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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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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26, 2021, 10:02:29

 

 

<교육부>

 

▲ 미래교육기획과장 이상돈 ▲ 교육부(국가교육회의 파견) 예혜란 ▲ 학교정책과장 장홍재 ▲ 교육과정정책과장 신진수 ▲ 교과서정책과장 강전훈 ▲ 특수교육정책과장 김선미 ▲ 동북아교육대책팀장 이진우 ▲ 교육부(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파견) 조성연 ▲ 중앙교육연수원 김영재 ▲ 인천시교육청 이성희 ▲ 고등교육정책실 신민영 ▲ 교육부(국외훈련 파견) 최경 ▲ 중앙교육연수원 박신영 ▲ 전북대학교 문규식 ▲ 제주대학교 김기민 ▲ 충남대학교 강양은 ▲ 한밭대학교 권지영 ▲ 교육부 배정익 ▲ 학생지원국 진창원 ▲ 국립특수교육원 김종무

 

 

<법제처>

 

◇ 부이사관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 구본규

 

◇ 부이사관 전보

▲ 경제법령해석1과장 서용우

 

◇ 과장급 승진

▲ 자치법규입안지원과장 양혜원

 

◇ 과장급 전보

▲ 경제법령해석2과장 이영진 ▲ 법령의견제시과장 정용복

 

◇ 서기관 전보

▲ 법령의견제시과 임종훈 ▲ 경제법령해석1과 손문수 ▲ 기획재정담당관실 최종훈

 

 

<경기 화성시>

 

◇ 5급 전보

▲ 일자리정책과장 신현배 ▲ 화성산업진흥원 파견 이병희 ▲ 동부출장소 교통건설과장 성준모 ▲ 향남읍 총무과장 직무대리 김계선 ▲ 비봉면장 공병찬 ▲ 도시디자인과장 직무대리 박홍서 ▲ 도로관리과장 차대규 ▲ 맑은물시설과장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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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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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우려’ 서울 아파트값 …10년새 가장 많이 오른 자치구는?

‘불장 우려’ 서울 아파트값 …10년새 가장 많이 오른 자치구는?

2025.06.18 08:56:23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가의 상승세가 도드라지는 상황에서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가 지난 10년간 2.5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3.3㎡당 평균 4510만원으로 2015년 1785만원 대비 약 2.53배 상승했습니다. 상승액은 2725만원으로 전용 84㎡(구 34평) 아파트 한 채에 9억2650만원 오른 셈입니다. 서울에서 10년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성동구로, 3.3㎡당 평균 매매가가 1760만원에서 4998만 원으로 2.84배 올랐습니다. 서초구(2.69배), 용산구(2.69배), 송파구(2.66배), 강남구(2.66배), 강동구(2.64배)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이 매주 발표하는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지수는 지난주(6월 9일 기준) 1주일 전보다 0.26% 뛰면서 2022년 11월 이후 2년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지난주 0.08% 상승, 오름 폭이 커졌습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 활성화 기대감과 오는 7월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시행을 앞두고 대출 수요가 몰리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한 아파트값 상승세에 힘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부동산 관계부처는 지난 1일 이형일 기재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주재로 새 정부 출범 후 첫번째 부동산 시장 점검 회의를 열고 이 직무대행은 “실수요자 보호 원칙 하에 투기·시장교란 행위나 심리 불안으로 인한 가수요 등이 시장 안정을 저해하지 않도록 각 부처의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망라해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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