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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화재보험협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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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02, 2021, 16:02:20

 

<한국화재보험협회>

 

◇ 선임

 

▲ 예방안전본부장 문성호 상무이사

 

 

<강원경찰청>

 

◇ 경정급 전보

 

▲ 도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감사담당 최우영 ▲ 〃 청문감사담당관실 피해자보호계장 황영미 ▲ 〃 112치안종합상황실 관리팀장 정세윤 ▲ 〃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1팀장 홍석훈 ▲ 〃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2팀장 김진우 ▲ 〃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 4팀장 문용식 ▲ 〃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정보화기획계장 이수영 ▲ 〃 공공안전부 공공안녕정보외사과 정보관리계장 최준보 ▲ 〃 수사부 수사과 사이버수사대장 직무대리 배은철 ▲ 〃 수사부 수사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승봉혁 ▲ 〃 수사부 형사과 마약범죄수사대장 이영길 ▲ 〃 수사부 형사과 강력범죄수사대장 전종운 ▲ 〃 수사부 안보수사과 안보수사1대장 김형원 ▲ 〃 자치경찰부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장 김춘숙 ▲ 〃 자치경찰부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장 이찬섭 ▲ 〃 자치경찰부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범죄수사지도계장 정재영 ▲ 〃 자치경찰부 교통과 고속도로순찰대장 정재욱 ▲ 〃 자치경찰부 자치경찰TF팀 김성태 ▲ 〃 제1기동대장 직무대리 심기원 ▲ 춘천경찰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김재진 ▲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정인승 ▲ 〃 경무과장 이규재 ▲ 〃 형사과장 직무대리 도영근 ▲ 〃 생활안전과장 이동석 ▲ 〃 여성청소년과장 천준철 ▲ 〃 남부지구대장 홍규철 ▲ 〃 채성기 ▲ 〃 윤홍식 ▲ 강릉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우성준 ▲ 〃 경무과장 박노균 ▲ 〃 수사과장 직무대리 이승우 ▲ 〃 형사과장 직무대리 박정호 ▲ 〃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박오수 ▲ 〃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변병두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김원삼 ▲ 〃 동부지구대장 나병남 ▲ 〃 서부지구대장 엄용섭 ▲ 원주경찰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김기섭 ▲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차재상 ▲ 〃 경무과장 김원정 ▲ 〃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의수 ▲ 〃 수사과장 직무대리 조영민 ▲ 〃 형사과장 직무대리 문경식 ▲ 〃 생활안전과장 김영환 ▲ 〃 여성청소년과장 박희인 ▲ 〃 경비교통과장 박정열 ▲ 〃 수사심사관 직무대리 박상현 ▲ 〃 중앙지구대장 장광한 ▲ 〃 단계지구대장 박종성 ▲ 동해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허준석 ▲ 〃 수사과장 김연철 ▲ 태백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김상민 ▲ 속초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노병훈 ▲ 〃 여성청소년과장 김석중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이승찬 ▲ 삼척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최철순 ▲ 〃 수사과장 강호남 ▲ 영월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정학철 ▲ 정선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오관석 ▲ 홍천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서동선 ▲ 평창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권영일 ▲ 횡성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남기 ▲ 고성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최웅선 ▲ 인제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창섭 ▲ 철원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광열 ▲ 화천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엄순철 ▲ 양구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종민

 

 

<보령해양경찰서>

 

◇ 경감

 

▲ 기획운영계장 유병채 ▲ 청문감사계장 강희승 ▲ 형사계장 손상헌 ▲ 홍성파출소장 고종국 ▲ 홍원파출소장 이규열 ▲ 511함장 김기석 ▲ 320함장 변승준

 

◇ 경위

 

▲ 경리계장 이혜영 ▲ 교육훈련계장 김갑수 ▲ 정보통신계장 이준호 ▲ 구조대장 이병훈 ▲ 안전관리계장 전성배 ▲ 외사계장 한일규 ▲ 109정장 장경연 ▲ P-68정장 유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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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nfo@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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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의 ESG금융 33.2조…지속가능경영이 곧 밸류업”

“KB의 ESG금융 33.2조…지속가능경영이 곧 밸류업”

2025.06.30 16:48:0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024년말 기준 ESG 상품·투자·대출이 누적 33조2000억원(환경분야 19조20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날 발간된 '2024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보면 KB금융의 '지속가능금융 체계'는 금융상품·서비스 전반에 ESG를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금조달부터 상품·투자·대출까지 모든 과정에서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발전, 투명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KB금융은 친환경·녹색금융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KB Green Wave 2030' 전략을 추진중이며 2030년까지 ESG 상품·투자·대출 규모를 총 50조원(환경분야 25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B금융은 지속가능경영과 밸류업의 선순환 네트워크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지배구조, 윤리경영, 리스크관리, 지속가능한 금융,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경영이 곧 주주환원 강화, 지배구조 개선, 주주·이해관계자와 소통강화, 사회적 가치 제고, 자본비율 관리, 본원적 펀더멘털 강화로 이어져 종국에는 기업가치 제고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특히 재무건전성을 판단하는 핵심지표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2024년 설정한 목표(13% 이상)를 상회하는 13.53%를 달성했습니다.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보통주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등 회사의 핵심자본으로 구성되며 CET1비율이 높을수록 향후 주주환원, 신규투자, 사업확장 등 여력이 높다고 평가됩니다. KB금융은 지난해 10월 '지속가능한 밸류업(Value-up) 방안'을 발표하며 국내 최초로 CET1비율과 주주환원을 연계한 '밸류업 프레임워크'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주주환원의 지속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시장에서 호평받았습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금융은 단순한 자금중개를 넘어 개인의 삶과 기업의 미래, 나아가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면서 "KB금융그룹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금융을 실천하며 다음 세대에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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