춰 ‘프랑스 프리미엄 보르도 세트’, ‘이태리 프리미엄 마에스트로 세트’, ‘CJ 스팸 고급유 4호’, ‘롯데푸드 로스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는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NRF Big Show APAC 2025’에 참석해 롯데 유통군의 혁신과 글로벌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전미소매연맹(NRF)이 개최하는 ‘NRF Big Show’는 ‘유통 산업의 CES’라 불리는 세계 최대 유통 박람회로 매년 1월 미국에서 열립니다. ‘NRF Big Show APAC’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싱가포르에서 처음 개최돼 40개국 7000여명 이상의 참관객들에게 글로벌 유통 산업 트렌드를 공유했습니다. 올해 ‘NRF Big Show APAC 2025’는 아시아·태평양 유통업계 CEO와 리더, 유통 전문가 등 약 1만명이 참석해 ‘유통업의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김상현 부회장은 ‘롯데의 유통 혁신’이라는 주제로 싱가포르 최대 유통기업 페어프라이스 그룹 CEO 비풀 차울라와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김 부회장은 "롯데 유통군은 고객 경험 중심의 차별화된 유통 플랫폼 구축을 지속해가고 있다"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단순한 판매를 넘어, 고객과 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유통업이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쇼핑·문화·체험·프리미엄 요소가 결합된 복합몰로 2023년 개점 이후 9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0억원, 354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21.9% 증가하고 개점 6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현재 한국 유통 시장이 경제 불확실성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지만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 기반 혁신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K푸드, K뷰티, K패션 등 한국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페어프라이스와 협업해 롯데마트 익스프레스를 오픈하고 PB 상품을 현지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며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PB 수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이 협업 모델을 다양한 시장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롯데는 현재 부산에 오카도와 협업한 AI 기반 고객 풀필먼트 센터(CFC)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AI 기반 초개인화 추천과 물류 자동화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심산입니다. 또 김 부회장은 "유통업은 고객의 시간과 경험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고객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고 쇼핑을 즐거운 경험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시회장을 찾은 유통업계 관계자들에게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기술과 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 유통군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는 말로 마무리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본격화하면서 HDC현대산업개발이 개발·운영 중인 용산역과 용산역 전면지하공간이 핵심 교통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인프라가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과 직접 연결됨으로써 HDC현대산업개발이 해당 정비구역 입찰 제안서에서 제시한 연계 계획이 실현 가능성과 수혜 측면에서 부각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총 3조5780억원이 투입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운영중인 용산역 후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광역환승센터 신설 계획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는 KTX, ITX, 지하철 1호선 및 경의중앙선 등이 통합된 용산역 교통체계를 기반으로 버스, GTX 등과의 환승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입니다. 또한 용산역과 신용산역을 연결하는 지하보행통로와 GTX-B 노선의 용산역 출입구 신설이 포함된 지하 통합공간 조성안도 추진됩니다. 이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이 개발중인 용산역 전면지하공간은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연결하는 핵심 축이 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등 유관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정부도 지하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철도 환승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교통망 연계 계획은 용산정비창 전면제1구역과 직접 맞닿은 인프라 개선으로, 향후 해당 정비사업지의 가치상승 및 유동인구 확보 측면에서 결정적 수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역과 지하철, 광역철도망, 국제업무지구 등을 전면지하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입체적 통합계획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용산게이트웨이' 보행녹지축 및 입체도시 구상과도 밀접하게 부합한다는 평가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용산역 일대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전면지하공간과 정비창을 통합 연결하겠다는 제안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자”라며 “서울시 교통계획이 HDC의 자산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은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더욱 부각시키는 요소”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이번 광역교통계획은 지하보행통로 및 환승통로 신설 외에도 동서남북 방향 도로 확장, 철도·도로 입체화, 한강 보행교 설치 등 총 17개 사업이 포함되어 있으며, 2030년부터 단계적으로 준공될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4일 "출산과 육아, 가족의 가치가 소중히 여겨지는 사회문화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철주 회장은 이날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인구문제는 우리 사회뿐 아니라 생명보험산업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라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과 기업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철주 회장은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김철주 회장은 현재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고령화 극복을 지원하는 등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기도 합니다. 주요사업으로는 태아건강검진 지원, 희귀질환센터 운영,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 저소득 노년층 의료사업비 지원이 있습니다. 김철주 회장은 "생명보험은 국민 삶과 함께 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사회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저출생·고령화 문제해결에 보험산업이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철주 회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보험연구원(원장 안철경),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홍원학)을 지목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윤재원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이 해외 주요투자자를 만나 신한금융의 지속적인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실천의지를 명확히 밝혔습니다. 1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윤재원 이사회 의장은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홍콩·싱가포르 현지 주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IR(투자설명회)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사회 의장이 해외 IR에 나선 건 국내 상장사 중에선 처음입니다. 이번 IR은 전문성·독립성·다양성을 기반으로 하는 신한지주 이사회 구성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투자자의 주요 관심사항을 이사회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윤재원 의장은 투자자 미팅에서 국내외 경제환경과 리스크요인을 공유하는 한편 다양성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이사회 차원의 노력을 상세하게 전했습니다. 또 지난해 9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라운드테이블, 올해 4월 자율공시를 통해 밸류업 계획 이행점검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점을 소개하며 지속적인 실행력을 강조했습니다. 홍콩 방문 중에는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 회원사와 교류도 이뤄졌습니다. ACGA(Asian Corporate Governance Association)는 아시아 지역내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투자자 보호, 시장신뢰 향상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협회로 전세계 100여개 투자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윤재원 의장은 각국 지배구조 개선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신뢰 형성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이사회 역할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앞서 신한지주는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ACGA 연례행사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신한지주는 당시 밸류업 계획 실행이 부동산시장 중심의 단기투자가 아닌 주식시장 중심의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투자로 이어지도록 기여할뿐 아니라 기업 신뢰도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ACGA 회원사들은 책무구조도 조기제출 및 이행관리시스템 구축, 투명한 경영승계 및 성과평가체계 마련 등 이사회가 주도하는 신한지주의 지배구조 선진화 노력에 주목하면서 이사회 의장이 전면에 나선 이번 IR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윤재원 의장은 "이사회의 책임과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이사회의 노력은 신한금융그룹의 경영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밸류업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한지주는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이사회 운영을 통해 자본시장 신뢰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