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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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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03, 2022, 09:01:20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KB증권>

◇ 부서장 신규 ▲ Equity Trading부장 김진 ▲ WM영업지원부장 최성필 ▲ Wrap운용부장 홍윤수 ▲ 비즈니스개발부장 이동윤 ▲ 트레이딩개발부장 이준열 ▲ 커뮤니케이션부장 박준현 ▲ 브랜드전략부장 최두희 ▲ 법무지원부장 윤청호 ▲ 결제업무부장 조선화 ▲ 리스크관리부장 김형재 ▲ 대체투자관리부장 민경록 ▲ 기업금융2부장 이기우 ▲ ECM3부장 심인섭 ▲ SME금융부장 이경재 ▲ 신기술사업금융부장 김지수 ▲ SF5부장 이명진 ▲ 해외사업부장 신진택

 

◇ 지점장 신규 ▲ 영업부금융센터 WM2지점장 이철진 ▲ 신림지점장 김종국 ▲ 신설동지점장 김재덕 ▲ 삼성동금융센터 WM2지점장 정아란 ▲ 청담PB센터장 황선아 ▲ 광명지점장 이주희 ▲ 영통지점장 이성수 ▲ 남울산금융센터 WM1지점장 송진영 ▲ 남울산금융센터 WM2지점장 손영신 ▲ 방어진지점장 노동걸 ▲ 구미지점장 심병성 ▲ 원주지점장 김숙경 ▲ 군산지점장 김명석 ▲ 제주지점장 강경수

 

◇ 부서장 전보 ▲ 패시브영업부장 김병구 ▲ WM영업추진부장 김상혁 ▲ WM투자자문부장 한수길 ▲ WM상품부장 고영륜 ▲ 신탁운용부장 정세훈 ▲ 채권상품부장 김성현 ▲ 고객센터장 장기수 ▲ 고객자산전략부장 정경훈 ▲ Tech플랫폼부장 김도경 ▲ 정보보호부장 김명환 ▲ 내부통제혁신부장 조용원 ▲ 데이터솔루션 Lab장 김명준 ▲ 커버리지1부장 조경휘 ▲ 커버리지2부장 정세화 ▲ Multi상품솔루션부장 박근수 ▲ Equity Sales부장 박정우 ▲ Global솔루션영업부장 박한진

 

◇ 지점장 전보 ▲ 광화문지점장 박미숙 ▲ 테크노마트지점장 홍은미 ▲ 영업부금융센터장 김남희 ▲ 명동스타PB센터장 신동성 ▲ 영업부금융센터 WM1지점장 최은주 ▲ 종로지점장 오준석 ▲ 가산디지털지점장 이경우 ▲ 강동지점장 정원호 ▲ 서초지점장 이종권 ▲ 대치금융센터장 송상은 ▲ 미금역지점장 백미영 ▲ 삼성동금융센터 WM1지점장 장선희 ▲ 도곡스타PB센터장 이환희 ▲ 양재PB센터장 박향숙 ▲ 판교지점장 이성우 ▲ 잠실롯데PB센터장 김현자 ▲ 부천지점장 박석원 ▲ 부평지점장 윤영율 ▲ 시화지점장 박영태 ▲ 연수지점장 구도희 ▲ 용인지점장 김정환 ▲ 천안지점장 김정현 ▲ 남울산금융센터장 박용진 ▲ 창원지점장 김우연 ▲ 북울산지점장 손우익 ▲ 부산지점장 허창훈 ▲ 울산지점장 장현남 ▲ 상인지점장 윤광현 ▲ 포항지점장 정정욱 ▲ 청주지점장 정은진 ▲ 대전PB센터장 임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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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규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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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영상 사장 “가장 혁신적이고 발전된 AI 모델 만들 것”

SKT 유영상 사장 “가장 혁신적이고 발전된 AI 모델 만들 것”

2025.09.10 11:06:09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착수식을 통해 대한민국 AI 기술의 새로운 전환점을 열겠다는 강력한 도전 의지를 보였습니다. SK텔레콤[017670]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명동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5개 정예팀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착수식을 가졌습니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이 자리에서 정예팀 대표 발언을 통해 “국가대표 AI 기업이라는 사명감으로 국민 일상 속 AI를 위한 최고 수준의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한된 시간과 자원으로 최고 수준의 AI를 만드는 것은 매우 도전적인 과제이나, SOTA(State Of The Art: 해당 분야에서 현재 가장 혁신적이고 발전된 수준)급 AI 모델 달성은 기술 자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목표로서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1차 단계평가부터 오픈소스 SOTA급에 근접한 모델을 올해 안에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말로 잠정 예정된 1차 단계평가는 ▲국민·전문가 평가 ▲벤치마크 등 기반 검증평가(AI 안전성 연계) ▲파생 AI 모델 수 평가 등을 진행합니다. SKT 정예팀은 단계평가가 계속될수록 단순 벤치마크 성능뿐만 아니라 실사용자 관점의 체감 성능이 중요해지고, AI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접근성 향상, 실질적 활용성이 주요해질 것으로 보고 입체적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2019년부터 한국형 AI 모델을 자체 개발한 경험과 1000만 고객이 활용하는 AI 에이전트 에이닷(A.)을 상용화하며 수렴한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사용성이 뛰어난 모델을 만든다는 목표입니다. 정예팀 참여사인 크래프톤, 포티투닷(42dot), 리벨리온, 라이너, 셀렉트스타와 함께 인공지능 모델 설계부터 반도체, 데이터 처리, 알고리즘 최적화, 멀티모달까지 AI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풀스택 역량을 통합적으로 발휘한다는 계획입니다. 더불어 서울대학교 연구진(김건희·윤성로·황승원·도재영 교수)과 KAIST 연구진(이기민 교수),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교 연구진(이강욱·Dimitris Papailiopoulos 교수) 등 국내외 석학이 원천기술 연구를 수행합니다.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한국어 처리 능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면서 다국어 지원과 멀티모달 기능을 갖춘 차세대 AI 모델 개발입니다. 특히 한국의 문화적 맥락과 정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AI 기술 구현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AI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유영상 CEO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모델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AI 생태계 전체의 혁신적 도약을 이끌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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