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
<현대해상>
◇ 부사장 승진
▲ 대표이사 이석현(李碩鉉)
▲ CPC전략부문장 이석영(李錫映)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 전무 선임
▲ 대표이사 김진형(金珍亨)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
<현대해상>
◇ 부사장 승진
▲ 대표이사 이석현(李碩鉉)
▲ CPC전략부문장 이석영(李錫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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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무 선임
▲ 대표이사 김진형(金珍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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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 가운데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비임상 단계에서 선정된 4개 기업 중 개발 완성도와 성공 가능성이 높은 2개 기업만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미래 팬데믹 발생 시 국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산 mRNA 백신 플랫폼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는 자체 구축한 mRNA-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후보 물질 도출부터 제조·생산까지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UTR 특허 기술과 AI 기반 코돈 최적화, 전달 효율을 높인 LNP 기술 등 핵심 요소 기술을 확보해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회사 측은 연내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 1상 IND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임상을 신속히 진행해 2026년 하반기 임상 2상 IND 제출까지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재욱 GC녹십자 R&D 부문장은 “국산 mRNA 백신 플랫폼 확보는 국가 방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개발 속도를 더욱 높여 국가 방역 체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가벼운 커피' 트렌드에 디카페인 커피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년 디카페인 기준 강화를 예고했습니다. 원두별로 카페인 함량 편차가 있는 국내 디카페인 기준을 국제 수준에 맞춰 재정비해 소비자 혼란을 줄이겠다는 취지입니다. 내년부터는 강화된 요건을 충족한 '진짜 디카페인 커피'만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카페인 안 마셔요” 커지는 디카페인 시장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디카페인 시장이 틈새 수요를 벗어나 성장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과거 임산부나 고령자 등 카페인 민감 층이 주로 찾는 메뉴였다면 최근에는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저녁에도 커피를 즐기려는 일반 소비자들까지 디카페인 수요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업계가 경쟁적으로 맛과 품질 연구에 투자하면서 디카페인 특유의 이질감도 크게 줄었다는 평가입니다. 디카페인 수요에 맞춰 생산량도 오름세입니다. 박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약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디카페인 커피 생산량은 1만8642톤으로 2020년 대비 약 2.9배 뛰었습니다. 2020년 988톤이었던 디카페인 커피 수입량은 지난해 1700톤으로 4년 만에 1.7배 증가했습니다. 주문 비중도 눈에 띄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올해 1~10월 판매한 디카페인 커피는 3650만잔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습니다.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은 2022년 2020만잔에서 2023년 2110만잔, 지난해 3270만잔을 기록하는 등 매년 성장세가 뚜렷합니다. 올해 스타벅스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은 4000만잔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는 올해 연간 판매량 순위에서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라떼에 이어 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나타냈습니다. 지난해 3위를 기록했던 스타벅스의 인기 음료 ‘자몽 허니 블랙 티’를 넘어선 겁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이전에는 특정 고객층을 위한 대체재로 찾았다면 요즘은 건강이나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디카페인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3년 1월 디카페인 에스프레소를 출시한 이디야커피는 같은 해 기존 콜드브루에만 적용되던 디카페인 옵션을 전 커피 메뉴로 확대 적용했습니다. 커스텀 음료를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카페인 부담이 없는 ‘디카페인 샷 추가’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1월 1일~12월 10일) 이디야커피 디카페인 커피 매출은 1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신장했습니다. 투썸플레이스의 디카페인 콜드브루 2종은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올해 2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150만잔을 넘어섰습니다. 저가 커피 대표 브랜드인 메가MGC커피는 올해 상반기 디카페인 메뉴가 750만잔 팔렸는데 이는 지난해 상반기(약 500만잔)보다 70%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 같은 흐름은 카페 밖에서도 두드러집니다. 매일유업은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를 리뉴얼한 이후 월평균 판매량이 84% 증가했고 누적 판매량은 150만잔을 돌파했습니다. 동서식품은 올해 디카페인 매출 4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락가락’ 국내 디카페인 커피..내년부터 국제 수준 강화 디카페인(탈카페인)은 커피 원두에서 물, 주정, 이산화탄소(CO₂) 등 공정을 거쳐 카페인을 최대한 줄인 음료를 말합니다. 엄밀히 디카페인은 '무카페인'과 다르게 카페인 제거 공정을 거쳐도 소량의 카페인이 남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는 종종 이를 '제로 카페인'으로 오인해 숙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 식약처가 내년 3월까지 디카페인 표시 기준을 개정하기로 한 배경입니다. 현재 국내 디카페인 커피의 기준인 ‘카페인 90% 이상 제거’를 국제적 수준인 ‘잔류 카페인 함량 0.1% 이하’로 강화하는 게 핵심입니다. 미국은 카페인 잔류량 0.1% 이하(97% 이상 제거), EU(유럽연합)는 0.3% 이하(99% 이상 제거)를 디카페인 커피라고 규정합니다. 엄격한 디카페인 커피 기준이 마련되면 구매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혼동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식약처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식약처 방침에 맞춰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들도 디카페인 커피 판매 전략을 점검하며 대응에 나섰습니다. 스타벅스는 이미 생두 기준 99.9% 이상 카페인을 제거한 디카페인 커피를 제공하고 있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스타벅스 글로벌 기준에 따라 CO₂와 스팀만으로 카페인을 제거하는 초임계 CO₂ 공정을 거친 원두만 사용 중입니다. 이디야커피 역시 자사 디카페인 커피 제품의 잔류 카페인을 0.1% 이하로 관리해오고 있습니다. 더벤티가 2023년 출시한 초저카페인 원두 ‘디카프 로스트’는 잔류 카페인 함량이 국제 표준보다 낮은 0.0049%이며 올해만 300만잔 넘게 팔려나갔습니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현재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관련 법률이나 권고안 진행에 따라 기준에 부합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디카페인 원두 특성상 가격 경쟁력 확보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디카페인 원두는 일반 원두와 달리 카페인 제거 공정이 추가돼 원가가 높기 때문입니다. 스타벅스와 이디야커피의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가격은 4700원, 3200원으로 일반 아메리카노보다 각각 300~500원 비쌉니다. 원·달러 환율 변동과 원두 수입가격 상승이 겹치면 내년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프랜차이즈 카페 관계자는 “디카페인 커피 기준 강화에 따라 소비자 신뢰도 제고, 운영 혼선 최소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면서도 “일부 업계에서는 디카페인 공정을 변경함에 따른 비용 증가와 준비 시간이 충분치 않은 부분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지난 10월 출시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에서 결제부터 충전은 물론, 포인트 적립과 포인트 사용까지 하나의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단일 앱 경험'을 제공한 것이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삼성월렛의 '혜택 탭'에 있는 '선물하기'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일부가 포인트로 적립되는 혜택이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월렛 머니'는 실물 카드가 필요 없는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사용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은행 계좌를 삼성월렛 머니와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포인트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로 포인트는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적립한도에 제한이 없는 '무제한 적립 구조' ▲모든 오프라인 카드 가맹점에서 결제와 포인트 적립/사용 가능 ▲다양한 프로모션 등 사혜택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가입자 100만명 달성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먼저, 15일부터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삼성월렛 포인트로 적립해 줍니다. 또 삼성월렛 머니 3회 결제 시 1000 포인트를, 5회 결제 시 2000 포인트를 추가 지급합니다. 삼성월렛 앱에서 룰렛 게임과 즉석 당첨형 리워드 등 이벤트도 운영합니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부사장은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디지털 결제와 리워드 서비스의 통합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과 혜택을 크게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삼성월렛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는 한편,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G마켓이 지난 9월부터 시작한 브랜드 광고 캠페인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총 1억뷰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G마켓 광고 캠페인은 9월 'G락페' 프로모션부터 11월 '빅스마일데이'까지 G마켓의 간판 프로모션을 알리는 내용으로 4개월간 총 20여편의 티저/본행사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김경호·박완규·체리필터부터 설운도·김종서·환희·민경훈·에일리 등 장르별 유명 가수를 기용, 대표곡과 쇼핑 카테고리를 언어유희로 결합한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4개월간 G마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광고 영상의 총 누적 조회수는 12일 기준 1억2000만회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개별 영상 기준으로는 지난 10월 말에 공개한 '빅스마일데이-민경훈 편' 영상이 누적 조회수 780만회를 넘기며 최고 시청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외, '빅스마일데이 김종서 편'이 740만, '빅스마일데이 설운도 편'이 721만 뷰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최근 새롭게 올라온 'G락페-에일리 편'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 열흘 만에 총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기록하는 등 최단 시간 최대 조회수를 돌파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광고 영상을 재가공, 바이럴해 확산된 바이럴 콘텐츠 수는 1200여건으로 해당 콘텐츠에서 발생한 조회수는 5000만회 이상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제 프로모션 흥행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최근에 진행한 12월 G락페의 경우, 에일리 출연 광고 영상이 히트를 치면서 1일부터 3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관련 카테고리 거래액이 평소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사이트 유입 역시 20%가량 늘었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이러한 파급력에 힘입어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디지털 광고 시상식입니다. 서준석 G마켓 브랜드마케팅 피플리더는 "소비자가 하나의 콘텐츠로 즐기고, 공유하고 싶은 브랜드 캠페인을 만들기 위해 늘 고심하고 있다"라며 "광고 캠페인을 통해 G마켓을 '즐겁고', '궁금하고', '기대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