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유한양행이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유럽 진출을 계기로 수익구조 전환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올해 2분기에는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과 판매 로열티, 자회사 기술료가 한꺼번에 반영되며 약 9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률 10%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마일스톤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익이 아닌 만큼 앞으로는 렉라자의 글로벌 처방 확대와 원료의약품(API) 사업, 후속 신약의 기술수출이 성장의 지속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올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메리츠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DB증권이 최근 발간한 유한양행 보고서를 종합하면 증권사들은 2분기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대체로 동의하면서도 렉라자의 초기 시장 침투 속도와 하반기 실적 전망에는 다소 엇갈린 시각을 보였습니다. 유럽 마일스톤으로 9년 만에 두 자릿수 이익률 유한양행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395억원, 영업이익 66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4%, 34.1% 증가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0.5%로 2025년 2분기 8.6%보다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실적 개선의 가장 큰 요인은 렉라자와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주요 ESG 성과와 함께 미래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페이지 ‘Progress’와 ‘Integrity’도 수록했습니다. ‘Progress’에서는 안티푸라민, 코푸시럽 등 초창기 대표 제품부터 렉라자에 이르기까지 주요 제품과 연구개발의 발자취를 안내했습니다. ‘Integrity’에서는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 전문경영인 체제, 사회 환원 등 한 세기 동안 이어온 지속가능경영 철학과 실천을 조명했습니다. 지난해 주요 ESG 성과 중 환경 부문은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효율화 등 중장기 환경경영 현황을 소개했습니다. 사회 부문은 인재 육성, 안전보건, 인권경영, 공급망 관리 등 이해관계자 중심의 주요 활동을 담았으며 지배구조 부문에서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ESG위원회 운영, 준법경영 고도화 등을 추진했습니다. 보고서 디자인은 초창기 로고에서 모티브를 얻은 요소와 유한을 상징하는 그린 톤 컬러를 적용해 창립 100주년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YH35995’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고셔병 적응증에 대해 현지시간 19일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고 23일 밝혔습니다. YH35995의 이번 EMA 지정은 앞서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획득한 희귀의약품 지정에 이어진 성과로 미국과 유럽 양대 의약 규제기관으로부터 연이어 희귀의약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EMA 희귀의약품 지정은 환자 수가 적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지정 품목은 개발 단계에서의 과학적 자문 등 다양한 개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유럽은 미국(최대 7년)보다 긴 10년의 시장독점권을 보장하며 지정 시 EU 회원국 전역을 포괄하는 중앙집중심사 절차를 통해 단일 허가를 추진할 수 있습니다. 고셔병은 GBA1 유전자 변이로 리소좀 효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당지질의 일종인 글루코실세라마이드(GL-1)가 여러 장기에 쌓이는 유전성 리소좀 축적 질환(LSD)입니다. 간 및 비장 비대와 빈혈, 혈소판 감소, 골격계 이상 등 전신에 걸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중 신경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지난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상장기업은 유한양행이 11번째입니다. 이날 행사는 조욱제 대표이사,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유한양행 전·현직 임원 및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100주년 기념식, 윌로우하우스 개관식, 백일장 및 사생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고 타임캡슐 봉인식도 계획됐으나 우천으로 순연됐습니다. 100주년 기념식에서는 유한양행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에 대한 목표를 다짐했습니다. 또 유한양행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장기근속자 표창식을 갖고 150명의 장기근속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조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Progress’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여가는 ‘Integrity’라는 두 가지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유한양행의 ‘Great Yuhan, Global Yuhan’ 여정은 다시 시작됐다. 신뢰의 100년 위에,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레시게르셉트(개발 코드명 YH35324)’의 임상 1b상 결과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유럽 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EAACI) 2026’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레시게르셉트는 항-면역글로불린 E 계열의 장기 지속형 고친화도 IgETrap-Fc 융합단백질 신약 후보 물질입니다. 혈중 유리 IgE를 중화해 IgE 매개 알레르기 염증 반응을 조절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 임상 1b상은 레시게르셉트 반복 투여 시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총 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코호트 1~4에는 아토피 소인이 있는 건강인과 알레르기 질환자가 참여했고 코호트 5에는 중등증 또는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포함됐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레시게르셉트는 반복 투여 시에도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으며 이상반응으로 인한 중도 탈락이나 약물 관련 중대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또 투여 용량 증가에 따라 약물 노출이 늘었고 혈중 유리 IgE는 용량 의존적으로 감소하면서 효과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경향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코호트 3에서 혈중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대표 길영준)와 함께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큐’를 상용화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메모큐 공급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 중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심장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주요 진료과를 중심으로 약 100개 병상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메모큐는 입원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입니다. 기존 중환자실 중심의 실시간 모니터링 환경을 일반 병동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특히 별도의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설치 없이 병원 내 기존 와이파이 및 통신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도입 부담을 낮췄습니다. 메모큐 솔루션에 포함되는 초소형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 패치 M’은 환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설계됐습니다. 제세동(전기충격) 보호 회로가 적용돼 치료 에너지의 99% 이상을 환자에게 전달하면서도 충격 직후 5초 이내 측정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받았으며 국제 의료기기 안전 규격 상 최고 전기적 안전 등급인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대표 외용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의 최근 3년 누적 매출이 104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안티푸라민은 2023년 332억원, 2024년 360억원, 2025년 35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년 연속 300억원대 매출을 유지했습니다. 1933년 출시된 안티푸라민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 역사와 가장 오래 함께해온 대표적인 장수의약품입니다. 안티푸라민은 1926년 고(故) 유일한 박사가 유한양행 설립 이후 소아과를 운영하던 유 박사의 부인 호미리 여사의 제안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제품 초기에는 제형 등 원료 자원의 제약이 있었지만 연구와 기술적 개선을 통해 제품 효능과 사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습니다. 현재 안티푸라민 라인업은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패턴과 사용 목적을 고려해 확장됐습니다. 로션형을 비롯해 크림형, 롤온 타입 등이 대표적입니다. 시원한 멘톨감을 강조한 ‘쿨’ 라인과 따뜻한 열감을 제공하는 ‘핫’ 라인도 갖췄습니다. 이러한 제품 다양화를 통해 근육 피로 회복, 관절통, 염좌, 스포츠 활동 전후 관리 등 일상 속 다양한 통증 상황에 대응해 왔습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11일 유한대학교에서 진행된 유일한 박사 제55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 및 엠블럼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슬로건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은 창업 이래 국민과 쌓아온 신뢰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도 인류의 건강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함께 공개한 엠블럼은 유한의 정신을 이어 혁신의 100년을 완성하고 신약개발로 인류 건강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한다는 유한양행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세 가지 핵심 컬러를 통해 시각화했습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그린’은 100년을 이어온 유한의 정신을 상징하며 ‘프로그레스블루’는 끊임없는 혁신의 DNA를 의미합니다. ‘퓨처오렌지’는 신약 개발을 통한 인류 건강 증진의 미래를 상징하며 여기에는 유한양행의 신약 ‘렉라자’의 브랜드 컬러가 함께 반영됐습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의 정신을 이어 혁신의 100년을 완성하고 신약 개발로 인류 건강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할 것"이라며 "다음 세대와 함께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정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 자회사인 수액제 전문 기업 와이즈메디(대표 강덕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천 제2공장에 대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한 제2공장은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수액제) 전용 생산 라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증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규정에 부합하는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이번 GMP 인증을 통해 와이즈메디는 기존 생산 캐파(CAPA)를 대폭 확장하게 됐습니다. 와이즈메디 제2공장은 주력 제품인 3CB 무균 주사제(영양수액제) 관련해 시장수요 변화에 따라 추가 증설할 수 있는 공간과 부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제1공장에서 생산 중인 무균 주사제(영양수액제) 역시 제2공장으로 품목허가 이전하며 제1·2공장 제품군 다각화 및 차별화를 바탕으로 유한양행, 오상헬스케어와 함께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와이즈메디는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오는 2027, 2028년 코스닥(KOSDAQ) 시장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합니다. 와이즈메디 관계자는 "이번 제2공장 GMP 인증은 단순한 생산 시설 확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항면역글로불린 E 계열 Fc 융합단백질 신약 후보물질 레시게르셉트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2상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 임상 2상 주요 계획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 공개 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등재했습니다. 임상 2상은 CSU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레시게르셉트 또는 위약을 12주간 투여한 뒤,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습니다. 1차 평가변수는 베이스라인 대비 12주 시점의 UAS7(지난 7일간의 두드러기 활성 점수) 변화로 설정됐습니다. 시험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불가리아, 폴란드 등 아시아·유럽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다국가 임상 2상은 올해 2월 연구 개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7년 7월 마지막 시험대상자 종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결과는 2027년 4분기 도출이 목표입니다. 레시게르셉트는 2025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IND 승인을 확보했으며 중국 규제 당국으로부터도 올해 2월 IND 승인을 확보했습니다. 유럽 내 일부 국가들은 현재 임상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올해 추석(9월 25일)은 예년보다 이른 편으로, 신세계백화점은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을 늘리고 할인율을 높여 명절 수요 선점에 나섭니다. 사전 예약 품목은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총 370여 개로, 농산 84개, 축산 35개, 수산 33개, 한식 80개, 건강·차 45개, 와인·주류 28개, 그로서리 50개 등을 준비했습니다. 주요 품목별 할인율은 한우 510%, 굴비 2030%, 청과 10~25%, 건강식품 최대 65%, 와인 최대 28%, 디저트 10% 등입니다. 먼저, 축산 부문에서는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유통 단계를 줄인 ‘신세계 암소 한우’ 21종을 준비했습니다. 대표 상품으로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스테이크(66만원), 신세계 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올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경신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갔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컬리의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7,34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1% 급증하며 6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54억 원을 기록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전체 거래액(GMV)은 25.1% 늘어난 1조 78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익성 강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매출원가 개선이 꼽힙니다. 판매자배송상품(3P) 등 수수료 중심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5%p 상승한 35.3%를 달성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핵심 사업인 마켓컬리의 거래액이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HMR)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습니다. 뷰티컬리 거래액도 럭셔리 및 인디 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13.5% 늘었습니다. 신사업 부문에서는 풀필먼트서비스(FBK)를 포함한 3P 거래액이 패션, 주방용품, 인테리어 등의 상품력에 힘입어 32.1% 성장했습니다. 실적 개선에 따라 현금 유보액도 크게 늘었습니다. 올 2분기 컬리의 현금성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729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김종훈 컬리 경영관리총괄(CFO)은 "외형 확대와 내실 있는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며 사업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입증했다”며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고성장을 토대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향후 성공적인 IPO 추진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애경산업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42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습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7%p 상승한 42%를 기록했습니다. 화장품사업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753억원, 영업이익은 41억원을 나타냈습니다. 중국 사업 구조 재편으로 실적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미국·러시아·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성과를 냈습니다. 특히, 일본 큐텐 행사에서 'AGE20’S'가 3개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미국에서는 'AGE20’S'와 '루나'가 현지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했습니다. 생활용품사업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한 청년 헬스케어 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 '유일한아카데미 2026'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뉴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료식은 지난달 9일 개강 이후 5주간 이어진 프로젝트 기반 학습(N-PBL) 과정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로, 참가 청년 36명이 직접 발굴하고 설계한 보건복지 분야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공유했습니다. 1부 성과발표회에서는 총 6개 조가 참가해 고령화, 정신건강, 의료 접근성 등을 다룬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2부 수료식에 앞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제약바이오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조욱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