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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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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09, 2022, 16:12:46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지속경영기획실장 겸 인력지원실장 조대규
◇전무
▲채널담당 조규식 ▲경영감사담당 박재명

 

<경영임원 신규선임>
◇전무
▲홍보담당 장진모
◇상무
▲중부FP본부장 노승용 ▲호남FP본부장 정기환 ▲AM본부장 김기범 ▲법인1본부장 문성일 ▲법인2본부장 문영미 ▲헬스케어센터원장 김영재 ▲노무지원실장 강환 ▲신기술개발팀장 이태동 ▲정보보안담당 이남규 ▲인사지원팀장 김승원 ▲인력개발팀장 박정식 ▲대체투자사업본부장 이상열 ▲자산포트폴리오관리팀장 이동모

 

<전보>
◇본부장
▲강북FP 손영대 ▲대구FP 김준현 ▲방카슈랑스 박성주 ▲투자사업 백종혁

◇담당
▲전사마케팅 이미영 ▲마케팅지원 노병두 ▲정책지원 정홍민 ▲디지털테크놀로지 김성수 ▲그룹DT추진 김영민

◇사업부장
▲GFP 이효영

◇팀장
▲채널영업지원 성시현 ▲전사마케팅 박진호 ▲평생든든고객지원 김국현 ▲노블리에지원 조홍래 ▲조직순증/역량강화 김명희 ▲상품기획 노중필 ▲상품개발1 신동진 ▲교육지원 오인성 ▲지급심사 주현태 ▲노경협력 송태경 ▲신사업추진 최종섭 ▲디지털상품 박세운 ▲금융마이데이터 박홍규 ▲디지털채널운영 이경환 ▲시스템2 김대섭 ▲그룹DT추진 강현모 ▲그룹데이터전략 신중하 ▲관계사업무지원 이원혁 ▲LDI운용 남민우 ▲액티브운용 박승호 ▲소매여신마케팅 신현민 ▲국내대체투자사업 박해운 ▲재무 김연중

◇센터장
▲컨설턴트불편지원 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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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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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자회사 메이드 사이언티픽, 美 프린스턴에 세포치료제 생산 거점 짓는다

GC 자회사 메이드 사이언티픽, 美 프린스턴에 세포치료제 생산 거점 짓는다

2025.08.20 15:52:0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홀딩스)의 미국 자회사 메이드 사이언티픽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에서 신규 GMP 제조시설과 미국 본사 개소 기념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설은 연면적 6만 제곱피트(약 5570㎡)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뉴저지주 노동청장, 주 하원의원, 지방 정부 인사 등 미국 연방·주·지방 정부 관계자와 허일섭 GC 회장, 허용준 GC 대표 등 GC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미 연방 의원단은 기념 선언문을 전달하며 개소를 축하했습니다. 메이드 사이언티픽은 2022년 GC와 GC셀이 공동 인수한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글로벌 상업화 지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회사인데요. 이 회사는 1200만 달러 규모 1단계 투자를 통해 시설 업그레이드, 첨단 장비 도입, 업무 시스템 디지털화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 세포치료제 생산 역량을 갖췄으며, 2단계 확장 시 연간 최대 2000배치를 추가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프린스턴 시설에는 ISO 7 등급 클린룸 5개, 품질관리 실험실, 공정·분석 개발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ERP, QMS, MES, LIMS 등 글로벌 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개발부터 제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통합 관리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FDA 및 유럽 기준을 충족하는 추가 GMP 클린룸 확장 계획도 발표됐습니다. 고속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확장 시설이 완공되면 프린스턴 본사는 세포치료제 임상·상업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이번 시설은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공급하는 동시에 뉴저지 혁신경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적극 지원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사이드 T. 후세인 메이드 사이언티픽 대표는 “이 시설은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한곳에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와 세계적 생산 역량을 제공한다”며 “파트너들의 혁신 치료제 상업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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