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Aging) 브랜드 오휘는 자외선 차단과 기미·잡티 관리를 동시에 해결하는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SPF 50+ / PA++++)’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단순 자외선 차단을 넘어 피부 광노화 케어에 집중한 제품입니다. 파스텔톤 퍼플 컬러를 적용해 한국인 특유의 노란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합니다. 특히, 임상 결과 피부 톤 균일도를 18.4%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수분감 있는 제형으로 백탁 현상 없이 촉촉하게 발려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성분 면에서는 인체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의 ‘3D 코어 콜라겐™’과 항산화 성분인 ‘슈퍼 비타민 콤플렉스’를 함유했습니다.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트라넥삼산을 담아 사용 4주 만에 기미·잡티 면적이 41.13% 개선되는 결과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한 혼합자차 제형으로, 사용 2주 만에 자외선 손상 피부가 38.4% 진정되고 피부 결이 10.3% 개선되는 등 차별화된 광노화 케어 성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생활건강 오휘 관계자는 “선크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5일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최근 불거진 성비위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송영숙 회장은 사과문에서 “한미 창업주의 가족이자 대주주 한 사람으로서 작금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성비위 사건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과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한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송 회장은 “임직원 여러분이 매일 용기를 내어 피켓 시위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며, 여러분 삶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다는 저의 다짐과 약속이 온전히 지켜지지 못한 것 같아 참담한 심정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송영숙 회장은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와 관계없이 책임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누구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면 이에 상응하는 사과와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마땅하다”며 “진정성 있는 반성과 성찰을 통해서만 다시 화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미그룹이 추진해 온 전문경영인 중심의 지배구조 원칙도 재확인했습니다. 송 회장은 “분쟁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고객과 주주들에게 약속한 ‘선진 전문경영인 체제’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은 오븐 조리형 상품인 ‘오브닝 시리즈’를 본격 확대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신상품 출시는 기름 사용을 줄여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고 급식 종사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튼튼스쿨 오브닝 시리즈’는 메뉴 특성에 따라 ‘오브닝 더 바삭’ 4종과 ‘오브닝 더 촉촉’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브닝 더 바삭’은 치킨과 까스류를 중심으로 오븐 조리 시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구현했으며, ‘오브닝 더 촉촉’은 너비아니와 떡갈비 등 반찬형 메뉴로 구성해 육즙과 촉촉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해당 제품들은 별도의 튀김 공정 없이 오븐만으로 조리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기름 튐을 방지해 조리실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급식 현장의 운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9월 해당 시리즈를 처음 선보인 이후 누적 판매량 50톤을 돌파하며 오븐 조리형 상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오브닝 시리즈는 학생 선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맥도날드는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 등 맥모닝 메뉴 2종을 다시 선보인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메뉴는 으깬 아보카도에 양파와 레몬즙을 더해 만든 과카몰레를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식감과 상큼한 풍미를 살려 아침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은 과카몰레 소스에 계란과 베이컨을 더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한 메뉴입니다.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바삭한 치킨 패티와 양상추를 함께 넣어 포만감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맥도날드는 최근 건강한 아침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메뉴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재출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선한 아보카도를 활용한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을 통해 아침 시간대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판매됩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이하 다이소)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5000팩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이뤄졌으며, 전달된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다이소는 오는 5월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매 1000원(개당 100원)’ 생리대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100% 국내 생산되는 이 제품은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60% 낮은 가격으로, 아성다이소의 경영 철학인 ‘천원정신’을 반영해 생필품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여성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과 균일가 정신을 바탕으로 한 상품 공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은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와 손잡고 유럽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월 온라인 선론칭에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내 약 680개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대폭 확대합니다. 이번 론칭에서 에스트라는 세포라의 대형 캠페인 ‘스킨케어 트렌드 스토리’의 히어로 브랜드로 선정되어 한국의 스킨케어 루틴과 앞선 기술력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주력 제품은 브랜드의 핵심인 ‘아토베리어365’ 라인입니다. 특히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한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필두로 세럼, 하이드로 수딩 크림 등 민감 피부를 위한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지난해 미국 세포라 론칭 직후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TOP5에 오르는 등 북미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실적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세포라의 핵심 트렌드 캠페인과 함께 유럽 시장에 첫발을 내디뎌 의미가 크다”며 “40여 년간 쌓아온 피부 과학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웰푸드는 국내 식품업계 유튜브 채널 최초로 유명 상업영화 감독들과 협업해 제작한 AI 단편 영화 시리즈 ‘스낵시네마’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스낵시네마는 국내 유명 감독 3명과 신예 감독 3명이 각각 시나리오를 작업해 선보이는 스낵무비 프로젝트입니다. 약 5분 분량의 AI 단편 영화 총 6편이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며 모든 시리즈가 공개된 후에는 전체 분량을 합쳐 한 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완성되는 독창적인 포맷을 띠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은 AI 기술을 활용해 예산과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감독의 상상력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롯데웰푸드는 Z세대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표 건빙과 제품들이 가진 브랜드 정체성 및 특유의 소리와 맛을 영화에 녹여낸 ‘몰입형 IP’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4일 롯데웰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를 통해 첫 공개된 스낵시네마 제1화는 영화 '패션왕' 등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의 작품 ‘바삭한 도시’입니다. 롯데웰푸드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소음을 철저히 통제 당해 스트레스에 취약해진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이 크런키를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는 지난달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선보인 새로운 아메리카노 커피 ‘에어로카노’가 출시 7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록은 스타벅스가 집계한 결과 국내 출시한 아이스 음료 가운데 100만잔을 돌파한 역대 최단기간입니다. 100만잔 판매까지 2021년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가 11일, 2023년 아이스 슈크림 라떼가 9일, 2025년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10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한층 빠른 속도입니다. 이는 전국 매장에서 통상 영업시간 내 시간당 약 9500잔, 초당 약 2.6잔이 팔린 수치입니다. 또 같은 기간 아메리카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되며 단숨에 대표 메뉴로 부상했습니다.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라인업입니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주입) 기술을 활용해 크리미한 폼을 더했으며 폭포 같이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 비주얼이 특징입니다. 스타벅스는 에어로카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원 모어 커피’ 혜택 대상 음료에 에어로카노를 추가해 운영합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에어로카노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대상 종가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 비빔밥’ 열풍에 별미김치 시즌 한정판 ‘봄동겉절이’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종가가 지난 1월 초 출시한 ‘봄동겉절이’는 출시 약 두 달 만에 판매 수량이 2만개를 넘어섰습니다. 중량으로 환산하면 약 22톤에 육박합니다. 종가 ‘봄동겉절이’는 겨우내 당분을 저장한 국내산 봄동을 종가만의 양념에 버무린 제품입니다. 주재료인 봄동은 물론 고춧가루나 마늘 등 모든 부재료 역시 국내 농산물만으로 만들었으며 페트(PET) 타입 용기에 담아 보관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봄동겉절이’는 시즌 한정 제품인 만큼 이달 대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비롯해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봄동겉절이는 ‘제철코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기획한 시즌 한정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제철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즌 한정판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상 종가는 새로운 맛 경험을 추구하는 김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제철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편의점업계가 화이트데이(3월 14일) 프로모션에 돌입합니다. 앞선 밸런타인데이에서 유명 IP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이 인기를 끈 만큼 가성비 중심의 트렌디한 굿즈를 선보이고 추억의 캐릭터를 활용해 1020세대는 물론 3040세대까지 공략한다는 구상입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SAMG엔터의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메인으로 한 ‘GS25 달콤페스티벌’ 행사를 엽니다. 올해 화이트데이는 주말인 점을 고려해 가족 단위 수요 확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차별화 상품으로 캐치! 티니핑 머리띠 세트, 3공 다이어리 세트 등 컬래버 시리즈 7종을 준비했으며 몬치치 뽀글이 태블릿 파우치 세트 등 인기 캐릭터 IP 상품을 포함해 총 30여종을 선보입니다. 봄철 화이트와인 수요 증가에 맞춰 '3월은 매일 화이트데이' 기획전도 진행합니다. 그로브밀 소비뇽 블랑 뉴즈, 스톤베이 소비뇽 블랑 등 인기 화이트와인과 스위트 와인 20여종을 대상으로 제휴카드 결제 시 20% QR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화이트데이를 맞아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 소비뇽 블랑으로 만든 1만원대 가성비 화이트와인 라나크레인 말보로 소비뇽블랑도 출시했습니다. 차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G마켓과 옥션이 봄을 맞아 8일까지 '끝장세일'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끝장세일은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즌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인기 상품을 엄선하고, 할인쿠폰을 사전 적용한 가격을 선보이는 등 전략 카테고리에 혜택을 집중하는 G마켓의 대표 정례 프로모션입니다. 3월 행사는 '새학기 패션, 나들이 필수템'을 주제로 패션·잡화, 뷰티 및 스포츠·유아동 카테고리를 내세웠습니다. 기획전을 통해 평소 대비 최대 80% 수준까지 할인율을 높인 특가 상품을 선보입니다. 기획전 상단에는 매일 자정마다 상품이 교체되는 '24시간 한정 특가' 코너를 운영하며 하루 최소 10개의 상품을 순차 공개합니다. 5일 G마켓은 '크록스 신학기 인기상품 모음', '토니모리 루미너스 여신광채 비비크림', '엘칸토 인기 신상 슈즈 모음', '캔마트 봄 신상 의류 모음' 등을 선보이며 옥션은 '캘빈클라인 인기 의류 모음', '예일키즈 신학기 아동의류 모음', '맥퀸뉴욕 러빙유 틴트 립글로스' 등을 제안합니다. '추천상품 모아보기' 코너에서는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패션의류·언더웨어 ▲패션잡화 ▲뷰티 ▲스포츠용품·의류 ▲유아동의류·용품 등으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현지 첫 물류 거점인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올리브영 미국 서부센터는 약 3600㎡(1100평) 규모로 올리브영을 거쳐 북미 전역에 유통되는 K뷰티 상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맡게 됩니다. 물류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올리브영은 이를 활용해 현지 매장에 입점하는 브랜드 지원에 나섭니다. 통관, 재고 보관, 배송 등 현지 물류 전반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며 브랜드사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입니다. 자체 배송 인프라가 부족한 브랜드를 위해 마케팅용 집기나 연출물 등 상품 외 분야의 물류 지원도 병행합니다. 또 북미 지역 세포라 매장 내 'K뷰티 존'에 입점하는 브랜드 대상으로 전 물류 과정을 책임지는 E2E(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앞서 올리브영은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오는 8월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이기로 한 바 있습니다. 올리브영은 향후 물동량 확대에 맞춰 서부센터의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현지 수요 변화에 발맞춰 동부 지역에 추가로 물류 거점을 확보하는 등 '다거점 체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칠성음료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대회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6개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징 부문에서 생수 ‘아이시스 8.0 초경량’, 소주 ‘새로 다래’, 차 ‘더하다’, 수분 보충 음료 ‘2% 부족할 때’ 등 4개 작품이 본상을 받았습니다.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는 ‘새로도원’ 팝업스토어가,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새로도원 구슬 식기’가 각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시작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제품, 패키지, 서비스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평가합니다. 미국 IDEA,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힙니다. 패키징 부문에서 수상한 ‘아이시스 8.0 초경량’은 ‘환경을 위해 사라지는 중’이라는 콘셉트를 반영해 불필요한 요소와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한 친환경 경량 패키지입니다. 교차형 립 구조 설계를 통해 얇은 두께에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라벨 없이도 식별 가능한 병 디자인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습니다. ‘새로 다래’는 한국 설화 속 구미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로 슈거 소주로, 병 라벨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3·1절을 맞아 2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틱톡 크리에이터 ‘온오빠’와 브랜드 스토리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동화약품의 129년 역사를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 맞춰 재해석해 젊은 세대 및 글로벌 유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틱톡은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크리에이터 중심의 빠른 공감과 공유가 특징입니다. 콘텐츠의 핵심은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이 일제강점기 시절 수행했던 역사적 역할입니다. 영상은 1919년 3·1운동 이후 상해 임시정부와 국내를 잇는 비밀 연락 조직 ‘서울연통부’의 거점이었던 동화약방의 실화를 담았습니다. 초대 사장 민강 선생이 활명수 판매 수익으로 독립자금을 마련해 임시정부에 전달했던 긴박한 상황을 극적으로 재현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또한, 129년 동안 국민과 함께해 온 ‘부채표’의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며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이미지의 콘텐츠도 함께 제작됐습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오랜 역사 속 독립운동 지원 메시지를 글로벌 플랫폼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