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해외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작은 국내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올해 해외 매출(1~10월)이 전년 대비 85% 증가하며 브랜드 론칭 이후 최고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20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연작은 중국, 일본, 미국 중심의 기존 해외 유통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내년부터 인도·중동·유럽 등 신규 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중국에서는 2020년부터 틱톡 글로벌몰,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 샤오홍슈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직접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확장해왔습니다. 특히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프렙’은 청담 메이크업숍 필수템으로 알려지며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K팝 아이돌 특유의 화사한 ‘광채 베이스’를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착붙 베이스’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만들어내며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베이스프렙’의 인기는 올해 광군제에서도 두드러졌습니다. 광군제 기간 브랜드 매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프렙 베이스 신제품 ‘스킨 퍼펙팅 글로우 프렙 베이스’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AGE20’S는 일본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개발한 ‘베일 누디 에센스 팩트 글로우(VEIL NUDY ESSENCE PACT GLOW)’가 일본 코스트코 오프라인 37개 전 점포와 온라인 채널에 입점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GE20’S는 2022년 일본 주요 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현지 시장 검증과 소비자 반응 확보를 거쳐 대형 유통 채널인 코스트코까지 입점 범위를 넓혔습니다. ‘베일 누디 에센스 팩트 글로우’는 브랜드의 스태디셀러 ‘에센스 팩트’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일본 메이크업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텍스처, 컬러, 성분 등 전반을 현지화한 제품입니다. 일본 소비자가 선호하는 99% 순수 비타민C 유도체 기반의 스킨케어링 성분을 담아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구현하며, AGE20’S의 독자 기술인 에센스 포켓 기술을 적용해 보다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또한 일본인의 피부톤에 맞춰 컬러 체계를 재구축하고, 3가지 파운데이션 색상을 담은 ‘3 in 1 라떼 구조’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돕는 것이 특징입니다. AGE20’S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2024년 4월 일본 드럭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082억원, 영업이익 104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39% 증가했습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 영업이익이 41% 증가하며 그룹 실적을 주도했습니다. 국내 사업은 온라인과 MBS(멀티브랜드숍), 백화점 등 내수 채널을 비롯해 면세점과 크로스보더(직접 해외 유통사 협업) 채널의 판매가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매출은 4%, 영업이익은 24% 증가했습니다 설화수는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판매 증가를 보였습니다. 헤라와 AP뷰티 브랜드는 신제품 출시와 고객 소통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라네즈와 에스트라는 이커머스 중심의 고성장세를 지속했고, 마몽드는 크로스보더 채널을 통한 해외 진출을 가속화했습니다. 미쟝센과 라보에이치 등 헤어&뷰티 브랜드 역시 신제품 효과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해외 사업은 라네즈, 에스트라, 려 등 주요 브랜드의 약진이 돋보였다. 특히 립과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한 라네즈, 글로벌 더마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 에스트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G생활건강이 2024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에 9회째 선정됐습니다. 이는 국내 화장품·생활용품 업계에서 최다 기록입니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매년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으로 나눠 계량화한 지표입니다. LG생활건강은 올해도 협력사 및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경영을 꾸준히 실천하며 동반성장 최우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정부 중점 사업으로 처음 도입된 '안전보건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했으며,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유출방지시스템 지원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2024년부터 협력사들과 함께 추진한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생산량을 높이고 불량률을 줄이는 등 생산 역량 강화에 힘썼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 2회 해외 전시회 참관지원 사업을 시행해, 협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 플랫폼 아모레몰은 이달 17일부터 일주일간 쿠팡플레이 인기 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과 연계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저스트 메이크업’ 최종 5라운드 미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아모레몰에서는 기획전 구매 고객에게 ‘아모레몰 메이크업 키트’를 증정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메이크업 전용 브러시 세트 ‘아모레 베이직 프로 8종 세트’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프로그램 공개 일정에 맞춰 진행 중인 이벤트도 주목됩니다. 지난달 첫 회차 공개 직후 출연자 응원 이벤트가 시작됐으며, 최종회차 전까지 결선 진출자 3인을 대상으로 응원 투표가 이어집니다. 최종 우승자를 맞힌 참여자 중 1천명을 추첨해 아모레몰 기프트카드를 제공합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K-뷰티를 대표하는 자사 브랜드의 기술력이 ‘저스트 메이크업’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아지고 있는 K-뷰티 관심과 프로그램 인기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7화 패자부활전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브랜드 헤라가 ‘센슈얼 립 커스텀 매치’ 서비스를 활용한 미션 지원으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 황룡원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 부대 행사에서 K뷰티의 혁신을 주제로 한 ‘K뷰티 파빌리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정상회의 기간 중 글로벌 CEO 및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뷰티 산업의 연구기술력과 창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K뷰티 파빌리온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과학 기술력, 핵심 성분, 브랜드 헤리티지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설화수는 60년 인삼 연구를 기반으로 한 홀리스틱 뷰티 콘셉트를 소개하며, 인삼 입욕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헤라는 AI 피부톤 진단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석으로 커스텀 파운데이션과 립 제품을 제조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오설록은 ‘말차 스테이션’을 마련해 방문객이 직접 신선한 말차를 블렌딩하고 다양한 풍미의 음료를 시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라네즈, 아이오페,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메이크온 등 주요 브랜드의 대표 제품도 전시됩니다. 특히, 피부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과 K뷰티 솔루션을 중심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G생활건강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대한민국 경주에서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궁중 문화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9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가한 글로벌 CEO들의 배우자를 비롯한 VIP를 대상으로 열린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CEO 서밋에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씨티그룹 제인 프레이저 CEO, 방탄소년단(BTS) 리더 RM 등 세계 각국 CEO들과 임직원, 유명인 등 1700여 명이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후는 신라 시대 극진한 예우로 국빈을 맞이하던 공간인 동궁과 월지를 모티브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더후 브랜드의 철학인 한국 궁중 문화에 대한 경의를 담아, 궁중 예술의 아름다움과 더후의 헤리티지 제품인 '환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난 27일에는 미국 유명 패션 디자이너이자 사교계 명사인 니키 힐튼이 더후의 글로벌 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의 화장품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er) 전문 관계사 ㈜코스온이 사명을 ‘㈜유한코스메틱(Yuhan Cosmetics)’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비전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명 변경은 국내 1위 제약사의 과학적 연구 역량을 화장품 산업에 접목해, 신뢰받는 ODM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유한코스메틱은 새로운 비전으로 ‘Trusted Science, Beautiful Solutions(신뢰받는 기술력으로 고객의 아름다움과 성공을 설계)’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유한양행의 창업정신인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는 철학을 계승하며, 고객사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화장품 전문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반영했습니다. 회사는 유한양행이 축적해온 연구 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품 기획부터 연구개발(R&D),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과 첨단 피부과학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공급하며, 고객사의 브랜드 철학과 목표 실현을 적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LG생활건강은 LG 프라엘 브랜드 인수 후 첫 제품인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이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는 무게 47g의 초경량 뷰티 디바이스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피부에 화장품 유효성분을 보다 깊이 침투시키는 ‘갈바닉’ 기술을 적용해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율을 최대 182%까지 높였습니다. LG생활건강은 이달 초부터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과 최근 급성장 중인 틱톡샵(TikTok Shop)을 통해 제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작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MZ세대, 직장인, 육아맘 등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현지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는 미국 아마존의 ‘핫 뉴 릴리즈(Hot New Releases)’ 주름·안티에이징 디바이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홍보 앰배서더로는 미국 체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수니 리(Suni Lee, 22)가 참여했습니다. 수니 리는 틱톡 영상을 통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는 일본 주요 백화점인 한큐, 미츠코시에 공식 입점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헤라는 지난 2023년 7월 일본 진출 이후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브랜드를 알렸습니다. 올해 9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한큐 백화점 우메다 본점에 입점했으며 이번 달에는 도쿄 미츠코시 백화점 긴자점에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헤라의 이번 백화점 입점은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정식 매장입니다. 헤라의 일본 1호 매장인 한큐 우메다 본점 매장은 오픈 첫날부터 일본 진출 이후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는 설명입니다. 지난 9월 10일 사전 오픈을 시작으로 9월 기준 누적 매출은 약 1400만엔을 기록했으며 팝업 스토어 운영 당시와 비교했을 때 방문 고객 수와 평균 구매 금액 모두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브랜드 대표 제품인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과 '센슈얼 누드 글로스' 브라우니 보이 컬러로 구성한 '리플렉션 세트'는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됐습니다. 이달 미츠코시 긴자점에 문을 연 두 번째 헤라 매장은 기존 팝업스토어 매장 매출 대비 일 평균 약 236% 신장했습니다. 고객 1인당 구매 금액 역시 증가했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메디컬 에스테틱 바이오소재 기업 메디팹과 함께 키토산 기반 스킨부스터 ‘마데키엘(MADEKIEL)’의 국내 총판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마데키엘’은 동국제약의 대표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에 메디팹의 고순도 키토산 기반 LTG(Liquid-To-Gel) 기술을 결합한 고기능 스킨부스터입니다. TECA의 피부 재생 효능과 키토산의 보습·탄력 강화 기능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기존 스킨부스터와 차별화된 작용 기전으로 차세대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동국제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용·피부의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HA필러·보툴리눔톡신·스킨부스터로 이어지는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관계자는 “‘마데키엘’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기술 본질을 담은 제품”이라며 “기능성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에스테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메디팹 관계자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성장과 함께 의료 미용소재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키토산 등 다양한 바이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내달 2일까지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전국 백화점에서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설화수의 대표 제품이자 10년 연속 넘버원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자리잡은 ‘자음생크림’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구매 혜택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설화수 자음생크림은 피부 자생력을 깨우는 인삼 연구의 결정체입니다. 설화수가 60년에 걸쳐 축적한 인삼 연구 기술과 피부 과학을 결합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끌어올리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핵심 성분인 ‘진세노믹스™’는 6,000배 농축된 희귀 인삼 사포닌을 기반으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탄력과 밀도를 높여준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음생크림의 탁월한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자음생 라인의 다양한 제품도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구매 고객에게는 체험 키트를 포함한 풍성한 증정 프로모션이 제공되고, 백화점 매장에서는 자음생 특화 세트도 선보입니다. 설화수 관계자는 “자음생크림의 진정한 효능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이번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를 통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어드밴스드 기획세트’를 한정 출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골든 블루밍 에디션’으로 기획돼 피부의 찬란한 순간을 되살린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세트에는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어드밴스드’를 중심으로 ‘엑스퍼트 마데카 쏙 앰플’, ‘마데카 링클 캡처 스틱’이 함께 구성됐습니다. 세 제품은 피부 톤 개선과 항산화, 주름 케어를 동시에 제공해 토탈 링클 케어 라인을 완성한다는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패키지는 ‘Recover Your Golden Days’라는 메시지와 함께 골드·핑크 컬러, 꽃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피부가 맑게 빛나던 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과 함께 토탈 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 기획세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골든 블루밍 에디션’을 통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어드밴스드 기획세트’는 주요 홈쇼핑 채널과 동국제약 공식…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바이오 신물질 기반 항노화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선보이는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민하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김민하는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시리즈의 주연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배우로, 주근깨를 드러내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지녔습니다. 퓨젠바이오는 이러한 김민하의 고유한 매력이 세포랩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맞아 떨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세포랩은 기존 K-뷰티 브랜드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천기술 기반의 바이오 신물질, 고함량 프리미엄 제품, 4050 여성 팬덤 확보, 피부 건강 본질에 집중한 철학, 친환경 가치 등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 모델 발탁의 중심에 있는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브랜드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프리케어 에센스’라는 새로운 포지셔닝을 통해 단기간에 급성장했으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와 GS샵, 현대홈쇼핑 등에서 1위 에센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난 8월에는 누적 판매 500만 병을 돌파하며 ‘국민 에센스’ 반열에 올랐습니다. 세포랩은 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바이오 신물질 기반 항노화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가 전개하는 세포랩은 대표 제품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가 누적 510만병 판매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출시 이후 32개월 동안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왔습니다. 2023년 130만병, 2024년 205만병이 판매됐으며, 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175만병이 판매돼 성장세가 이어졌습니다. 이로써 올해 하루 평균 판매량은 약 7200병에 달합니다. 이는 국내 판매 확대를 넘어 해외시장에서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 주효했습니다. 세포랩은 올해 홍콩,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며 현지 맞춤형 유통망을 확보해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몰, 홈쇼핑 등 다각도로 판매를 확대했습니다. 내년에는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총판과 협력해 유통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 에센스’를 글로벌 무대에서 ‘K-에센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세안 직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프리케어 에센스’ 카테고리를 새롭게 개척한 제품으로 프리케어 개념을 알린 선구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 고객층은 40~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오너 셰프 3인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젝트 ‘셰프 마스터즈’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한 프리미엄 급식 캠페인 ‘더 미식 테이블’의 일환으로, 구내식당과 푸드코트 이용객들이 식사와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협업해 셰프들이 제안하는 메뉴가 급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리법과 운영 방식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한식 퓨전 다이닝 ‘묵정’의 오스틴강, 중식당 ‘진진’의 황진선, 한식 기반 레스토랑 ‘에빗’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미식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메뉴를 한정 구성으로 선보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 구내식당에서 오스틴강 셰프의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직접 조리와 배식에 참여하며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미국식 메뉴를 재해석한 ‘알 파스토르 파히타’를 선보였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추억과 정체성을 담되, 한국인의 입맛에 어울리는 균형을 갖춘 소스로 익숙한 듯 새로운 맛을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9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직원식당에서 황진선 셰프의 ‘라조육편덮밥과 부추계란볶음’이 제공됐으며, 내년 1월에는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후속 메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더 미식 테이블’ 캠페인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급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셰프 마스터즈는 셰프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급식에 적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급식장이 일상 속 미식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투자증권은 롯데칠성의 올해 4분기 실적은 명예퇴직비 등 일회성비용 부담으로 부진하지만, 내년 실적은 기대해볼만하다고 제시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6만원을 유지했습니다. 강은지 연구원은 11일 "롯데칠성 4분기 실적은 명예퇴직 관련 비용과 장기 종업원 급여 관련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인만큼 단기 주가변동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3% 줄어든 76억원, 영업이익률 0.8%를 전망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그러나 내년에는 매출이 전년대비 5% 늘어난 4조2339억원, 영업이익 25.4% 증가한 2344억원으로 영업이익률 5.5%로 올해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해외 자회사실적 개선뿐 아니라 판관비 절감과 원재료 조달 효율화를 통해 국내음료, 주류사업 수익성개선도 기여한 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내년 롯데칠성 해외 자회사 매출은 전년대비 8.9% 증가한 1조7026억원, 영업이익은 39% 늘어난 956억원, 영업이익률 5.6%를 전망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영업이익 증가 가장 큰 이유는 PCPPI(필리핀펩시) 수익성 개선"이라며 "PCPPI 내년 매출은 전년대비 6.4% 늘어난 1조1504억원, 영업이익 120.3% 늘어난 301억원, 영업이익률 2.6%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2024년부터 진행된 수익성개선 프로젝트가 올해 3분기 종료돼 공장통폐합 등 일회성비용 지출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수익성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해외보틀링사업 지역확대가 향후 외형성장 및 해외매출액 비중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또 원당가격이 5년만에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주요 원당 생산국가인 브라질과 인도 작황 호조로 원당 공급 증가가 전망되며 원당가격이 하락중"이라며 "최근 원화약세로 수입 원재료에 대한 원가부담이 상승했지만 원화투입가격 기준 내년 원당가격은 올해 대비 두자릿수 이상 하락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편의점이 배달 플랫폼과 손잡고 퀵커머스 경쟁에 뛰어들면서 업계 전반에 속도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6만개에 육박하는 오프라인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주요 지역을 30~60분 배송권으로 묶겠다는 전략입니다. 성장률 둔화와 출점 속도 조절 기조 속에서 퀵커머스 역량 확보가 향후 편의점 성과를 결정지을 요인이 될 전망됩니다. 커지는 비대면 소비..‘성장률 둔화’ 편의점 시선은 퀵커머스 10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들이 최근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의 일환으로 퀵커머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O4O는 온라인에서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 서비스 등을 오프라인에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매 분기 초접전 경쟁을 펼치는 CU와 GS25의 대결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오비맥주는 한국소비자학회가 주관한 ‘제18회 2025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 중심 제품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음용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제품 기획과 개발 전반에 반영해 온 오비맥주의 제품 혁신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입니다. 오비맥주는 건강 지향 소비 확산, 맛의 다양화, 새로운 음용 경험 등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포트폴리오 혁신을 통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소비자대상’은 국내 대표 소비자 학술 단체인 한국소비자학회가 2007년부터 매년 소비자 지향적 경영과 혁신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비맥주는 ‘카스’를 중심으로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 확산에 맞춰 ‘카스 라이트’,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을 선보였으며, 올해 8월에는 국내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을 모두 제거한 ‘4무(無)’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를 출시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카스 레몬 스퀴즈’와 고도수 제품인 ‘카스 레몬 스퀴즈 7.0’을 선보이며 플레이버 맥주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폭염이 이어진 올여름에는 청량감을 강조한 ‘카스 프레시 아이스’를 출시했습니다.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 역시 부드러운 거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를 반영해 생맥주 질감을 강조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을 선보이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이 같은 제품 혁신은 시장 성과로도 이어졌습니다. 카스는 2012년부터 13년 연속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카스 프레시’는 2025년 1분기 가정용 시장에서 점유율 48%로 판매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도 입증됐습니다. 카스는 글로벌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2025 세계 맥주 브랜드 가치 50’에서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유일하게 23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카스 0.0’는 5년 연속, ‘카스 프레시’와 ‘카스 라이트’는 6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습니다. ‘한맥’ 역시 5년 연속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아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심교선 오비맥주 전략·이노베이션 상무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의 출발점으로 삼아 온 오비맥주의 전략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 1위 맥주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 만족을 위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사장 는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의 ESG 평가에서 동종 산업군 최초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8,500여 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해당 평가는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들이 기업의 ESG 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KT&G는 전 세계 9개 글로벌 담배 기업과 함께 평가를 받은 가운데 올해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며 산업군 내 ESG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KT&G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AA 등급을 받아왔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5년 연속 산업군 내 최고 수준의 ESG 경쟁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최고 등급 획득에는 지배구조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공급망 관리, 책임 있는 마케팅 시행, 환경경영 전략의 일관된 이행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KT&G는 사외이사 비중 75%의 이사회 구성,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독립적인 상설·비상설 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투명하고 선진적인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공급업체 대상 정기적인 실사와 관리 감독을 통해 ‘공급망 노동관리’ 항목에서 평가 대상 9개 기업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업장 용수 재사용 인프라 확대, 책임 있는 마케팅 정책 운영 등에서도 동종 업계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동종 산업군 내 최초로 AAA 등급을 획득하며 KT&G의 ESG 경영 성과를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환경경영과 공급망 관리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2년 연속 등장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행사로, 1959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뉴욕 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이 모이는 이 행사는 NBC를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며, 올해 역시 높이 약 23m, 무게 11톤 규모의 대형 트리에 약 5만 개의 LED 조명이 일제히 점등되는 장관이 연출됐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BC 생방송 현장에서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를 선보였습니다. 방송 진행자들은 웅장한 록펠러센터 트리를 배경으로 홀리데이 초콜릿 무스 레이어 케이크, 홀리데이 스트로베리 소프트 크림 케이크 등 미국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대표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평가를 전했습니다. 진행자들은 “무스처럼 푹신한 식감이 인상적이다”, “장식이 아름답고 딸기와 크림의 조화가 훌륭하다”, “초콜릿, 블루베리, 딸기 등 다양한 맛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며 호평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미국 시장에서 공격적인 브랜드 노출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일에는 미국 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진행하는 CBS 프로그램 ‘드류 베리모어 쇼’에서 홀리데이 시즌 굿즈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연말 시즌 동안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광고를 집행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연말 판매 활동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미국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록펠러센터 트리 점등식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미국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1호점을 연 이후 북미 시장에서 꾸준히 매장을 확대해 현재 2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미국 텍사스주에 약 2만8000㎡ 규모의 제빵공장 착공에 들어가는 등 북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소비자재단, 카카오임팩트와 함께 시니어 소비자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시니어 디지털 동행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9일 오후,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으며 소비자재단 김자혜 부이사장, 홍신 카카오 ESG협력 성과리더, 육심나 카카오임팩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시니어 디지털 동행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보편화된 환경에서도 정보 접근과 사용에 제약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시니어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서비스의 기본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시니어 소비자 권익 보호에 특화된 교육 모델로 기획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전국 20여개 지역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방문형 프로그램입니다.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나아가 소비자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둡니다. 이번 사업은 세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됩니다. 소비자재단은 교육 대상지역 및 수행기관 선정 등 사업의 교육 운영을 총괄하며 카카오는 사업 운영비 후원과 함께 참여 기관 간 협력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카카오임팩트는 전국 시니어 대상 디지털 교육 및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맞춤형 교재를 제공하고 교육에 참여할 강사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제공합니다. 홍신 카카오 ESG협력 성과리더는 "누구나 일상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니어분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편안하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