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일산1캠프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캠프에 입차하는 위탁배송기사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CLS는 지난달 29일 일산1캠프에 건강관리 부스를 설치하고 'KMI한국의학연구소(KMI)' 의료진과 건강 상태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방법 상담, 건강검진 예약 독려 롤링 경품 이벤트, 온열질환 예방 키트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CLS는 KMI와 업무협약을 맺고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들에게 건강검진 및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문 의료인의 개별 상담 등을 통해 8주간 식습관 개선, 운동, 절주, 금연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LS는 또 작업 구역에 '냉기 유출 방지 커튼' 및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한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날 외부 온도는 29도까지 올랐지만 '차폐식 대형 냉방구역'은 20도 이하를 유지했습니다. CLS는 고급 텀블러, 쿨 스카프 등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건강검진 예약 롤링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이 평소 자신의 자리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위급 상황에 이웃의 안전까지 지켜낸 의인의 이야기를 담은 '의인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지난 1월 새벽 배송 중 화재를 초기 진화해 인명과 재산 피해 막은 제주 천상로지스틱스 소속 퀵플렉서 우성식씨입니다. 영상에는 우씨의 활약과 일상, 지역 주민들의 감사 메시지 등이 담겼습니다. 우씨는 지난 1월12일 오전 4시42분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에서 배송 중 배송 동선이 아닌 지하 1층에서 작은 연기가 나는 것을 지나치지 않고 초기 진화 후 119에 신속하게 신고했습니다. 우씨의 대응과 신고 덕분에 40여가구 주민들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두 아이 아빠라고 소개한 우씨는 "낮에 아이들과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야간 배송을 선택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에는 아파트 주민 대표 등 5명이 감사의 뜻을 담은 편지와 함께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주민들은 "타인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신 덕분에 저희 아파트 주민은 큰 화를 면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제주시도 우씨의 공로를 인정해 지난 2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운영 중인 모든 대형 화물차 수백여대에 '사각지대 주의' 알림 표지를 부착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쿠팡과 CLS가 한국교통안전공단(TS), 경찰청과 합심해 기획했습니다. 대형 화물차 조수석 측면에 '사각지대 주의' 알림 표지를 부착해 주변 운전자와 보행자 등에게 시각적 환기 및 주의 효과를 주기 위함입니다. '사각지대 주의' 알림 표지는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쉽게 식별 가능하도록 고휘도 반사 시트로 제작했습니다. 특히, 프랑스 등 해외사례 규격(세로형, 210×170㎜)보다 크게 제작(가로형, 500×280㎜)해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해외 사례로 프랑스에서는 일정 기준의 대형 화물차에 의무적으로 표시를 부착하고 있고 영국의 런던과 스페인에서는 표시 부착을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체가 높은 대형 화물차 특성상 일반 승용차 대비 사각지대가 많은 만큼, 표지 부착 캠페인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사각지대 안전에 대한 경감식을 높여 사고예방 기여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쿠팡과 CLS는 대형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상반기 휴가 사용 비율 최상위 위탁배송업체 및 격주 5일 비율 최상위 위탁배송업체 등에게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축구 경기 무료 초청권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무료 초청권은 격주 5일 확산과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들의 여름휴가 독려를 위해 참여도 높은 위탁배송업체에 지급됐으며 위탁배송업체들은 소속 배송기사들에게 무료 초청권을 배포했습니다. CLS는 업계 최초로 백업기사 시스템을 도입해 배송기사들이 주 5일 이하 배송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주 4일 배송도 가능해 배송기사들은 일주일에 2, 3일씩 쉬면서도 소비자들은 주 7일 배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위탁배송업체 관계자는 "타사는 구조적으로 1년에 한 번의 '택배 없는 날', '일회성 휴식'을 취하는 한계가 있지만 CLS는 '주 7일 배송-주 5일 업무' 시스템이 정착되어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발표에 의하면 CLS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들의 주 5일 이하로 배송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이 62%로 타사가 5% 이하인 것에 비해 높았습니다. CLS 관계자는 "CLS는 위탁배송업체와 계약 단계부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이 신선식품 다회용 배송용기인 프레시백에 이어 일반 제품에 대해서도 업계 최초로 다회용 배송용기인 '에코백'(가칭)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프레시백의 재질 등을 개선한 원터치 방식의 프레시백 테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인천, 부산, 제주 일부 캠프 지역에서 에코백 배송을 시범 운영하고 인천, 경기 시흥 일부 지역에서는 새로운 프레시백을 테스트합니다. '에코백'은 장보기 가방 등에 많이 사용되는 타포린 소재를 사용한 다회용 용기로 쿠팡의 박스리스(Boxless) 포장으로 대표되는 PB(Plastic bag)포장을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PB는 얇은 두께(0.05㎛)의 배송용 봉투로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됐습니다. 에코백은 친환경 효과뿐만 아니라 최소 80g의 초경량 재질로 배송 송장을 떼지 않아도 되고 지퍼 형태로 상품을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특히, 에코백은 회수돼 재사용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배송 포장을 분리 배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생적이면서 열고 닫기 편해진 '뉴 프레시백' 테스트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 프레시백은 '발포 폴리프로필렌'(EPP)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영업점을 대상으로 소속 배송기사들의 휴가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CLS는 지난 2월, 4월, 5월에 이어 7월에도 전국 영업점에 배송기사 휴가 독려 이메일을 발송했습니다. CLS는 영업점과 협의해 요청 시 직고용 배송인력 투입 등 영업점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속 배송기사들의 휴가 사용률이 높은 영업점을 시상하는 등 독려할 계획입니다. 최근 일부 택배사에서 추가 인력 투입 없이 주 7일 배송을 도입하다 보니 외부 택배기사(용차)를 투입하지 않으면 사실상 휴가는 8월 '택배 없는 날' 하루만 가능한 상황입니다. CLS는 업계 최초로 '백업기사' 시스템을 도입해 배송기사들이 주 5일 이하 배송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주 4일 배송도 가능해 배송기사들은 일주일에 최대 3일씩 쉬면서도 고객들은 주 7일 배송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CLS는 주 6일 배송을 선택한 주간 배송기사들의 경우에도 반기마다 최소 1회 이상 연간 최소 2회 이상 쉬는 '의무 휴무제'를 2025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일반 택배사들은 8월 '택배 없는 날' 하루 쉴 때 CLS는 반기마다 쉴 수 있는 셈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택배업계 최초로 전문 배송업체 소속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격주 주5일 배송과 의무 휴무제를 전격 도입하는 등 택배기사 휴무 확대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CLS에 따르면 대부분 주6일 배송하는 타 택배사 택배기사들과 달리 CLS와 위탁 계약을 맺은 전문 배송업체 소속 택배기사들은 현재도 30~40%가량이 주5일 이하로 배송하고 있습니다. 앞서 CLS는 업계 최초로 백업기사 시스템을 도입해 전문 배송업체 소속 택배기사가 희망하는 경우 주5일 이하로 배송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도 했습니다. 야간작업 택배기사의 격주 주5일 배송 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되면 2주에 한 번씩은 주5일까지만 배송업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매주 최대 6일까지 배송업무를 할 수 있는 주간작업 택배기사에 대해서 반기별로 최소 1회 이상, 연간 최소 2회 이상 일주일 중 이틀을 쉬고 주5일만 배송을 하는 ‘의무 휴무제’ 도입도 함께 추진합니다.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각 전문 배송업체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CLS는 배송업체의 요청이 있는 경우 CLS의 직고용 배송인력인 쿠팡친구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임직원 모두 끊임없이 학습·성장하며 AI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AI 인재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5일 KB금융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전날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세미나에 참석해 "AI시대에는 모든 경험이 데이터가 되고 그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KB금융은 AI와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문화 확산과 그룹 차원의 AX(AI Transformation)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자 반기마다 AI·데이터 혁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B금융 AI전략 'KB With AI' 바탕으로 AI 에이전트와 데이터를 실제업무에 적용한 주요 혁신사례가 소개됐습니다. 'KB DAVIS'는 일상언어로 질문하면 AI가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 분석하고 시각화한 보고자료까지 제공하는 개인화된 AI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입니다. 복잡한 데이터 분석과정을 자동화해 누구나 쉽게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유용한 사례로 공유됐습니다. 'AI Dev 센터'는 AI 에이전트가 개발 전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통합개발환경입니다. 개발자가 요구사항을 제시하면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설계와 코드작성,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개발자는 결과검증과 품질관리에 집중해 AI와 사람이 협업하는 새로운 개발문화를 구현한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 금융데이터 기반으로 개발한 'KB국민상권활성화지수' 발표도 이뤄졌습니다. 이는 금융데이터와 매출현황, 개·폐업 정보 등 상권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전국 주요상권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진단하는 상권분석서비스입니다.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수립에 활용되며 금융데이터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기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날 KB금융은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더 확산하고자 실전형 AI 핵심인재 육성프로그램인 'KB AI Lab'을 출범하기도 했습니다. 그룹 AI교육체계 'KB AI Academy' 최고과정(AI Expert)을 수료한 직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프로그램은 2주 심화교육후 10주간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서비스 개발절차에 맞춰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현업문제 해결과 서비스 개발경험까지 축적할 수 있습니다.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존 AI 교육과 차별화되며 수료자는 각 소속으로 복귀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AI 활용문화를 그룹 전체로 확산합니다. KB금융은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KB AI Lab을 그룹 전 계열사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업중심 AI 실행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B금융 관계자는 "KB With AI는 AI를 사람의 역할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함께 일하며 더 큰 가치를 만드는 동반자로 활용하는 전략"이라며 "KB금융은 AI와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을 통해 고객에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국내 주요 반도체 생산시설에 배전 케이블 공급을 확대하며 반도체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최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수백억원 규모의 배전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으로 가온전선은 SK하이닉스 이천·청주 공장에 이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공급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를 토대로 국내 신규 반도체 팹 건설과 기존 생산시설의 증설·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인프라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가온전선은 올해 하반기에도 수백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이 추진하는 반도체 생산시설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도 추진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배전 케이블은 반도체 생산라인과 각종 공정 설비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채팅방 내 메시지 요약 기능 등을 추가한 카카오톡 6차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용자가 밀린 메시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채팅방 내 메시지 요약 기능은 개별 채팅방 안에서 '대화 요약' 버튼을 누르면 쌓인 메시지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여줍니다. 또한, '챗GPT 포 카카오'의 이용 범위를 카카오톡 PC 버전으로 확대했습니다. 기존 설정을 다시 입력하거나 질문을 반복하지 않아도 모바일에서 사용하던 흐름이 PC에서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사진을 챗GPT 이미지 2.0을 이용해 재생성하는 기능도 선보입니다. 채팅방에서 이미지를 선택한 뒤 우측 상단의 'AI로 만들기'를 눌러 '애니 스타일', '색연필 드로잉' 등 원하는 이미지 템플릿을 적용하면 됩니다. 사진을 별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 CJ웰케어가 브랜드 모델 화사와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장 건강은 물론 피부와 다이어트 등 소비자 건강 고민에 맞춘 제품 라인업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CJ웰케어는 바이오코어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바이오코어는 지난 3월 화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화사하게 증식한다’를 핵심 메시지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는데, 해당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기존 메시지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소비자의 건강 고민에 맞는 기능성 유산균 선택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광고에서는 장 건강과 피부, 체지방 관리 등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건강 고민을 상황별로 제시하고, 이에 맞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