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유한양행이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유럽 진출을 계기로 수익구조 전환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올해 2분기에는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과 판매 로열티, 자회사 기술료가 한꺼번에 반영되며 약 9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률 10%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마일스톤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익이 아닌 만큼 앞으로는 렉라자의 글로벌 처방 확대와 원료의약품(API) 사업, 후속 신약의 기술수출이 성장의 지속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올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메리츠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DB증권이 최근 발간한 유한양행 보고서를 종합하면 증권사들은 2분기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대체로 동의하면서도 렉라자의 초기 시장 침투 속도와 하반기 실적 전망에는 다소 엇갈린 시각을 보였습니다. 유럽 마일스톤으로 9년 만에 두 자릿수 이익률 유한양행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395억원, 영업이익 66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4%, 34.1% 증가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0.5%로 2025년 2분기 8.6%보다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실적 개선의 가장 큰 요인은 렉라자와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3년 연속으로 제약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 이미지를 유지해왔습니다. 유한양행은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에서 출발했습니다.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됐습니다. 이는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기에 가능했으며 곧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신약 개발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ESG경영을 실천·확대하고 있습니다. 국산신약 제31호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는 2024년 8월 국산 항암제 최초로 존슨앤존슨의 ‘리브리반트’와 병용요법으로 미국 FDA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이어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으로 적응증 확대와 허가 진행이 본격화됐습니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부문 국내 법인인 한국얀센과 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L858R) 치환 변이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인 ‘렉라자(레이저티닙)-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국내 판촉 활동을 공동 진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지난 10월 31일에 협약식을 체결하고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에 대한 공동 판촉 활동을 전개하기로 협의했습니다. 국내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판촉 활동은 글로벌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존슨앤드존슨이 주도해 왔습니다. 유한양행은 그간 렉라자 단독요법의 판촉을 담당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병용요법에 대한 공동 판촉으로 역할을 확대하게 됐습니다. 각 치료제의 유통은 기존대로 리브리반트는 존슨앤드존슨이, 렉라자는 유한양행이 맡습니다. 리브리반트는 EGFR과 MET을 동시에 억제하는 최초의 이중 특이적 항체이며, 렉라자는 3세대 EGFR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입니다. 이번 병용요법에 대한 공동 마케팅은 글로벌 3상 임상연구에서 확인된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의 유의미한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 단체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발명의 날은 1441년 5월 19일 세계 최초 측우기 발명을 기념해 지정된 국가기념일로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합니다. 유한양행은 R&D 단계에서부터 특허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IP-R&D 전략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직무발명 보상제도 및 IP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같은 전략적 특허 관리 역량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개발과 글로벌 기술 수출 성과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유한양행은 렉라자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미국 얀센 바이오테크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FDA 허가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 렉라자는 이후 유럽, 일본 등으로 허가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한양행은 ‘발명의 역사’를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도 참가해 자사 발명 유산을 소개했습니다. 전시 부스에서는 1933년 출시된 안티푸라민의 옛 포장, 196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20일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연수실에서 제10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별도 기준 2조84억원, 영업이익 701억원, 당기순이익 967억원을 보고했습니다. 각각 전년 대비 11.0%, 22.5%, 3.4% 증가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의안심사에서 보통주 1주당 배당금 500원, 우선주 510원의 현금배당(총 375억원)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익배당 관련 정관 일부 변경에서는 매결산기말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던 것을, 이사회 결의로 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을 정할 수 있으며, 기준일을 정한 경우 그 기준일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해야 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해당 정관 일부 변경은 내년 3월 20일부터 시행합니다.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8월 국산 항암제 최초, 병용요법 1차 치료제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며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순매출액 2조원 이상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찬란한 유한 100년사 창조와 ‘Great &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이 미국에 출시한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제품명 렉라자) 활약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90.6% 증가한 54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5850억원으로 같은 기간 24.8% 늘었고 순이익은 약 237억원으로 85.1% 증가했습니다. 유한양행은 렉라자의 미국 출시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수령이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렉라자는 폐암 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성장인자 수용체(EGFR)의 신호 전달을 방해해 암세포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입니다. 앞서 8월 렉라자는 국산 항암제로는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허가를 받았습니다. 올해 3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9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8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레이저티닙 출시에 따른 마일스톤의 원개발사 배분 및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한 기술 도입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해당 기간 생활건강사업부와 해외사업부 매출이 각각 약 674억원, 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지난 23일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제 10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1조7263억6462만원, 영업이익 411억1951만원, 당기순이익 1302억7412만원 등 실적을 보고하고, 보통주 1주당 배당금 400원, 우선주 41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습니다. 조욱제 사장은 “코로나 팬데믹, 러-우 전쟁, 미-중 무역갈등,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속에서 주주들의 성원과 임직원들의 노력 하에 성과를 이루는 한해였다”며 “곧 다가올 유한의 100년사를 위해 신약 렉라자를 필두로 유한양행의 비전인 ‘Great Yuhan, Global Yuhan’을 달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의안심사를 통해서는 지성길 고려대 생명과학과 교수·박동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사외이사 2명에 대한 재선임 건을 처리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2023년 시무식을 갖고 기업비전인 ‘그레이트&글로벌’ 달성을 위해 올해 경영지표를 ‘도덕성(Integrity), 전진(Progress), 효율성(Effiiciency)’로 정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의 핵심 덕목인 정직·신의·성실의 도덕성을 기반으로, 열정과 불굴의 의지로 수립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기 위해 전진하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창의적인 사고와 능동적 활동으로 효율성 있게 업무에 임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욱제 사장은 이날 "어렵고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노력해 준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역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핵심가치인 전진과 도덕성을 기반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R&D 역량 강화와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신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제2·제3의 렉라자를 조기에 개발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유망 파이프라인의 도입과 기반기술의 확장을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유한양행은 1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렉라자정(성분명: 레이저티닙 메실산염일수화물)의 1차 치료제 임상3상 시험 결과가 공개됐다고 6일 밝혔습니다. 지난 3일 싱가폴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아시아 총회에서 공개된 시험 결과에 따른 1차 평가변수인 무진행 생존기간(PFS) 분석 결과, 레이저티닙 투여군은 20.6개월, 게피티니브 투여군은 9.7개월로 나타났습니다. 레이저티닙 투여군이 게피티니브 투여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무진행 생존기간을 개선시켰습니다. 인종에 따른 하위 그룹 분석 결과, 아시아인 환자군에서 레이저티닙 투여군은 20.6개월, 게피티니브 투여군은 9.7개월로 나타났고(위험비 0.46), 비아시아인 환자군에서는 레이저티닙 투여군은 아직 중앙값에 도달하지 않았으며, 게피티니브 투여군은 9.7개월로 나타났습니다(위험비 0.38). EGFR 돌연변이형에 따른 분석 결과, 엑손19 결손 돌연변이를 가진 환자군 내 레이저티닙 투여군은 20.7개월, 게피티니브 투여군은 10.9개월로(위험비 0.46), 엑손 21 L858R 치환 돌연변이(L858R)를 가진 환자군에서는 레이저티닙 투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메실산염일수화물)의 다국가 임상 3상 시험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무진행 생존기간(PFS)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고 14일 공시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일차 평가변수인 무진행 생존기간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레이저티닙은 게피티니브(상품명: 이레사정)에 비해 질병 진행 혹은 사망의 위험을 55% 감소시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무진행 생존기간을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차 평가목적을 충족함을 확인했다는 설명입니다(위험비 0.45, 95% 신뢰구간 0.34-0.58, p<0.001). 무진행 생존기간은 항암제의 효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 평가 지표로 질병이 진행되지 않거나 사망에 이르지 않는 기간을 말합니다. 이차 평가변수로는 객관적 반응률, 전체 생존 기간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LASER301 임상3상 연구를 이끄는 조병철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이번 다국가 임상 3상을 통해 레이저티닙이 1차 치료제로서 일차 평가목적을 달성하게 돼 고무적"이라며 "이로서 레이저티닙은 전세계 EGFR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올해 추석(9월 25일)은 예년보다 이른 편으로, 신세계백화점은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을 늘리고 할인율을 높여 명절 수요 선점에 나섭니다. 사전 예약 품목은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총 370여 개로, 농산 84개, 축산 35개, 수산 33개, 한식 80개, 건강·차 45개, 와인·주류 28개, 그로서리 50개 등을 준비했습니다. 주요 품목별 할인율은 한우 510%, 굴비 2030%, 청과 10~25%, 건강식품 최대 65%, 와인 최대 28%, 디저트 10% 등입니다. 먼저, 축산 부문에서는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유통 단계를 줄인 ‘신세계 암소 한우’ 21종을 준비했습니다. 대표 상품으로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스테이크(66만원), 신세계 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올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경신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갔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컬리의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7,34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1% 급증하며 6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54억 원을 기록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전체 거래액(GMV)은 25.1% 늘어난 1조 78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익성 강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매출원가 개선이 꼽힙니다. 판매자배송상품(3P) 등 수수료 중심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5%p 상승한 35.3%를 달성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핵심 사업인 마켓컬리의 거래액이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HMR)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습니다. 뷰티컬리 거래액도 럭셔리 및 인디 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13.5% 늘었습니다. 신사업 부문에서는 풀필먼트서비스(FBK)를 포함한 3P 거래액이 패션, 주방용품, 인테리어 등의 상품력에 힘입어 32.1% 성장했습니다. 실적 개선에 따라 현금 유보액도 크게 늘었습니다. 올 2분기 컬리의 현금성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729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김종훈 컬리 경영관리총괄(CFO)은 "외형 확대와 내실 있는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며 사업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입증했다”며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고성장을 토대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향후 성공적인 IPO 추진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애경산업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42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습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7%p 상승한 42%를 기록했습니다. 화장품사업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753억원, 영업이익은 41억원을 나타냈습니다. 중국 사업 구조 재편으로 실적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미국·러시아·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성과를 냈습니다. 특히, 일본 큐텐 행사에서 'AGE20’S'가 3개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미국에서는 'AGE20’S'와 '루나'가 현지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했습니다. 생활용품사업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한 청년 헬스케어 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 '유일한아카데미 2026'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뉴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료식은 지난달 9일 개강 이후 5주간 이어진 프로젝트 기반 학습(N-PBL) 과정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로, 참가 청년 36명이 직접 발굴하고 설계한 보건복지 분야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공유했습니다. 1부 성과발표회에서는 총 6개 조가 참가해 고령화, 정신건강, 의료 접근성 등을 다룬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2부 수료식에 앞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제약바이오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조욱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