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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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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01, 2022, 14:12:20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마케팅본부장(국장대우) 전필수 ▲ 편집국 트렌드&위켄드 매니징에디터(국장대우) 소종섭 ▲ 편집국 정치사회 매니징에디터 겸 사회부장 조영주 ▲ 편집국 경제금융부문 경제금융부장 정재형(경제금융매니징에디터 겸직) ▲ 편집국 경제금융부문 증권자본시장부장 남승률 ▲ 편집국 경제금융부문 국제1팀장 황준호 ▲ 편집국 산업부문 산업IT부장 백강녕 ▲ 편집국 산업부문 바이오헬스부장 이경호 ▲ 편집국 트렌드&위켄드부문 문화스포츠부장 박병희 ▲ 편집국 트렌드&위켄드부문 국제2팀장 이현우 ▲ 편집국 트렌드&위켄드부문 이슈2팀장 김동표 ▲ 편집국 정치사회부문 정치부장 지연진 ▲ 편집국 정치사회부문 이슈1팀장 류정민 ▲ 편집국 디지털편집부장 최일권 ▲ 편집국 전략기획팀장 임철영(미래전략부 겸직) ▲ 마케팅본부 광고마케팅부장 이초희(부국장) ▲ 마케팅본부석 국장 이정일 ▲ 편집국 경제금융부문 조사팀 콘텐츠매니저 조영신 ▲ 편집국 경제금융부문 조사팀 콘텐츠매니저 강희종 ▲ 편집국 산업부문 조사팀 콘텐츠매니저 명진규 ▲ 편집국 산업부문 조사팀 콘텐츠매니저 이은정 ▲ 편집국 정치사회부문 조사팀 콘텐츠매니저 정두환 ▲ 편집국 정치사회부문 조사팀 콘텐츠매니저 김민진 ▲ 경제 미디어스쿨 교수 백종민(편집국 오피니언부장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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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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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포토] ‘자동차부터 미래 이동 기술까지’ 2024 부산모빌리티쇼 현장

[인더포토] ‘자동차부터 미래 이동 기술까지’ 2024 부산모빌리티쇼 현장

2024.06.28 11:19:16

부산=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2024 부산모빌리티쇼'가 지난 27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부산모빌리티쇼는 기존 부산모터쇼의 이름을 변경해 열리는 행사로 주요 자동차를 비롯해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전동화 이동수단 등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됩니다. 지난 27일 프레스데이에서는 국내외 6개 완성차 브랜드가 발표를 통해 주요 신차 및 미래 비전에 대한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참가한 브랜드는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 르노코리아, BMW, MINI입니다. 특히, 현대차는 경형 전기차로 출시할 '캐스퍼 일렉트릭'을, 르노코리아는 중형 플래그십 SUV '그랑 콜레오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월드프리미어를 진행하며 취재진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발표에 나선 완성차업체는 친환경, 신기술 등을 주요 모토로 미래 추진할 예정인 사업에 대한 플랜을 강조했습니다. 현대차는 '수소', 기아는 'PBV'를 미래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으며 제네시스는 콘셉트카, BMW는 고성능 완성차를 선보이며 향후 모빌리티 시장에 대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 외에도 이차전지 전문기업인 금양이 자사의 '금양 4695' 배터리를 전시하고 전기차 성능 극대화와 효율성을 이점으로 홍보하기도 했으며, 이 외 자동차 및 이동수단 관련 업체들도 참가해 자사의 기술력을 어필했습니다. '2024 부산모빌리티쇼'는 오는 7월 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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