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서양네트웍스(대표 방소현)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밍크뮤가 2024년 용띠해를 기념해 ‘콩콩이’ 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밍크뮤는 'Love is born- Your first gift' 슬로건과 함께 선물과 같은 감동이 항상 전달되기를 바라는 브랜드로, 다가오는 2024년 청룡해를 기념해 특별한 컬렉션을 준비했습니다. 매년 출시되고 있는 밍크뮤 띠 시리즈는 밍크뮤만의 특별한 감성에 매해를 상징하는 동물 캐릭터를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토끼띠를 기념해 출시된 '루루' 시리즈는 완판을 기록하며 리오더를 진행한 바 있으며 앞서 7월에 뉴본 신생아를 위한 베딩부터 배내저고리 등 다양한 용품 군으로 선보인 콩콩이 용품 시리즈도 임신,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모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콩콩이’는 밍크뮤의 귀여운 용 캐릭터 이름으로, 작은 용이 콩콩콩 걸어가는 발자국 소리를 딴 것입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용띠 아기를 위한 바디수트 세트부터 토들러를 위한 상하복, 점퍼 등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입니다.
여아를 위한 ‘콩콩샤스커트 바디수트 SET’는 귀달이 보넷에 부드러운 니트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파스텔톤의 핑크컬러에 샤 스커트로 여아에게 어울리는 사랑스러움을 극대화시켰다는 설명입니다.
‘콩콩카라바디수트 SET’는 귀여운 용 캐릭터 ‘콩콩이’가 전판 프린트된 바디수트로 귀달이 모자와 한세트로 구성돼 러블리하면서도 용을 연상케 하는 카라와 산뜻한 컬러가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이밖에도 토들러 사이즈로 출시돼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후드에 달린 공룡 뿔 디테일과 귀여운 그래픽이 돋보이는 ‘콩콩베이비점퍼’, ‘콩콩점퍼상하복’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밍크뮤 관계자는 “밍크뮤의 띠 시리즈는 매년 출산과 임신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모들에게는 물론, 선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이라며 “다가오는 2024년은 청룡해인만큼 용 캐릭터를 활용한 귀여운 컬렉션을 준비했으니 밍크뮤의 띠시리즈, ‘콩콩이’ 컬렉션으로 특별한 축하 선물 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