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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BN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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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0, 2024, 19:07:5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반기 정기인사]

<BNK금융지주>
◇3급 승진
▲경영지원부 전인표 ▲미래혁신부 김태우 ▲브랜드전략부 정타 ▲전략기획부 김성용

 

<부산은행>
◇부실점장 승진
▲덕계지점 오성원 ▲수원금융센터 최호영 ▲신평동금융센터 이용규 ▲양산금융센터 배세룡 ▲울산금융센터 이학수 ▲자금부 정종덕 ▲준법감시부 남정호 ▲하단동금융센터 유진형

 

◇부실점장 전보
▲강서산단지점 장미남 ▲광안동지점 김선영 ▲괴정동지점 백종일 ▲덕포동지점 김승화 ▲부전역지점 장재우 ▲사상중앙지점 문효성 ▲수영금융센터 신재현 ▲영도금융센터 김광수 ▲용호동지점 반행규

 

◇3급 승진
▲W스퀘어지점 손지혜 ▲기업경영지원부 안여진 ▲난징지점 정회권 ▲녹산중앙지점 김진애 ▲디지털금융개발부 김승우 ▲사상중앙지점 한승희 ▲신용평가부 이창훈 ▲양산금융센터 이태주 ▲여신고객부 김효진 ▲영업지원부 홍준성 ▲재무기획부 신용진 ▲전략기획부 김민욱 ▲총무부 박종률 ▲투자금융지원부 지성훈 ▲플랫폼사업부 고민우

 

◇4급 승진
▲IT개발부 이남기 ▲가야동지점 정현학 ▲거제고현지점 오지호 ▲구포3동지점 김기원 ▲대전금융센터 김만규 ▲동김해지점 김태희 ▲리테일고객부 강재영 ▲만덕동지점 노창규 ▲모라동지점 윤서현 ▲부전동금융센터 문현진 ▲사직동금융센터 장은주 ▲삼계동지점 이민아 ▲양산금융센터 송현주 ▲여신고객부 천상호 ▲여의도지점 김선오 ▲장유지점 임동영 ▲정관지점 설민경 ▲중앙동금융센터 마정환 ▲충무동지점 김종현
 
◇6급 승진
▲대신동지점 김소연 ▲수영금융센터 배다솜 ▲연천지점 이선영

 

<경남은행>
◇ 부실점장 승진
▲시흥배곧지점 김송배

 

◇부실점장 전보
▲녹산지점 강만근

 

◇3급 승진
▲내부통제분석팀 이진우 ▲내외동지점 김동완 ▲서울영업부 김원 ▲석동지점 손준식 ▲여신감리부 강경태 ▲여신심사부 박용성 ▲용지로지점 최영수 ▲자금운용부 강진철 ▲재무기획부 박경진 ▲정보개발부 손승욱 ▲준법감시부 최연회 ▲지내동지점 예석준 ▲진주영업부 이성주

 

◇4급 승진
▲녹산지점 이상화 ▲디지털마케팅부 장유림 ▲리스크관리부 심지은 ▲물금지점 임한눌 ▲병영지점 조영수 ▲서진주지점 김준태 ▲언양지점 이동윤 ▲영업부 강준영 ▲온산지점 김양은 ▲외동기업금융지점 권오상 ▲유니시티지점 강종순 ▲자금세탁방지부 김혜정 ▲전략기획부 최경 ▲정촌공단지점 김남희 ▲창원영업부 이창준 ▲하남지점 김용환 ▲함안지점 서형준 ▲합성동지점 김지영

 

◇6급 승진
▲IT개발부 김초롱 ▲거창지점 최선 ▲굴화금융센터 배정현 ▲디지털전략부 최선화 ▲지내동지점 박지한 ▲창원시청지점 박영규 ▲창원영업본부 정유림

 

<BNK캐피탈>
◇부실점장 승진
▲부산오토지점 김상인

 

<BNK시스템>
◇부실점장 승진
▲SM사업1부 송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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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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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의 ESG금융 33.2조…지속가능경영이 곧 밸류업”

“KB의 ESG금융 33.2조…지속가능경영이 곧 밸류업”

2025.06.30 16:48:0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024년말 기준 ESG 상품·투자·대출이 누적 33조2000억원(환경분야 19조20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날 발간된 '2024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보면 KB금융의 '지속가능금융 체계'는 금융상품·서비스 전반에 ESG를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금조달부터 상품·투자·대출까지 모든 과정에서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발전, 투명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KB금융은 친환경·녹색금융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KB Green Wave 2030' 전략을 추진중이며 2030년까지 ESG 상품·투자·대출 규모를 총 50조원(환경분야 25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B금융은 지속가능경영과 밸류업의 선순환 네트워크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지배구조, 윤리경영, 리스크관리, 지속가능한 금융,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경영이 곧 주주환원 강화, 지배구조 개선, 주주·이해관계자와 소통강화, 사회적 가치 제고, 자본비율 관리, 본원적 펀더멘털 강화로 이어져 종국에는 기업가치 제고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특히 재무건전성을 판단하는 핵심지표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2024년 설정한 목표(13% 이상)를 상회하는 13.53%를 달성했습니다.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보통주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등 회사의 핵심자본으로 구성되며 CET1비율이 높을수록 향후 주주환원, 신규투자, 사업확장 등 여력이 높다고 평가됩니다. KB금융은 지난해 10월 '지속가능한 밸류업(Value-up) 방안'을 발표하며 국내 최초로 CET1비율과 주주환원을 연계한 '밸류업 프레임워크'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주주환원의 지속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시장에서 호평받았습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금융은 단순한 자금중개를 넘어 개인의 삶과 기업의 미래, 나아가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면서 "KB금융그룹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금융을 실천하며 다음 세대에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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