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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G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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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30, 2022, 15:11:5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

 

◇ ㈜GS

 

▲부사장 승진
△이태형재무팀장(CFO) 겸 PM팀장

 

▲상무 신규 선임
△허태홍 GS퓨처스 대표

 


◇ GS에너지

 

▲상무 신규 선임
△이승훈 수소·신사업개발부문장
△이승엽 전력신사업부문장

 

▲전입
△김기환 사업전략부문장 전무
△최병민 청도리동화공총경리 전무

 


◇ GS칼텍스

 

▲부사장 승진
△김창수 M&M본부장

 

▲전무 승진
△전선규 Chemical&Lube전략부문장
△최우진 전략기획부문장

 

▲상무 신규 선임
△김학민 생산운영부문장
△김기응 대외협력부문장
△도현수 NewEnergy부문장
△조도현 M&M기획부문장

 


◇ GS리테일

 

▲전무 승진
△정영태 인사총무본부장
△김진석 홈쇼핑BU 홈쇼핑사업부장

 

▲상무 신규 선임
△신단비 편의점사업부 6부문장
△홍성준 MD본부 HMR부문장
△강선화 플랫폼BU 디지털마케팅부문장
△김은정 홈쇼핑BU 마케팅부문장

 


◇ GS글로벌

 

▲전무 승진
△김상현 기획·신사업본부장

 

▲상무 신규 선임
△박준석 산업재사업부장

 


◇ GS엔텍

 

▲전입
△정용한 생산본부장 상무

 


◇ GSE&R

 

▲상무 신규 선임
△김근일 경영지원부문장
△정재훈 DX실장

 


◇ GS동해전력

 

▲대표이사 전무 승진
△임철현

 

▲상무 신규 선임
△허창익 경영관리부문장

 


◇GS건설

 

▲상무 신규 선임


△홍순완 플랜트영업·견적담당
△허진홍 투자개발사업그룹장
△박성만 환경사업담당
△김욱수 HR그룹장
△한태희 지베스코자산운용대표이사
△온창윤 GPC Corp.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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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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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2025.08.25 10:40:35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를 달성했습니다. 25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5145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현대차(87만821대)뿐 아니라 기아(64만 4324대)를 합한 성과입니다. 현대차·기아는 2021년 11만634대로 연간 친환경차 판매량이 처음으로 10만대를 넘었으며 이후 ▲2022년 18만2627대 ▲2023년 27만8122대 ▲2024년 34만6441대로 매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올해도 지난 7월까지 22만1565대로 전년 동기(18만4346대)보다 20% 넘게 증가했으며 하반기 실적에 따라 연간 최고 실적을 경신할 전망입니다. 현대차·기아의 미국 내 전체 판매량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늘어 지난해는 20.3%로 처음으로 20%를 넘었으며 올해 1~7월도 2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현대차·기아 차량 10대 중 2대는 친환경차라는 의미입니다. 친환경차 유형별 판매 현황을 보면 하이브리드는 지난 2월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이후 현재까지 113만8502대가 팔렸고 전기차 37만4790대, 수소전기차 1853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현대차의 경우 투싼 하이브리드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2021년 미국 판매를 시작했으며 지난 7월까지 19만7929대가 판매됐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쏘나타 하이브리드(19만2941대), 아이오닉 5(12만6363대)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가 2017년 미국에서 판매된 이후 지난 7월까지 18만3106대가 팔렸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스포티지 하이브리드(12만9113대), 쏘렌토 하이브리드(8만638대) 순으로 판매되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워즈 인텔리전스(Wards Intelligence)에 따르면 미국 친환경차 시장은 올해 상반기(1~6월) 174만9390대로 전년 동기(143만7395대)보다 21.7% 증가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미국에서 친환경차 라인업 다양화, 상품성 강화와 함께 유연한 생산 체제로 친환경차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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