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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 수성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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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3, 2021, 15:02:36

 

<대구 수성구>

 

◇ 5급 승진

 

▲ 행정지원과 비서실장 전상도 ▲ 홍보소통과장 김광희 ▲ 민원여권과장 김미애 ▲ 체육진흥과장 이영렬 ▲ 관광과장 김경철 ▲ 교통과장 이영수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승명 ▲ 범어3동장 김영수 ▲ 수성2·3가동장 김만식 ▲ 중동장 김경호 ▲ 상동장 김항수 ▲ 파동장 진용수 ▲ 지산2동장 박재영

 

 

<원광대학교>

 

▲ 대학원장 송호준 ▲ 교무처장 김흥주 ▲ 학생복지처장 황진수 ▲ 인력개발처장 겸 대학일자리센터장 강지숙 ▲ 총무처장 장성철 ▲ 관리처장 송춘종 ▲ 창업지원단장 김성현▲ SW중심대학사업단장 정성태 ▲ 과학관장 원형선 ▲ 학생생활관장 임태환▲ 평생교육원장 백현기

 

 

<더원일보>

 

▲ 편집국 부국장 안영숙

 

 

<한국정경신문>

 

◇ 승진

 

▲ 편집국 산업부 부장대우 이상훈 ▲ 경영기획실 과장대우 장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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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nfo@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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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2025.08.25 10:40:35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를 달성했습니다. 25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5145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현대차(87만821대)뿐 아니라 기아(64만 4324대)를 합한 성과입니다. 현대차·기아는 2021년 11만634대로 연간 친환경차 판매량이 처음으로 10만대를 넘었으며 이후 ▲2022년 18만2627대 ▲2023년 27만8122대 ▲2024년 34만6441대로 매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올해도 지난 7월까지 22만1565대로 전년 동기(18만4346대)보다 20% 넘게 증가했으며 하반기 실적에 따라 연간 최고 실적을 경신할 전망입니다. 현대차·기아의 미국 내 전체 판매량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늘어 지난해는 20.3%로 처음으로 20%를 넘었으며 올해 1~7월도 2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현대차·기아 차량 10대 중 2대는 친환경차라는 의미입니다. 친환경차 유형별 판매 현황을 보면 하이브리드는 지난 2월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이후 현재까지 113만8502대가 팔렸고 전기차 37만4790대, 수소전기차 1853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현대차의 경우 투싼 하이브리드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2021년 미국 판매를 시작했으며 지난 7월까지 19만7929대가 판매됐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쏘나타 하이브리드(19만2941대), 아이오닉 5(12만6363대)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가 2017년 미국에서 판매된 이후 지난 7월까지 18만3106대가 팔렸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스포티지 하이브리드(12만9113대), 쏘렌토 하이브리드(8만638대) 순으로 판매되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워즈 인텔리전스(Wards Intelligence)에 따르면 미국 친환경차 시장은 올해 상반기(1~6월) 174만9390대로 전년 동기(143만7395대)보다 21.7% 증가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미국에서 친환경차 라인업 다양화, 상품성 강화와 함께 유연한 생산 체제로 친환경차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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