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3급 ▲IT품질관리부 최대한 ▲개인고객부 배희근 ▲결제사업부 박인혜 ▲기업고객부 김혁진 ▲김해시청지점 정한열 ▲내서지점 정경도 ▲명곡금융센터 이광호 ▲삼산동지점 김진광 ▲서부영업그룹 신택기 ▲석동지점 박봉현 ▲심사부 시민혁 ▲양산금융센터 박정완 ▲연금사업부 이용섭 ▲울산영업부 배우영 ▲자금운용부 김도일 ▲정보개발부 신경섭 ▲준법감시부 최승현 ▲진주금융센터 박혜진 ▲진주영업부 김은정 ▲창원공단지점 김정숙 ▲창원영업그룹 박진호 ▲창원영업부 이은수 ▲통합제도부 김기현 ▲팔용동지점 이상동 ▲화전공단금융센터 노경용 ◇4급 ▲IT개발부 박상국 ▲IT개발부 최민규 ▲IT기획부 국종훈 ▲가음정금융센터 정창주 ▲강남지점 신창민 ▲개인고객부 홍정기 ▲구영지점 이정은 ▲기업고객부 김보성 ▲김해삼계지점 배근호 ▲남마산지점 이소라 ▲내서지점 전경혜 ▲내외동지점 최경희 ▲남마산지점 이소라 ▲내서지점 전경혜 ▲녹산지점 김성현 ▲동탄지점 김도연 ▲리스크총괄부 이정헌 ▲반송동지점 김성재 ▲부산영업부 변준석 ▲사상지점 박진석 ▲사천지점 김태경 ▲산청지점 이용희 ▲삼천포지점 고상재 ▲수암지점 김태현 ▲연금사업부 김민애 ▲온산지점 양성진 ▲용원금융센터 이재영 ▲우정동금융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3급 ▲IT개발부 김규명 ▲WM사업부 강상구 ▲거제동지점 류경희 ▲금사공단지점 남영현 ▲녹산중앙지점 손병구 ▲대저동지점 남길우 ▲대전금융센터 윤지영 ▲동래금융센터 황윤실 ▲마린제니스지점 이현정 ▲망미동지점 엄지영 ▲모라동지점 최윤덕 ▲반송동지점 전인덕 ▲삼산동지점 이세은 ▲신평동금융센터 진성원 ▲여신관리부 오우석 ▲연미지점 조상우 ▲영업부 김태형 ▲용원지점 이윤정 ▲인사부 곽도영 ▲인사부 강제욱 ▲재무기획부 이윤정 ▲좌동지점 조현성 ▲충무동지점 구병민 ▲통합제도부 서원진 ▲플랫폼사업부 임광운 ▲해양/IB금융부 전지웅 ▲호치민지점 권태형 ◇4급 ▲IT개발부 김현재 ▲감전동금융센터 김동희 ▲감천중앙지점 이윤경 ▲강남금융센터 이태훈 ▲개인고객부 황유경 ▲개인고객부 김형욱 ▲구서동금융센터 김동우 ▲기찰지점 이효주 ▲녹산공단금융센터 이원철 ▲다대포지점 정문규 ▲대구금융센터 원수진 ▲덕계지점 이찬희 ▲동김해지점 김은정 ▲디지털금융개발부 최은복 ▲디지털금융개발부 연기상 ▲디지털사업부 김혜경 ▲마산지점 강태경 ▲만덕동지점 김도희 ▲명륜동지점 김제중 ▲부전동금융센터 박상호 ▲부전동금융센터 홍영경 ▲부평동금융센터 이고운 ▲사상공단지점 문선호 ▲사상금융센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3급 ▲경영지원부 김승한 ▲리스크관리부 김광태 ▲비서실 이수호 ◇4급 ▲시너지경영부 이상훈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2025년 1월1일자] <승진> ◇수석상무 ▲기획관리본부장 김지훈 ◇부서장 ▲경영지원부장 최동욱 ◇팀장 ▲공익업무부 사고예방팀장 이현재 ▲소비자보호부 소비자보호정책팀장 김나윤 <전보> ▲일반보험부장 박상조 ▲자동차보험부장 주병권 ▲감사실장 백승욱 ▲중부지역본부장 김영산 ▲서부지역본부장 홍군화 ▲기획조정부 법무팀장 김준형 ▲일반보험부 공동인수팀장 진형오 ▲소비자보호부 민원지원팀장 박남준 ▲자율관리부 자격관리팀장 김미진 ▲동부지역본부 대구센터장 노상호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 1급 승진 ▲준법지원실장 조대길 ▲회원마케팅부장 서근택 ▲부동산투자부장 오상원 ▲The-K저축은행 나지은 ◇ 1급 전보 ▲전략기획실장 염홍필 ▲기금운용전략실장 유종훈 ▲금융투자부장 강신봉 ▲중부권지역본부장 문대원 ◇ 2급 승진 ▲제도운영부 고객지원팀장 정은혜 ▲경영지원부 경영지원팀장 김태훈 ▲부동산투자부 부동산투자2팀장 라하나 ▲감사실 감사팀장 송석근 ▲제주지부 사무국장 권형욱 ▲The-K제주호텔 유승선 ◇ 2급 전보 ▲전략기획실 홍보전략팀장 김달수 ▲기금운용전략실 기금전략1팀장 위성규 ▲기금운용전략실 기금전략2팀장 문창호 ▲기업투자부 기업투자1팀장 홍준표 ▲서울지부 사무국장 김종술 ▲인천지부 사무국장 윤향숙 ▲경기북부지부 사무국장 김용길 ▲충북지부 사무국장 신동헌 ▲The-K예다함 윤석태
인더뉴스 권용희 기자ㅣ◇ 전무 승진 ▲ 상품전략그룹장 박민배 ▲ 디지털사업그룹장 손희재 ▲ Equity운용본부장 윤법렬 ▲ 해외사업본부장 노종갑 ▲ 연금본부장 송상은 ◇ 전무 신규선임 ▲ 소비자보호본부장 강민혁 ◇ 상무 신규선임 ▲ M&A본부장 안태석 ▲ 채권운용본부장 소상현 ▲ 자본시장영업본부장 강승환 ▲ 중부지역본부장 장홍탁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박연규 ▲ 동부지역본부장 정은진 ▲ 디지털영업Tribe장 김대돈 ▲ 국제영업본부장 박한진 ▲ 남부지역본부장 김봉준 ▲ 액티브영업본부장 박정우 ▲ 강북지역본부장 문경훈 ▲ IT본부장 이동윤 ▲ 리스크관리본부장 김보형 ◇ 전보 ▲ IB부문장 겸 IB1그룹장(전무) 주태영 ▲ 글로벌사업그룹장(전무) 김신 ▲ IB2그룹장(전무) 양현종 ▲ Quant파생운용본부장(전무) 이철진 ▲ PBS본부장(전무) 안직현 ▲ WM투자상품본부장(상무) 김태우 ▲ 오퍼레이션본부장(상무) 김성현 ▲ 강남지역본부장(상무) 이환희 ▲ Compliance본부장(상무) 장철근 ◇ 상무보 승진 ▲ KB GOLD&WISE the FIRST 반포 홍은미 ▲ Prime센터 김유진 ▲ SME금융부 이경재 ▲ 기업금융1부 조경휘 ▲ 기업금융2부
인더뉴스 권용희 기자ㅣ◇ 그룹장 전무 승진 ▲ S&T그룹장 박헌준 ▲ 경영관리그룹장 이동영 ◇ 그룹장 상무 승진 ▲ WM그룹장 조대현 ◇ 전무 승진 ▲ 준법감시인 강희정 ▲ 리스크관리본부장(CRO) 김은석 ▲ CCO겸 CCRO 송인범 ▲ IB2부문장 겸 투자금융본부장 겸 글로벌본부장 신명철 ▲ 경영관리본부장 이은희 ▲ ESG본부장 갈상면 ◇ 상무 승진 ▲ 경영전략본부장 김동식 ▲ WM혁신본부장 김정현 ▲ PWM영업본부장 남택민 ▲ 인프라대체금융본부장 우선정 ▲ 손님가치본부장 유태경 ▲ 해운대지점장 임현주 ▲ 디지털사업단장 조대헌 ▲ 법인영업본부장 형정우 ◇ 본부장 신임 ▲ IB솔루션본부장 김도일 ▲ S&T지원본부장 김유진 ▲ IB지원본부장 황성철 ◇ 본부장 전보 ▲ 전략운용본부장 김정기 ▲ 감사본부장 김형건
인더뉴스 권용희 기자ㅣ◇ 전무 승진 ▲리테일본부장 김진태 ▲채권본부장 윤신영 ▲법인영업본부장 허형욱 ◇ 상무 승진 ▲리서치본부장 김현 ▲FICC본부장 김정준 ▲컴플라이언스실장 이재일 ▲금융상품팀장 김동응 ◇ 상무보 승진 ▲대체실장 김영진 ▲1본부 1팀장 태성일 ▲채권금융팀장 신준호 ▲FICC팀장 유창호 ▲액티브솔루션팀 정윤호 ▲액티브솔루션팀 조수민 ▲기업분석팀장 최광식 ▲투자전략팀장 조병현 ▲업무지원팀장 최호균 ▲홍보팀장 윤숭상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수석상무 승진 ▲전략기획본부장 김인호 ◇부서장 승진 ▲호남본부 지역본부장 민병현 ▲중부본부 지역본부장 이승미 ◇팀장 승진 ▲소비자보호부 소비자정책지원팀장 이범철 ▲소비자보호부 광고심의팀장 신윤선 ◇부서장 전보 ▲홍보부장 양재섭 ▲신성장지원부장 김경래 ▲수도권본부 지역본부장 김윤창 ◇팀장 전보 ▲보험계약관리부 보험심사팀장 박원석 ▲총무부 총무경리팀장 이동명 ▲원주지부 지부장 윤진한 ▲대구지부 지부장 차혜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부행장(승진) ▲수도권그룹 김기만 ◇부행장보(승진) ▲여신그룹 서정오 ▲마케팅그룹 최상수 ▲영업그룹 진영수 ▲CISO 이광원(지주 CISO 겸직) ◇상무(신규) ▲CCO 박은숙 ▲영업지원그룹 박영삼 ▲자금시장그룹 김진태 ▲공공금융그룹 신용필 ▲ICT그룹 성현탁 ◇기타(겸직) ▲그룹리스크관리총괄 부사장 박병수(iM뱅크 리스크관리그룹 겸직) ◇본부장급 이동 ▲수도권2본부 본부장겸 강남영업부장 김용덕 ▲여신심사부 본부장겸 여신심사부장 류희장 ▲수도권1본부 본부장겸 서울영업부장 마필재 ▲대구3본부 본부장 박찬성 ▲경북1본부 본부장 안형준 ▲대구1본부 본부장 이우혁 ▲공공금융본부 본부장겸 공공금융부장 이준혁 ▲부울경본부 본부장 전찬호 ◇부점장급 이동 ▲구미4공단지점 지점장 강도현 ▲본점영업부 부장 강태일 ▲검사부 수석검사역 곽인창 ▲여신정책부 개인여신팀 팀장(부장대우) 권재호 ▲지산지점 지점장 권중훈 ▲여의도영업부 기업지점장 권창영 ▲북구청지점 지점장 김대수 ▲복현지점 지점장 김동철 ▲안심지점 지점장 김배길 ▲혁신금융컨설팅센터 센터장 김성곤 ▲방촌지점 지점장 김연석 ▲포항중앙지점 지점장 김인규 ▲수도권2본부 조사역(부장대우) 김재식 ▲계명대지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부사장(승진) ▲그룹경영전략총괄 천병규 ▲그룹가치경영총괄 성태문 ◇상무(신규) ▲그룹감사총괄 이선모 ▲ESG전략경영연구소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이창영 ▲그룹디지털마케팅총괄 황원철(iM뱅크 디지털BIZ그룹 겸직) ◇부점장급 이동 ▲전략기획부 부장 이제태 ▲전략기획부(iM라이프 파견) 부장대우 이승우 ◇신규임용 부점장 ▲상생협력부 부장 신우현 ◇1급 승격 ▲경영지원실 실장 김용 ◇2급 승격 ▲검사부 부장 허우녕 ◇3급 승격 ▲전략기획부 프로페셔널매니저 김태우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승진> ◇부행장 ▲중앙영업그룹대표 김진우 ▲기업그룹장 서유석 ▲호남영업그룹대표 겸 광주전남영업본부 지역대표 우승구 ▲영남영업그룹대표 이재헌 ◇상무 ▲자금세탁방지본부 곽유근 ◇본부장 ▲리테일사업본부 강은숙 ▲강서영업본부 구흥모 ▲투자금융본부 권용대 ▲여신관리본부 김광일 ▲부산울산영업본부 김형주 ▲기업플랫폼본부 박태준 ▲클라우드본부 신규진 ▲경기영업본부 양영렬 ▲디지털채널본부 엄태성 ▲대전세종영업본부 오세진 ▲서초영업본부 이승규 ▲강남영업본부 이정현 ▲강남서초영업본부 전명철 ▲기업사업본부 전병우 ▲영업지원본부 전정숙 ▲종로영업본부 천병주 ▲광주전북영업본부 최홍길 ▲글로벌사업본부 하송암 <전보> ◇부행장 ▲디지털혁신그룹장 겸 AI·디지털전략본부 이선용 ▲영업지원그룹장 이은배 ▲신탁·투자상품본부 이재철 ◇상무 ▲ICT그룹장 계용근 ▲여신그룹장 이영준 ▲경영기획그룹장 겸 경영전략본부 정영석 ◇본부장 ▲손님지원본부 강인홍 ▲대전영업본부 김세용 ▲남부영업본부 박영미 ▲동부영업본부 이용현 ▲하나더넥스트본부 이은정 ▲데이터본부 정은혜 ▲중앙영업본부 정철 ▲강북영업본부 차태근 ▲충남북영업본부 함종덕 ▲서부영업본부 홍경택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규위촉> ◇부사장 ▲CIB본부 전호진 ◇상무 ▲리테일본부 김영호 ▲전략본부 남호식 ▲글로벌본부 서중근 ▲자본시장본부 조범준 <승진> ◇상무 ▲감사부문 양재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2025년 임부서장 정기인사] <경영진> ◇부사장 승진 ▲Payment그룹장 김영일 ▲전략사업그룹장 박창석 ◇상무(D2) 승진 ▲CSO 박해창 ▲CCO 조문일 ◇상무(D1) 신규선임 ▲CRO 박찬호 ▲CISO 남훈 ▲준법감시인 김동진 ◇부사장 중임 ▲경영지원그룹장 박석희 ◇상무(D1) 중임 ▲고객정보관리인 안성희 <본부장·부서장> ◇본부장(D2) 승진 ▲플랫폼솔루션본부장 윤승원 ◇본부장(D1) 신규선임 ▲브랜드전략본부장 김종혁 ▲재무기획본부장 김정기 ▲마케팅본부장 김태경 ▲영업지원본부장 박희철 ▲멤버십본부장 김준식 ▲HR본부장 이정우 ▲오토금융사업본부장 신성민 ▲전략기획본부장 김종화 ▲CL사업본부장 손경미 ▲글로벌사업본부장 이동익 ▲신용관리본부장 한윤식 ▲금융사업본부장 이승훈 ▲ICT본부장 정용준 ◇Hub장 신규선임 ▲수도권1 Hub장 이병철 ▲수도권2 Hub장 김종화 ▲대구경북 Hub장 마채성 ◇부서장 신규선임 ▲원신한추진팀장 김의준 ▲제휴영업1팀장 오병철 ▲법인영업2팀장 김준영 ▲법인영업3팀장 박지훈 ▲DX개발팀장 김승현 ▲MyData Lab 팀장 오윤영 ▲내부회계관리팀장 염선태 ▲브랜드기획팀장 이진웅 ▲Cor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상무 신규선임 ▲투자본부 신상욱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혁신 기술, 브랜드 철학과 비전, 헤리티지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LG전자 플래그십 D5'를 21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 플래그십 D5'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기존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을 리뉴얼해 연면적 약 2700㎡,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1층은 고객 맞이 공간, 2~4층은 제품 체험 공간, 5층은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이번 플래그십은 오프라인 대표 판매 스토어이자 LG전자의 브랜드 경험을 담아낸 상징적 장소입니다. 'D5'라는 명칭은 'Dimension5(다섯 번째 차원)'를 뜻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층은 고객을 맞이하는 공간으로 상담을 기다리는 동안 LG전자의 OLED 기술로 구현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투명 OLED 기반의 대형 디지털월에서는 LG전자가 후원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됩니다. 고(故) 김창열 화백의 대표작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를 비롯한 작품들이 소개됩니다. 2층은 LG전자의 TV·AV·IT 제품 체험 공간입니다. 화질음향체험 존에서는 OLED TV, LG 시네빔의 화질과 사운드를 비교 체험할 수 있습니다. LG 그램 존에서는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과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3층은 생활·주방·에어케어 가전 공간입니다. 세탁물 특성에 따라 세탁과 건조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AI DD 모터'와 6모션 기술을 투명 OLED로 연출한 트롬 존이 배치돼 있습니다. 주방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냉장고를 비교·조합해 볼 수 있는 디오스 존, 에어컨 내부 구조를 분해해 공기 흐름과 정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휘센 존에서는 LG전자의 핵심 부품 기술과 AI 기반 '코어테크'를 확인 가능합니다. 4층은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 쇼룸으로 꾸며졌습니다. 실제 거실, 주방, 드레스룸을 재현해 가전과 인테리어의 조화를 제안하며 전문 상담존에서는 맞춤형 구매 상담을 제공합니다. 5층은 LG전자의 역사와 비전을 담은 헤리티지 라운지, 비전홀로 구성됐습니다. 헤리티지 라운지에서는 1958년 금성사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감상하며 다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비전홀에서는 투명 OLED를 활용한 조형물로 LG전자의 비전과 바다, 은하수, 스테인드글라스 등 미디어 아트를 선보입니다. 건물 외관은 백색 테라코타 외장재를 사용해 낮에는 자연광에 따라 빛나고 밤에는 미디어 파사드 영상으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LG전자는 이번 플래그십을 강남권 프리미엄 소비층뿐 아니라 YG 고객까지 아우르는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글로벌 고객에게도 LG전자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는 주요 채널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방송통신위원회 산하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017670] 침해사고의 후속 조치로 진행된 위약금 면제 결정을 연말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방통위는 21일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SKT에게 올해 안에 이용자가 이동통신 서비스 해지를 신청할 경우 해지 위약금을 전액 면제하고 유·무선 결합상품 해지로 인해 신청인이 부담하는 위약금(할인반환금)의 일부를 지급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KT[030200]에게도 '갤럭시S25' 사전예약 이벤트 당시 '선착순 1천명 한정'이라는 제휴채널의 이벤트 대상 고지를 누락하고 한정 인원을 넘은 예약에 대해 임의 취소하고 사은품을 지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그럴 권한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통신분쟁조정위원회는 이날 SKT 침해사고 관련 위약금과 KT 갤럭시 S25 사전예약 취소에 대한 통신분쟁에서 두 개 기업의 책임을 일부 인정했습니다. SKT 위약금 면제 마감시한이었던 지난달 14일을 넘겨 해지를 신청한 경우에 대해 발생한 분쟁 조정 신청에 대해 올해 안에 이용자가 이동통신 서비스 해지를 신청할 경우 해지 위약금을 전액 면제하라고 결정한 것입니다. 위원회는 "고객의 정당한 계약 해지권은 법률상 소멸 사유가 없는 한 그 행사 기간을 제한하거나 소멸시킬 근거가 없으므로 SKT가 안내한 위약금 면제 해지 기한은 법리상 근거가 없다"고 봤습니다. 또 지난달 4일 위약금 면제 발표 이후 같은 달 14일까지의 위약금 면제 마감 시한도 상당히 짧았으며 장문의 문자 안내(1회) 등으로는 바로 인지하기 어려웠던 점 등을 고려할 때 마감시한 이후 해지하는 신청인을 위약금 면제 대상에서 제외할 합리적 사유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SKT와 관련해 인터넷·TV 등 유선 서비스와의 결합상품에 대해서도 위약금 없는 해지를 원하는 분쟁 조정 신청 2건이 접수됐습니다. 이에 분쟁조정위원회는 유·무선 결합상품 해지로 인해 신청인이 부담하는 위약금의 50%에 상당하는 금액을 SKT가 지급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SKT가 안전한 통신서비스 제공이라는 계약의 주요 의무를 위반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점과 결합상품 해지는 SKT의 과실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는 점 등을 사유로 들었습니다. KT의 경우 위원회는 올해 1월 전개된 사전 예약 이벤트 시 약속했던 상품권을 신청인에게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KT가 갤럭시S25 휴대폰을 공급하기 곤란한 사정이 있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라며 "사전예약을 임의로 취소할 만한 권한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해당 이벤트가 선착순이라고 볼만한 사정이 없고 휴대폰 제조사가 KT에 제한된 수량만 공급하겠다는 특별한 사정이 있어 보이지 않는 점 등을 지적해 결국 사전예약 취소는 KT의 영업 비용 증가가 주된 원인이라고 봤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보이스피싱 기술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딥러닝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보안 기능을 갤럭시 스마트폰에 도입합니다. 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된 전화 앱에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 기능은 모르는 번호와 통화를 할 경우 AI 기반으로 보이스피싱 의심 여부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의심(보이스피싱 의심)', '경고(보이스피싱 감지)' 등 2단계에 걸쳐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합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은 통화 내용을 토대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면 '의심', '경고' 알림을 통화 중에 사용자에게 보냅니다. 첫 번째 알림은 노란색의 '보이스피싱으로 의심'이라는 문구와 소리·진동이 각 1회 발생돼 주의 경고를 하고 두 번째는 좀 더 강력한 빨간색의 '경고:보이스 피싱 감지됨'이라는 문구와 함께 소리·진동이 각 3회씩 발생돼 사용자에게 경고 알림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는 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2024년부터 제공된 보이스피싱 데이터 약 3만개를 기반으로 딥러닝 학습을 거쳐 기기 내(온디바이스)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여부를 탐지하는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전화 앱의 '설정'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메뉴를 선택하고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지난 7월 출시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에 적용 중이며 추후 One UI 8 이상이 적용된 스마트폰으로 확산 적용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작년 9월 방송통신위원회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업해 개발한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을 One UI 6.1 이상이 적용된 국내 갤럭시 스마트폰에 제공해 왔습니다. 이 기능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제공받은 발신 번호·위험 링크(URL), 스팸내용(키워드) 기준으로 갤럭시 사용자가 받는 악성 스팸 메시지를 사전에 차단해 줍니다. 또, 삼성전자는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에 더해 AI가 딥러닝 기반으로 스팸을 필터링해 차단해 주는 '인텔리전스로 차단' 기능도 새롭게 올해 3월부터 갤럭시 S25 시리즈에 처음 적용했습니다. 이 기능은 월평균 약 500만건의 KISA에 신고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했으며 갤럭시 스마트폰 기기 자체의 AI가 필터링해 악성으로 의심되는 메시지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차단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발신 스팸 메시지 신고 내용도 학습했습니다. 올해 7월까지 이 기능을 통해 1억건 이상의 악성 스팸 메시지를 차단했습니다. '인텔리전스로 차단' 기능은 One UI 7.0이 적용된 스마트폰부터 사용 가능하며 메시지 앱 설정에서 '스팸 및 차단 번호 관리' 메뉴와 '악성 메시지 차단' 메뉴를 활성화한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는 2022년 10월부터 KISA가 인증한 기업이 발송한 문자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 메시지 수신 화면에 안심마크를 함께 표시해 줍니다. 올해 2월부터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경우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스팸으로 의심됨', '사기 전화일 수 있음' 등의 수신 화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정식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지속적으로 보이스피싱과 악성 메시지 차단을 위한 기술을 강화하며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시대 가속화를 위해 핵심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 표준 및 SW 개발 체계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섭니다. 현대차그룹은 경기도 판교 소프트웨어드림센터에서 ‘Pleos SDV 스탠다드 포럼’을 열고 협력사들과 최신 SDV 기술 표준과 소프트웨어 개발 체계를 공유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현대모비스, 현대케피코, 보쉬, 콘티넨탈, HL만도 등 58개사 엔지니어들이 참석했는데요. 행사는 하드웨어 중심 공급망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프트웨어 중심의 유연한 협력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습니다. SDV는 하드웨어가 완성되는 시점에 기능이 고정되는 기존 차량과 달리 차량 출고 후에도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기능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량의 양산을 위해서는 표준화된 협력 체계가 필요합니다. 포럼에서는 ▲차량 개발 방식 전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아키텍처 [CODA] 적용 ▲Pleos Vehicle OS ▲Plug & Play 표준화 구조 ▲통합 개발 도구체계 등 5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이는 지난 3월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에서 발표한 방향성을 구체화한 것입니다. 특히 협력사들이 자사 개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체계가 소개됐습니다. 이 체계는 사양 정의부터 기능 검증, 이슈 및 산출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보안을 유지한 채 데이터 공유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표준화된 개발 환경이 도입되면 각 협력사의 제어기 개발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소프트웨어 품질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기존 수직적 공급망을 수평적 협력 구조로 바꾸고, 향후 SDV 대규모 양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입니다. 송창현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은 “SDV 구현에는 핵심 파트너 간 긴밀한 협력과 표준화된 개발 체계 확산이 필수”라며 “지속적인 기술 표준 배포를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를 통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브랜드를 공식 발표했는데요. 차량용 앱 생태계 및 글로벌 파트너십 계획을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은 "금호석유화학이 소외된 업종내 우등생"이라며 "주가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시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6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이진명 수석연구원과 김명주 연구원은 21일 "업종내 가장 견고한 펀더멘탈로 하반기 차별화된 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합성고무 업사이클 및 국내 화학산업 구조개편 기대감 등을 감안하면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눈여겨봐야 할 3가지 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우선, 올 상반기 기준 합성고무 매출의 24%를 차지하는 NB라텍스(니트릴부타디엔라텍스)에서 대규모 적자가 매분기 축소되면서 전사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꼽았습니다. 이와 관련 "8월 NB 라텍스 수출가격이 6월 대비 2% 상승하며 회복 추세"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북미는 (NB라텍스를 핵심원료로 하는) 니트릴장갑 수요가 글로벌 수요의 37%를 차지하는데, 올해 미국의 중국산 고율관세(50%, 26년 100%) 부과 이후 중국산 수입비중이 지난해 32%에서 올해 6월 2.8%로 하락했다는 설명입니다. 반면 올해 6월 미국의 니트릴장갑 수입량은 전월대비 9% 증가하며 재고소진이 일단락됐고, 금호석유화학의 주요 고객사인 동남아산 비중은 작년 68%에서 96%로 확대되며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두번째 포인트는 금호석유화학 제품인 SBR(합성고무) 원재료인 부타디엔(원재료) 가격이 2분기 급락 이후 안정화된 반면 8월 천연고무(합성고무 대체재) 가격은 공급이 타이트해 6월 대비 6% 상승했다고 전했습니다. SBR(합성고무)은 이같은 우호적인 수급 밸런스로 스프레드가 상승하며 3분기 기대감도 높아졌다는 설명입니다. 세번째 포인트는 업종내 가장 우수한 주주환원 정책(별도 순이익의 20~25% 현금배당, 10~15%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꼽았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4년과 올해 매년 87만5000주의 자사주를 소각했고, 내년에도 같은 규모 자사주소각을 할 예정입니다. 매년 3% 수준의 자사주 소각과 3% 내외의 배당수익률을 감안할 경우 총 6% 주주환원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금호석유화학의 NB라텍스부문이 올해 적자에서 내년 75억원 흑자(680억원 이익개선)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따라 영업이익은 작년 2728억원, 올해 3540억원, 내년 4685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두산에너빌리티의 베트남 법인 ‘두산에너빌리티베트남’을 인수합니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20일 두산에너빌리티와 베트남 법인 ‘두산에너빌리티베트남(이하 두산비나)’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거래금액은 약 2900억원으로, 두산비나 지분 100%를 확보했습니다. 두산비나는 베트남 중부 꽝응아이성에 위치해 있는데요. 지난 2006년 설립 이후 화력발전 보일러와 항만 크레인, LNG 플랜트 모듈 등을 생산해왔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도 이곳을 독립형 탱크 제작 기지이자 아시아 지역 항만 크레인 사업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독립형 탱크는 LNG추진선, LPG운반선, 암모니아운반선,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의 핵심 기자재입니다. 최근 IMO(국제해사기구) 환경 규제 강화로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어 이번 인수가 향후 그룹의 친환경 선박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딜은 양사 이해관계와 정부의 지원이 맞물려 성사됐다”며 “친환경 기자재 생산 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선박 라인업을 확충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증권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제휴 영업채널을 통한 유치자산이 업계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삼성증권의 제휴 영업채널은 투자권유대행인, 퇴직연금모집인, 투자자문사, 투자일임사를 포함한 아웃소싱 분야입니다. 삼성증권은 2022년 말 5조9000원이었던 제휴 영업채널 잔고를 꾸준히 확대해 2023년 말 7조원, 2024년 말 7조7000억원으로 확대했고 지난달 말에 10조원을 넘겼습니다. 이는 2년 반 만에 약 70% 성장한 수치로, 영업채널 다각화 전략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투자권유대행인 부문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져 2025년 상반기 기준 투자권유대행인 채널을 통해 유치한 자산은 8조7000억원이고 투자권유대행인은 1841명에 달합니다. 삼성증권은 2024년 투자권유대행인 인증제도를 도입해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복지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통해 우수 인력 확보와 장기 파트너십 형성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의 장기적이고 자유로운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 잠실에 위치한 투자권유대행인실을 개편할 예정입니다. 삼성증권은 또 특화된 자문·일임 시스템을 기반으로 금융위원회 인가를 받은 정식 투자자문사 및 투자일임사의 1만 7000여 명의 고객들로부터 자산 약 1조4000억원을 유치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제휴 영업채널 확대와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차별화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박경희 삼성증권 WM부문장(부사장)은 “제휴 영업채널은 WM부문의 중요한 미래 성장 동력이다”며 “투자권유대행인, 투자자문사, 투자일임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