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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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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26, 2021, 10:02:29

 

 

<교육부>

 

▲ 미래교육기획과장 이상돈 ▲ 교육부(국가교육회의 파견) 예혜란 ▲ 학교정책과장 장홍재 ▲ 교육과정정책과장 신진수 ▲ 교과서정책과장 강전훈 ▲ 특수교육정책과장 김선미 ▲ 동북아교육대책팀장 이진우 ▲ 교육부(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파견) 조성연 ▲ 중앙교육연수원 김영재 ▲ 인천시교육청 이성희 ▲ 고등교육정책실 신민영 ▲ 교육부(국외훈련 파견) 최경 ▲ 중앙교육연수원 박신영 ▲ 전북대학교 문규식 ▲ 제주대학교 김기민 ▲ 충남대학교 강양은 ▲ 한밭대학교 권지영 ▲ 교육부 배정익 ▲ 학생지원국 진창원 ▲ 국립특수교육원 김종무

 

 

<법제처>

 

◇ 부이사관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 구본규

 

◇ 부이사관 전보

▲ 경제법령해석1과장 서용우

 

◇ 과장급 승진

▲ 자치법규입안지원과장 양혜원

 

◇ 과장급 전보

▲ 경제법령해석2과장 이영진 ▲ 법령의견제시과장 정용복

 

◇ 서기관 전보

▲ 법령의견제시과 임종훈 ▲ 경제법령해석1과 손문수 ▲ 기획재정담당관실 최종훈

 

 

<경기 화성시>

 

◇ 5급 전보

▲ 일자리정책과장 신현배 ▲ 화성산업진흥원 파견 이병희 ▲ 동부출장소 교통건설과장 성준모 ▲ 향남읍 총무과장 직무대리 김계선 ▲ 비봉면장 공병찬 ▲ 도시디자인과장 직무대리 박홍서 ▲ 도로관리과장 차대규 ▲ 맑은물시설과장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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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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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원 넘었다

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원 넘었다

2025.08.25 10:28:38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그룹의 고객자산(AUM)이 10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7월말 기준 미래에셋그룹의 총 AUM이 약 1024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자산이 752조원, 해외 자산은 272조원 규모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미래에셋증권 549조원(국내 471조원, 해외 78조원) ▲미래에셋자산운용 430조원(국내 236조원, 해외 194조원) ▲미래에셋생명 등 기타 계열사가 국내외 45조원입니다. 이번 기록은 미래에셋이 1997년 7월 자본 100억원으로 창립한 이후 28년만에 달성한 성과입니다. 특히 지난해말 AUM 906조600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8개월만에 100조원 넘게 늘어나며 초고속 성장을 했습니다. 성과 배경엔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전략이 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은 2003년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인도 등으로 꾸준히 확장 전략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미래에셋그룹은 자기자본 23조원, 19개 지역에서 52개 해외법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임직원 수만 약 1만6000명의 국내 대표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일찍부터 “한국 기업은 해외경영을 통해 국부를 창출하고 과감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적극적이고 과감한 전략적 인수합병(M&A)과 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인도 현지에서 미래에셋쉐어칸 인수를 완료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더욱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장기성장하고 있는 인도 증권업계를 선점하고 그룹 차원으로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포석입니다. 글로벌 전략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의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세전이익은 약 1조4300억원(계열사별 단순 합산)이며, 이 가운데 33%인 4776억원은 해외 비즈니스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은 상반기 2238억원의 세전이익을 거두었고, 특히 지난해 4분기 미국법인이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총 232조원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국내 전체 ETF 시장규모인 약 226조원을 웃도는 규모이자 글로벌 ETF운용사 중 12위에 해당합니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Client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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