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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실버세대 전용 암보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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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03, 2014, 11:06:30

우량체 입증 시 보험료 5% 할인..암 진단 시 보험료 납입면제도

[인더뉴스 김철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실버세대 전용 암보험 상품인무배당 마이라이프 실버암보험3일 출시·판매한다.

 

이 보험은 66~75세까지 실버세대 전용 암보험으로 고혈압·당뇨환자들도 가입이 가능하며, 우량체 입증 시 보험료가 5% 할인된다. 또한, 암 진단 시 보험료 납입면제까지 가능하며 10년 단위 자동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상품으로 설계됐다.

 

60세 이후 가파르게 증가하는 암 발생률에 비해 부모세대의 상당수가 마땅한 암 대비책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 개발된 실버세대 전용 암보험이라는 점도 특징 .

 

특히, 고혈압·당뇨 환자의 경우 간편 심사를 통해 인수 걱정 없이 가입이 용이하게 했다. 가입 후 6개월 이내 고혈압·당뇨 환자가 아님을 입증하면 보험료 5% 할인 혜택의 적용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암진단 확정시 다음 갱신일의 전일까지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줘 암 발생에 따른 노후 경제의 부담을 감소시켰다.

 

가입연령은 66세부터 최대 75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10년만기 10년납으로 자동 갱신돼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이명균 한화손보 상품개발파트 파트장은 “65세 이상 노인층의 암보험 미가입율이 91.8%인 통계자료를 보듯이 실버세대의 상당수는 마땅한 암 대비책이 없었다 “100세 시대의 실버세대 전용 암보험을 통해 질 높은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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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goldiro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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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금투세, 폐지가 필요하다고 생각”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금투세, 폐지가 필요하다고 생각”

2024.07.05 13:09:1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나이 좀 먹었다 생각했는데 젊다고 하니 당황스럽기도 하다." 윤석열 정부 두번째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된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5일 오전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차기 금융위원장으로 전날 지명된 뒤 인사청문회 준비차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면서입니다. 1971년생인 김병환 후보자가 청문회를 거쳐 취임하면 역대 가장 젊은 금융위원장으로 기록됩니다. 1958년생인 김주현 현 위원장과 비교하면 열 살 이상 차이가 납니다. 김 후보자는 관련 질문에 "현재 기재부 1차관으로 대부분의 실장이 나보다 나이가 많다. 차관 역할 하는데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고 그런 문제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금융위-금융감독원의 향후 관계설정에 대해선 "차관으로 있을 때도 금감원과 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며 "금융위와 금감원은 제도적으로 협력하고 함께 가야 한다.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핵심측근으로 평가받는 이복현 금감원장이 민감한 금융권 현안에 대해 거침없는 공개발언을 쏟아내면서 세간에서는 금융위-금감원의 기관간 위상이 뒤바뀌었다는 촌평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 선후배 관계인 이복현 금감원장에 대해 "대학 다닐 땐 잘 몰랐다. 경제금융비서관 하면서 금감원장과 업무협의를 많이 했고 호흡도 잘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취재진과 질의응답 전 모두발언을 통해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금융시장 리스크로 ▲부동산PF ▲자영업자·소상공인 부채 ▲가계부채 전반 ▲2금융권 건전성을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금융은 부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부분이 있다"며 "부채 총레버리지 비율이 외국에 비해 상당히 높고 외부충격이 왔을 때 시스템 전이로 이어지는 등 경제성장에 제약요인이 될 수 있어 부채에 의존하는 것을 다른 방식으로 개선하는 게 필요하다"고 견해를 밝혔습니다.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연기가 대출수요를 자극하고 부동산시장 띄우기를 초래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2개월 연기한 것뿐으로 부동산시장을 부추긴다는 것은 너무 과한 해석"이라며 "(2단계 스트레스 DSR 연기는) 부동산PF도 점검해야 하고 8~9월 점검내용이 나오는 만큼 상황을 좀 보겠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과 관련해선 폐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기재부 1차관으로 금투세를 담당했다. 자본시장 활성화나 기업과 국민이 상생하는 측면에서 볼 때 금투세를 도입하는 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며 "폐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두고는 "기본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과실을 주주에게 나눠서 기업과 소액주주가 같이 성장하는 취지와 목적이면서 자본시장 활성화나 기업이 자본을 원활하게 조달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추진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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