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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산업

KH그룹, 하와이 마카하밸리 골프 리조트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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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03, 2022, 17:08:08

KH강원개발, 마카하밸리 리조트 소유권 이전 완료
유휴부지에 호텔, 콘도, 고급형 빌라 개발 계획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H그룹은 글로벌 레저관광 사업 경쟁력 확대를 목표로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마카하밸리 골프 리조트(Makaha Valley Country Club, 이하 마카하밸리)를 인수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KH그룹에 따르면 지난 2일 계열사인 KH강원개발이 마카하밸리 골프 리조트의 잔금 지급을 완료하고 최종 인수를 확정했습니다. KH강원개발은 KH전자[111870], KH필룩스[033180]등이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입니다.

 

KH그룹은 코로나19 엔데믹을 기점으로 급증할 레저관광 수요에 대응해 총 부지 약 260만4958㎡(78만8000평) 중 유휴부지 약 54만5454㎡(16만5000평)를 호텔과 콘도 및 고급형 빌라로 개발할 계획이며 인허가 절차도 끝마쳤습니다. 

 

마카하밸리는 호놀룰루 국제공항이 자리한 하와이 본섬(오하우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리조트 전면으로 바다가 펼쳐져 있고 뒤로는 와이아나 산맥이 자리잡고 있는 배산임수 지형에 자리잡은 것이 특징입니다. 해안 도로 오션뷰 코스에도 포함돼 있어 오하우 섬에서도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KH그룹 관계자는 "국내 알펜시아부터 미국 마카하밸리까지 글로벌 시장을 잇는 프리미엄 리조트 인프라가 구축됐다"며 "특히 국내 알펜시아 CC 27홀, 700CC 18홀과 미국 마카하밸리 CC 36홀 등 국내외 골프장 81홀을 보유하게 된 만큼 향후 다양한 시너지 방안들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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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예비 청약자 10명 중 4명 “금리인상→이자부담 가장 걱정돼”

예비 청약자 10명 중 4명 “금리인상→이자부담 가장 걱정돼”

2022.08.08 15:15:55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올해 하반기 청약계획을 잡은 수요자 10명 중 4명은 금리인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를 가장 걱정되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8일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13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988명이 올해 하반기 청약을 생각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들 중 39.1%가 금리인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를 청약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걱정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이어 ▲낮은 청약 가점·높은 경쟁률 등으로 인한 낮은 당첨 확률(35.4%) ▲분양가상한제 개편에 따른 분양가 인상 우려(12.9%) ▲관심지역에 분양 단지 부족(6.1%)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 분류해 볼 경우 40대 이상은 ‘금리 인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40.4%)를, 20~30대 응답자는 ‘낮은 청약 가점과 높은 경쟁률 등으로 낮은 당첨 확률’(43.5%)을 걱정되는 점으로 가장 많이 응답했습니다. 직방 측은 2030 세대의 경우 단독 가구가 많은 데다 청약통장 보유기간도 짧아 해당 항목에 응답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가구 유형별로는 2~3인 가구 및 4인 이상 가구 응답자의 경우 ‘금리인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1인 가구는 ‘낮은 청약 가점·높은 경쟁률 등 낮은 당첨 확률’에 응답률이 높았습니다. 이와 함께 분양가상한제 개편안이 시행되고 연이은 금리인상 등으로 올해 청약 계획을 변경했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38.9%가 ‘민간·공공·임대 등 청약 유형 변경 고려 중’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어 ▲계획에 변경·영향 없다(24.5%) ▲지역 변경 고려 중(12.0%) ▲자금 축소 고려 중(11.5%) ▲면적 축소 고려 중(11.3%) 등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아파트를 분양받았거나 하반기 청약 예정이라고 응답한 1019명에게 어떤 지역을 고려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현 주거지, 생활권 주변’(59.8%)이 절반 이상의 응답률을 차지했으며 ▲수도권 3기 신도시(9.0%) ▲가족, 지인 거주지 주변(7.7%)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단지, 주변(7.6%) ▲그 외 개발호재나 투자유망 지역(6.8%)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거주지역별로 서울, 경기 거주자들은 2순위로 ‘수도권 3기 신도시’를 고려했고 인천, 지방5대광역시, 지방 거주자들은 2순위로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단지나 개발호재지, 가족, 지인 주변에 청약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선호하는 청약 면적은 ▲전용 60㎡ 초과~85㎡ 이하(42.6%) ▲전용 85㎡ 초과~102㎡ 이하(32.1%) ▲전용 60㎡ 이하(12.1%) ▲전용 102㎡ 초과~135㎡ 이하(10.1%) ▲전용 135㎡ 초과(3.0%)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청약 계획이 없다고 답한 305명은 ‘아파트 청약 당첨 확률이 낮아서’(31.1%)를 계획을 잡고 있지 않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이외 ▲이미 주택이 있어서(21.0%) ▲관심 지역에 적합한 분양 아파트가 없어서(18.0%) ▲대·내외적인 상황, 변수로 청약 시점을 조정 중이어서(15.1%) 등도 청약 미계획 이유로 나타났습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경기불황, 금리인상, 물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주택 수요자의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청약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라며 "특히 금리인상은 예비 청약자들에게도 이자 부담 가중으로 이어져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주택 유형을 민간만 고집하지 않고 공공, 임대로도 눈을 돌리려는 수요자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함 랩장은 "예비 청약자들은 관심 지역에 공급되는 청약 정보를 지속적으로 살펴보면서 자금 여력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무리하지 않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자격요건, 면적대가 맞는다면 특별공급이나 추첨제로 공급되는 단지 면적대를 공략해 보는 것도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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