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기획담당관 한성수 ▲ 주택기금과장 배성호 <전북도> ◇ 과장급 ▲ 자치경찰행정과장 염기남 ▲ 자치경찰정책과장 김태형(전북경찰청 총경) ◇ 팀장급 ▲ 자치경찰행정과 치안행정팀장 남현지 ▲ 인사 TF팀장 이정주(전북경찰청 경정) ▲ 성과관리팀장 장희준 ▲ 치안정책팀장 조병문(전북경찰청 경정) ▲ 정책조정팀장 김황중 ▲ 민원감사팀장 김숙영 <한국조폐공사> ▲ 부사장 겸 기획이사 김영석 ▲ 총무이사 추성열
▲ 박정남 씨 별세, 김성수(광주시 회계과장) 씨 모친상 = 27일 오후, 광주 천지장례식장 202호, 발인 29일 오전. ☎ 062-527-1000 ▲ 배혜순씨 별세, 박정호씨 부인상, 박혜정·박근성(아람코코리아 대외협력·경영지원 전무)·박근영씨 모친상 = 26일 오후 9시21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9일 오전 8시. ☎ 02-3410-6915 ▲ 최창식씨 별세, 최형석(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금시장팀 팀장)씨 부친상 = 26일,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9일 오전 11시. ☎ 02-860-3500 ▲최갑순씨 별세, 김장현·윤치영·윤만영·김옥순·윤순영씨 모친상, 류지수(GC녹십자 CHC본부장·전무)씨 장모상 = 26일, 경기도 용인 보정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성남 영생원. ☎031-276-4001 ※ 코로나19로 인해 접객실을 최소화해 장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정귀순씨 별세, 임경희(김해시 진영읍 흙담 대표)·임정효(에너지경제신문 대표)·임수민·임덕규(스트레인저 대표)·임영순(서울 신도림 다인약국 약사)씨 모친상, 윤철현(밀양 수미천펜션 대표)·김환웅(밀양 나무깍공방 대표)·김영진(광명 소하진내과 원장)씨 장모상, 김영옥·방현주씨 시모상 = 27일 오전 5시, 김해 조은금강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장지 영천호국원. ☎ 055-330-0411
▲ 주희돈 씨 별세, 김형근(전 코리아헤럴드·중앙일보 기자, 아시아타임즈 논설위원)씨 장인상 = 26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4호, 발인 28일. ☎ 010-2326-5336 ▲ 김충훈(전 대우일렉트로닉스<옛 대우모터공업=대우전자 영상·가전부문> 사장)씨 별세, 박봉기씨 남편상, 김형수(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씨 부친상, 육선주(한국신용데이터 근무)씨 시부상 = 26일 오후 1시5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8일 오전 6시40분, 장지 이천 에덴낙원. ☎ 02-2227-7566 ▲ 김형국(전 한전기술공사 사장·전 한국실업배구연맹 회장)씨 별세, 양정자씨 남편상, 김혜규·김승희·김현수씨 부친상, 장익상(전 연합뉴스 기획·총무 담당 상무이사)·신승우(건국대 교수)씨 장인상 = 26일 오전 10시50분,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28일 오전 10시. ☎ 02-2030-7901 ▲ 김귀남씨 별세, 한제욱(전 전북일보 이사 ·전주 YMCA 이사장)·제영(한국감정원 전주지점 조사실장)씨 모친상= 26일 오전 10시. 전주 뉴타운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임실군 오수면 선영. ☎ 010-2
◇ 과장급 전보 ▲ 기술정책과장 최성훈 ▲ 유럽아시아협력담당관 조용진
<국민일보> ◇ 편집국 ▲ 문화전문기자 손영옥(이상 부국장) ▲ 경제부장 고세욱 ▲ 사회2부장 신창호 ▲ 문화스포츠레저부장 송세영(이상 부국장 대우) ▲ 사회2부 이영재(이상 부장) ▲ 정치부 지호일 ▲ 화백 서민호(이상 차장) ▲ 경제부 강창욱 ▲ 베이징특파원 권지혜 ▲ 국장석 윤연숙 ▲ 종합편집부(출력) 전우성(이상 차장대우) ▲ 종합편집부(조판지원) 서혜현(이상 과장) ◇ 종교국 ▲ 미션편집부장 김채하(이상 국장대우) ▲ 종교부 장창일(이상 차장대우) ▲ 종교기획부 최명진(이상 대리) ◇ 경영전략실 ▲ 기획위원 권혜숙(이상 부국장대우) ▲ 경영지원팀장 이신학 ▲ 경영지원팀 김동균(이상 부장대우) ▲ 경영지원팀 최민영(이상 차장) ▲ 경영지원팀(기술운영) 김상문 ▲ 재무팀 이원석(이상 차장대우) ▲ 경영지원팀 송민성 ▲ 재무팀 허현구(이상 과장) ◇ 대외협력국 ▲ 영엽팀 박태준(이상 차장대우) ◇ 선교홍보국 ▲ 독자지원팀장 김용관(이상 부국장대우)
▲ 강철선(제14대 국회의원<전북 옥구, 민주당·국민회의>·변호사)씨 별세, 허명자씨 남편상, 강희정·강지영·강희경씨 부친상, 신형철(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신상준(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김호철(전 대구고검장·변호사)씨 장인상 = 26일 오전 5시께,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26일 오후 4시 입실 예정), 발인 28일 오전 10시20분. ☎ 02-2258-5961 ▲ 김필배씨 별세, 김미전(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여신팀장)씨 부친상 = 2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5호실, 발인 27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504 벽제승화원. ☎ 02-923-4442 ▲ 조종연씨 별세, 조재빈(부산지검 1차장검사)·조재섭·조재복씨 부친상, 서지현·김희정씨 시부상, 김춘우씨 장인상 = 26일 오전 1시, 해운대 백병원 특실,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 손재권씨 별세, 정순덕씨 남편상, 손희준·희재(KB증권 WM추진부장)·희택씨 부친상, 김경순·이현주·권동희씨 장인상 = 25일 오후, 건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 042-600-6660 ▲ 이명임 씨 별세, 최희남(전 한국투자공
[신임] ◇ 지점장 ▲ 계양 박진성 ◇ 부서장 ▲ 결제업무부 조경희
▲ 차옥순씨 별세, 유영록(예비역 장군)씨 부인상, 유지상(광운대 총장)·유인상(가천대 교수)·유의상(전 외무부 대사)씨 모친상, 박영미·박진경·박서영(신한대 교수)씨 시모상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 장지 분당 메모리얼파크
▲ 손명섭(전 삼성전자 부사장)씨 별세. 손정훈(삼성전자 책임) 손이정 손영선씨 부친상, 차효성(이화여대 초빙교수)씨 시부상. 송유준(LG전자 책임) 이용주(연세안과)씨 장인상= 25일 오전 8시29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오전 10시 ☎(02) 2258-5940 ▲ 조휘대씨 별세, 조영환(블루펄호텔 대표)씨 부친상, 김선호(법무법인 강현 대표 변호사)씨 장인상 = 2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7일 오전 10시 20분. ☎ 02-3010-2000 ▲ 우춘희씨 별세, 방인도·방상웅·방증혜·방선혜씨 모친상, 백종태·김창환씨 장모상, 방성훈(이데일리 경제부 기자)씨 조모상 = 24일 오후 8시15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 02-2072-2022 ▲ 김용정씨 별세, 김정자·김자년(전 현대자동차 울진지점 차장)씨 부친상, 김형소(경북일보 기자)씨 조부상 = 25일 오전 8시, 울진군의료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27일 오전 9시. ☎ 054-785-7852
<춘천시> ◇ 사무관급 ▲ 시민주권담당관 강석길 ▲ 행정지원과장 박정규 ▲ 전략산업과장 현근수 <춘천MBC> ◇ 부장급 ▲ 경영심의국장 윤삼로 ▲ 콘텐츠제작국 미디어사업팀장 김창중 ▲ 기술국장 김종원 <안전성평가연구소> ▲ 부소장 윤석주 <우정사업본부> ◇ 4급 전보 ▲ 홍보협력담당관 신봉현 ▲ 노사협력담당관 최종묵 ▲ 우편집배과장 박상우 ▲ 소포전자상거래과장 노기섭 ▲ 예금증권운용과장 윤원근 ▲ 예금대체투자과장 임성민 ▲ 보험개발심사과장 이원 ▲ 보험사업과장 김길석 ▲ 보험증권운용과장 강영일 ▲서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김희중 ▲ 서울서초우체국장 박상태 ▲ 동서울우편집중국장 강연수 ▲ 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문정현 ▲ 용인수지우체국장 이철규 ▲ 해운대우체국장 정치균 ▲ 충청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안승도 ▲ 충청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성채경 ▲ 대전유성우체국장 류일광 ▲ 대전둔산우체국장 한태희 ▲ 청주우체국장 강기병 ▲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장 박석봉 ▲ 광주광산우체국장 김호
<조선대학교> ▲ 장황남정보통신박물관장 황석승 IT융합대학 교수 <그랜드코리아레저(GKL)> ◇ 승진 ▲ 기획조정실장 주양국 ▲ 노사경영지원실장 채일순 ▲ 마케팅2실장 박찬두(이상 1급) ▲ 힐튼 서베일런스팀장 강명희 ▲ 사회적가치기획팀장 서철원 ▲ 로컬마케팅팀장 이광원 ▲ 사업전략팀장 김선엽 ▲ 강북힐튼점 오퍼레이션3팀장 김진 ▲ 롯데경리팀장 오영주(이상 2급) ◇ 전보 ▲ 소통실장 오용식 ▲ 감사실장 김문락 ▲ 강남코엑스점장 박희식 ▲ 강북힐튼점장 고경훈 ▲ 부산롯데점장 정수용(이상 실점장) ▲ 홍보팀장 김엄권 ▲ 감사기획팀장 김현태 ▲ 기획조정팀장 최승완 ▲ 혁신성장팀장 김남규 ▲ 혁신인사팀장 안홍은 ▲ 코엑스경리팀장 박균락 ▲ 매스마케팅팀장 문성환 ▲ 강남코엑스점 오퍼레이션1팀장 강동현 ▲ 강남코엑스점 오퍼레이션2팀장 김익돈 ▲ 강남코엑스점 오퍼레이션3팀장 엄혜은 ▲ 강남코엑스점 전자게임운영팀장 윤희열 ▲ 강남코엑스점 CS팀장 김성학 ▲ 강북힐튼점 오퍼레이션2팀장 나희 ▲ 부산롯데점 운영기획팀장 김은경 ▲ 부산롯데점 오퍼레이션1팀장 이재만 ▲ 부산롯데점 오퍼레이션2팀장 김윤주 ▲ 부산롯데점 오퍼레이션3팀장 강방식(이상 팀장)
▲ 이명영씨 별세, 문봉희(제일파마홀딩스 부사장)씨 빙모상·홍성규(정우신약 관리이사)씨 모친상 = 24일, 경기도 안양시 메트로병원 특실 2호, 발인 26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충북 청주시 미원면 수산리, ☎ 031-449-9000
▲ 전연숙씨 별세, 채남기(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부이사장)씨 장모상 = 25일, 시흥장례원, 발인 27일. ☎ 031-434-4114 ▲ 송득영씨 별세, 심소영씨 남편상, 송인숙·송인국(단국대 경영학과 교수)씨 부친상 = 24일 오후 2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장지 안성 유토피아추모관. ☎ 031-219-4581 ▲ 이한용(전 명지대 총무과장)씨 별세, 이동식(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상무)씨 부친상, 이원희(에너지경제신문 기자)씨 조부상 = 25일 오전 3시, 서울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 02-2633-445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3급 승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준국 ◇ 과장급 인사 ▲ 디지털사회기획과장 김준모 ▲ 디지털신산업제도과장 마재욱 ▲ 통신자원정책과장 박철 ▲ 코로나19대응과장 정진현 ▲ 디지털뉴딜지원과장 이상국 ▲ 방송진흥기획과장 이동정 ▲ 네트워크안전기획과장 구본준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경현 ▲ 서울전파관리소 방송통신서비스과장 한충규 <통일부> ◇ 고위공무원 전보 ▲ 교류협력실장 박철 <강원대학교> ▲ 입학본부장 및 청소년진로탐색지원센터장 서영호 ▲ 야생동물구조센터장 김종택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과 경영진이 지난 15일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CEO IR DAY'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부회장은 '트랜스포메이션 2.0'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2030년 매출 20조3000억원(해외사업 3조원, 신규사업 2조8000억원)과 영업이익 1조3000억원 달성을 위한 신규 성장동력 확보, 본원적 경쟁력 강화, 재무 건전성 제고 및 주주가치 향상 계획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변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중장기전략 측면에서 백화점, 그로서리, e커머스, 하이마트 등 국내 주요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진출, Ocado와의 협업(내년 2분기 부산 CFC 1호 가동 예정) 및 Retail Tech..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이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의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한 B2C 협력사로 나선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양사의 협력은 지난 10일 공표된 오픈AI의 한국 오피스 출범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픈AI의 본격적인 국내 진출은 우리나라가 AI 인프라, 정부의 정책 지원, 국민의 높은 기술 수용성 등을 갖춘 'AI 풀스택(Full-stack) 국가'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회사는 2023년 AI 인재 발굴을 위한 '글로벌 AI 해커톤'을 공동 개최한 데 이어 올해 2월부터 'MIT GenAI Impact Consortium'의 창립 멤버로 제조 AI 등 산업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SKT와 오픈AI는 B2C 협력을 시작으로 '챗GPT 플러스' 프로모션을 선보입니다. 신규 및 3개월 이상 미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챗GPT 플러스' 1개월 구독 시 2개월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SKT 고객은 19일부터 내년 2월까지 'T우주'에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챗GPT 플러스는 무료 버전 대비 더 빠르게 응답하고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에 대한 우선 접근을 제공하는 오픈AI의 유료 구독 플랜입니다. 이용자들은 고급 음성모드, 영상 생성, 심층 리서치 등 확장된 기능을 높은 빈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심층 리서치'는 추론을 사용하여 대량의 온라인 정보를 종합하고 여러 단계에 걸친 리서치 작업 결과를 제공하는 에이전트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나에게 가장 좋은 통근용 자전거', '상권 분석, 상품 경쟁력 분석' 등을 주제로 일상생활은 물론 전문 지식에 기반한 리포트로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SKT는 오픈AI와 앞으로도 B2C, B2B 분야를 비롯해 SK 그룹 차원의 협력 확장도 다방면으로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SKT는 국내 고객에게 글로벌 수준의 AI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해 국내 AI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KT와 오픈AI의 협력은 SKT의 AI 추진 전략인 '자강(自强)과 협력(協力)'의 일환입니다. SKT는 AWS, 앤트로픽, 퍼플렉시티 등 글로벌 AI 빅테크와 우리나라 AI 혁신기업 연합인 K-AI 얼라이언스를 주도하며 국내외 AI 밸류체인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SKT는 잠재력을 보유한 AI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전략적 투자도 병행하며 글로벌 협력 진영을 견고하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통신 특화 LLM'을 공동 구축한 앤트로픽은 투자 후 기업가치가 10배 이상, 마케팅 및 AI 에이전트 협력을 진행한 AI 검색엔진 시장 유력 주자 퍼플렉시티는 6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SKT는 AI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자강'에도 주력 중입니다. SKT 컨소시엄이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선정돼 최고 수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현에 돌입한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또한, SKT는 최고 성능의 소버린 GPUaaS 클러스터 '해인'을 구축하고 국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을 구축하는 등 AI 인프라 사업자로서 국가 AI 고속도로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재신 SKT AI성장전략본부장은 "글로벌 AI 리더인 오픈AI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마케팅 시너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글로벌 협력과 자강을 투 트랙으로 강화해 고객 중심 AI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 가치를 담은 신규 홍보영상 ‘모든 곁에 칠성’을 16일 공개했습니다. 이번 홍보영상은 약 2분 25초 분량으로, 7년 만에 제작된 기업 PR영상입니다. ‘롯데칠성음료가 만들어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고객들의 일상 속 브랜드 경험을 담았습니다. 아울러 기업의 철학, 주요 성과, 미래지향적 비전과 사회적 책임 활동도 영상에 녹여냈습니다. 영상은 1950년 설립 이후 70여 년 역사를 가진 롯데칠성음료의 헤리티지를 시작으로, 칠성사이다의 7개 별 심볼을 그래픽으로 표현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표 음료 브랜드들이 고객의 희로애락 속에서 함께해온 과정을 보여주며, 국내 음료업계 최초 수출 이후 7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성장 성과도 소개했습니다. 특히, ESG 경영 실천 사례로 국내 최초 무라벨 생수, 초경량 9.4g 페트병 출시 등을 영상에 담아 지속가능한 기업 이미지를 부각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당신, 세계, 지구, 미래 모든 곁에 칠성이 있다”는 메시지로 마무리했습니다. 신규 홍보영상은 롯데칠성음료 홈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칠성몰에서 영상 시청 후 댓글을 남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2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홍보영상은 기업 가치를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감성적으로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곁에서 함께하는 롯데칠성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는 ‘사이러스 테라퓨틱스(대표 김병문)’와 면역 및 염증 질환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계약에 따라 사이러스 테라퓨틱스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분자접착분해제 라이브러리와 스크리닝 시스템을 활용해 면역 및 염증 질환 타깃 후보 물질을 발굴합니다. 이후 발굴된 후보물질은 동아에스티의 전임상 및 임상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면역 및 염증 질환 분야는 블록버스터 항체 치료제와 JAK 억제제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충족 수요가 큽니다.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며 장기 복용 시 감염 및 심혈관계 이상 등 안전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단백질 분해 기술 기반의 분자접착분해제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분자접착분해제는 질병 관련 표적 단백질과 세포 내 청소 메커니즘을 연결해 단백질의 선택적 분해를 유도합니다. 이는 단순히 단백질 활성을 억제하는 수준을 넘어 단백질 자체를 제거합니다. 기존 약물이 접근할 수 없었던 타깃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적은 용량으로 장기적인 효과를 유지하며 다중경로 조절과 안전성 개선 측면에서도 강점을 가진다는 설명입니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면역치료제 시장은 2023년 약 2600억달러 규모에서 2029년까지 약 58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이러스 테라퓨틱스는 2019년 설립된 저분자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텍입니다. 전통적인 저해제 약물뿐 아니라 표적단백질분해제(TPD)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항암 타깃인 GSPT1을 분해하는 분자접착분해제 CYRS1542에 대한 미국 FDA 및 식약처 임상 1상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김병문 사이러스 대표는 "면역 및 염증 질환 분야는 기존 치료제의 한계가 분명한데 분자접착분해제가 새로운 타깃을 열어줄 뿐만 아니라 더 깊고 지속적인 치료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옵션"이라며 "공동연구를 통해 양사가 각각 보유한 강점을 적극 활용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미경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동아에스티의 핵심 치료 영역인 면역·염증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기존 저분자 화합물 중심의 신약 개발을 넘어 표적단백질분해제(TPD), 바이오의약품, 항체-약물접합체(ADC), 유전자 치료제로 모달리티 확장 전략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매년 가을,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단순한 불꽃놀이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이어진 이 축제는 매년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국내 최대 단일 불꽃축제로 성장한 겁니다. 이에 대해 서철현 (사)문화관광진흥연구원 이사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가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불꽃축제 기간 약 295억원 규모의 직접적 경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숙박·교통·식음료 매출 증가뿐 아니라 카페·편의점·배달 등 생활편의 서비스 수요 확대, 임시 인력 고용 창출 등으로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집계에 따르면 2025년 서울에서는 70여개 축제가 열리지만, 단 하루에 100만명 이상을 끌어모으는 축제는 불꽃축제가 유일합니다. 방문객의 절반 이상이 서울 외 지역에서 찾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어 글로벌 관광자원으로서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입니다. 서철현 이사장은 “불꽃이 주는 감각적 경험은 관광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기 때문에 세계 3대 불꽃축제처럼 서울세계불꽃축제도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강력한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DIFF 2025’ 불꽃축제에는 전 세계 관광객이 몰려 행사 기간 숙박객이 9만 8000명을 기록, 전년 대비 6%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불꽃축제가 도시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입니다. 안전과 환경 관리도 해마다 개선되고 있습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안전 대책과 환경 보호 방안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시민들에게 책임 있는 축제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동시에 불꽃축제가 만들어내는 방문객 수, 상권 매출 증가,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효과에 대한 균형 있는 평가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서철현 이사장은 “불꽃축제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문화·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의 자산이라는 인식을 시민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주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축제가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는 공감대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지속 가능한 축제로서 고유성과 정체성을 확립할 때,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우리 도시의 상징’이자 다시 찾고 싶은 이유로 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쇼핑은 15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2025 CEO IR DAY’를 열고 ‘트랜스포메이션 2.0’ 가속화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쇼핑에서는 김상현 부회장을 비롯해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 박익진 롯데e커머스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CEO IR DAY는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가운데 이 자리에서 김상현 부회장은 2030년 매출 20조3000억원 및 영업이익 1조3000억원 달성을 위한 신규 성장동력 확보 전략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 방안, 재무 건전성 제고 및 주주가치 향상 계획 등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신규 성장동력 확보 방안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꼽았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같은 프리미엄 복합단지를 베트남 주요 도시에 2~3개 신규 출점할 예정입니다. 롯데마트는 동남아 시장에서 샵인샵 매장인 ‘롯데마트 익스프레스’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통해 2030년 해외사업 매출액 3조를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리테일 테크 신사업 발굴·육성 전략도 밝혔습니다. AI가 업무를 주도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를 실현해 쇼핑/MD/운영/경영지원 분야에서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내년 제타 부산 CFC 가동으로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에서 차별적 우위를 확보해 외형 확대와 수익 극대화를 달성한다는 전략입니다. 백화점 주요 상권 마켓 리더십 재구축, 그로서리 전문점 전환, 이커머스 및 자회사의 수익성 중심 성장 등 사업부별 본원적 경쟁력도 강화합니다. 백화점은 주요 상권을 ‘롯데타운’으로 형성해 차별화 경쟁력을 갖출 계획입니다. 쇼핑몰·아울렛은 사업부 간 오프라인 매장 컨버전스를 통해 영업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롯데마트·슈퍼는 ‘그랑그로서리’ 모델을 바탕으로 그로서리 전문 매장 전환을 추진하고 상품 다양성, 원가 우위, 시그니처 제품 육성 등을 적극 추진합니다. e커머스는 버티컬 커머스 경쟁력 강화, 롯데그룹 온라인 게이트웨이 역할 집중 및 수익성 중심 운영으로 2026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말 실행한 자산 재평가 이후 주요 재무지표의 개선 효과를 거뒀습니다. 부채비율은 129%로 61%p 낮아졌고 차입금 의존도는 38%로 11%p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롯데쇼핑은 최소 배당금으로 제시한 3500원을 상회하는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올 7월 유통업계 최초로 중간 배당을 시행했습니다.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은 "롯데쇼핑만의 트랜스포메이션2.0 가속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해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며 "롯데쇼핑을 찾아 주시는 고객뿐 아니라 주주·투자자, 파트너사에게도 신뢰받는 롯데쇼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삼성 AI 포럼 2025'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삼성 AI 포럼'은 매년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딥러닝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 ▲언어모델과 AI 에이전트 연구의 권위자인 조셉 곤잘레스 UC 버클리 교수 등 글로벌 AI 전문가들이 기조 강연에 나섭니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다양한 업무영역에 AI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올해 삼성 AI 포럼은 산업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을 모시고 AI가 사회와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논의하고 함께 지혜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이 주관하는 1일차 포럼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전자 The UniverSE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포럼에는 사전 초청자 200여명이 참석해 '반도체 산업의 버티컬 AI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논의했습니다. 기조 강연에 나선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는 기존 AI 모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간 통제 회피', '악의적 사용'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설명하고 안전장치 역할을 할 새로운 모델 '과학자 AI'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과학자 AI 모델은 인간을 모방하거나 기쁘게 하려는 의도 없이 검증된 사실과 데이터를 근거로 정직한 답변을 제공한다"라며 "안전성과 과학적 발견의 가속화 측면에서 과학자 AI 기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설계 자동화 회사인 지멘스 EDA의 아밋 굽타 부사장은 'AI 기반 전자 설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반도체 전자 설계 자동화 도구에 AI를 통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AI의 잠재력을 완전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체 워크플로우에서 작동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시스템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송용호 삼성전자 DS부문 AI센터장 부사장과 강석형 포항공대(POSTECH) 교수, 문일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진행한 기술 세션에서는 반도체 설계 및 제조 분야의 최신 AI 응용 연구 성과와 미래 전망이 논의됐습니다. 송 부사장은 "AI는 칩 설계나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수적인 도구가 됐으며 제조 분야에서도 제조 복잡성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AI가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삼성 AI 연구자상' 시상에는 ▲니콜라스 파프르노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 ▲로즈 유 UC 샌디에이고 교수 ▲르렐 핀토 뉴욕대 교수 등 3명이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의 현장 강연도 진행됐습니다. 16일에 진행하는 2일차 포럼은 삼성전자 DX부문이 주관하며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로'를 주제로 온라인 운영됩니다.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 사장은 "생성형 AI는 이미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필수 도구로 자리 잡았다"라며 "삼성전자는 본격화되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맞춰 사용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AI 기술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날 기조 강연에는 ▲언어모델과 AI 에이전트 연구의 권위자인 조셉 곤잘레스 UC 버클리 교수 ▲AI의 자율적 계획 수립과 의사결정 분야 전문가 수바라오 캄밤파티 애리조나 주립대 교수 ▲확산 방식 언어모델(DLM) 기술을 공개한 스타트업 인셉션의 공동창립자 겸 스탠퍼드대 교수 스테파노 에르몬 등이 나섭니다. UC 버클리 곤잘레스 교수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에이전트 능력 고도화 연구 사례를 발표합니다. 또 사용자와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 사이에 발생하는 공백 시간을 활용해 에이전트가 추론·학습·계획을 수행하는 '슬립타임 컴퓨트' 패러다임도 소개합니다. 캄밤파티 애리조나 주립대 교수는 기존 거대언어모델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대규모 추론 모델(LRM)' 연구 결과를 공유합니다. 그는 언어 모델에서 해결돼야 할 주요 과제로 ▲정확성 보장 ▲상황 적응형 계산 ▲중간 추론 해석 제공 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에르몬 스탠퍼드대 교수는 이미지·영상·오디오 생성에 활용되던 확산 모델을 언어에 적용한 '확산 언어 모델(DLM)'을 발표합니다. 이 기술은 순차적 텍스트 생성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효율적인 언어 모델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입니다. 기술 세션에서는 삼성리서치 연구원들이 ▲카메라 색온도 자동 조절 AI 기술 ▲지식 증류를 활용한 효율적인 거대언어모델 학습 기법과 적용 사례 ▲스마트폰, TV 등 전자제품에 거대언어모델을 탑재하기 위한 온디바이스 기술 ▲실제 목소리로 더빙 음성을 자동 생성하는 AI 기술 등 최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합니다. 또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다양한 보고서를 분석하고 자동 생성하는 '딥 다이브' 기술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거대언어모델이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자동 변환시켜 주는 '문서 AI' 기술 ▲제품에 탑재되는 생성형 AI 모델들의 개발 주기를 단축하는 '온디바이스 AI 스튜디오' 등 사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과 적용 사례도 공개됩니다. 2일차 '삼성 AI 포럼 2025'는 삼성전자 개발자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