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미국 현지시간 11일, 팔란티어 AIPCon 행사에 앞서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팔란티어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정제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파운드리' ▲통합된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등 글로벌 검증 플랫폼을 갖추고 있습니다. LG CNS는 팔란티어의 파운드리와 AIP 등 기업용 플랫폼을 고객사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팔란티어 사업 전담조직 'FDE(전방배치 엔지니어링)'를 신설합니다. FDE 조직은 팔란티어와 협력해 제조·에너지·전자·물류 등 산업 전반에서 고부가가치 AX 적용 과제를 실행합니다. 특히, 팔란티어 플랫폼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LG그룹을 시작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LG CNS는 LG 계열사 한 곳의 품질 관리 영역에 파운드리와 AIP 적용을 위한 PoC(개념검증)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본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G CNS 내부에서도 파운드리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현지시간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이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국내 이동통신 3사는 각사의 AI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데에 힘썼습니다. 특히, 6G와 AX 기업이 필두로 떠오른 가운데 3사는 단순히 AI 기술력을 과시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닌, 본격적인 수익 모델 창출과 구체적인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접근에 신경 쓴 모습이었습니다. '풀스택 AI 경쟁력' SKT, 인프라 선점 집중…스타트업 지원도 강화 SKT[017670]는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DC) 사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AI DC를 비롯, 'A.X K1'과 같은 LLM(거대언어모델), 서비스 등 AI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SKT는 슈퍼마이크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 기업과 협력해 전력·냉각·IT 인프라를 모듈 단위화하는 '프리팹 모듈러' 방식을 통해 나날이 증가하는 글로벌 AI DC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데이터센터 구조의 경우 단순히 GPU를 늘리는 것에 멈추지 않고 컴퓨팅 자원 연결 방식을 바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현지시간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광화문광장'을 콘셉트로 한 공간 구성과 K-컬처를 결합한 AX·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KT 전시관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등 한국의 상징적 공간을 현지에 구현하며 한국적 정체성을 기술적으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K-컬처 기반의 브랜드 스토리텔링은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람객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으로 연결하는 촉매 역할을 했다고 KT는 강조했습니다. AX 영역에서는 기업형 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과 피지컬 AI 로봇 플랫폼 'K RaaS(KT Robot as a Service)'를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KT는 공공·금융·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도입·운영 중인 AX 적용 사례를 함께 소개함으로써 사업의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전달했습니다. 네트워크 영역에서는 6G 시대의 비전과 AI·네트워크 결합 차세대 선행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지니 TV '뷰서치'와 'AI 보이스피싱 탐지서비스 2.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산업 현장의 AX 확산을 도울 AI 에이전트 제작 플랫폼 '에이전트 빌더'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에이전트 빌더는 개발 지식과 코딩 없이도 드래그 앤 드롭(Drag&Drop) 방식으로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기반 플랫폼입니다. 미리 준비된 업무 템플릿과 대화 모듈 등을 조합해 ▲사용 목적과 역할 정의 ▲데이터·시스템 연결 ▲응답 방식 구성 ▲배포 등의 과정을 거쳐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배포 후에는 실시간 로그 분석과 성능 모니터링, 품질 개선 기능을 통해 에이전트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제작한 AI 에이전트는 업무 목적에 맞춰 즉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의록 자동화 에이전트'는 회의 정보와 녹취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자 분리 등 전처리를 거쳐 핵심 안건과 결정사항을 구조화하고 회의록을 생성합니다. 이어 담당 부서와 처리 기한을 자동으로 반영해 공문 양식에 맞게 문서 초안을 생성합니다. 생성된 문서는 내부 문서관리 시스템과 연동되어 검토부터 결재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K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19일 오전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2026년 제2회 ‘부산을 말하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의 지·산·학·연 기관장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 분야 등 부산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대학과 부산시, 공공기관, 연구원, 기업 등의 기관장들은 부산의 해양수도 위상 강화와 글로벌 수산물류 허브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해양수산 분야의 AX, DX 혁신 방안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이전과 연계한 도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배상훈 총장은 “부산의 주요 기관장들이 모이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것은 물론 부산이 동남권의 발전을 이끄는 도시로서 더욱 혁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참석자는 배상훈 총장을 비롯해 강다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권성연 부산시 교육개혁지원관, 김민수 기장물산 대표, 김상기 ㈜유주 대표, 김영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원장,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원장, 최현우 ㈜어기야팩토리 대표 등 1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가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실행 로드맵을 공식화하며 대학 AX(AI Transformation) 전략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부산대학교는 지난 9일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PNU-AX 마스터플랜 A.U.R.A 2.0 설명회’를 개최하고, AI 대전환 비전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7월 부산대가 선언한 ‘AI 대전환 통합전략’의 후속 조치로, 실행 중심의 구체적 로드맵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교원과 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참여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도 진행됐습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설명회에서 대학 AX 전환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직접 소개하며 AI 기반 대학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 총장은 “AI 전환은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전 구성원이 함께 설계하고 참여해야 할 변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윤호 AX·정보화혁신본부장은 PNU-AX 마스터플랜의 세부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단계별 추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PNU-AX 마스터플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국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프라 전략을 알리는 'KT 코어 인사이트'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AX)을 뒷받침하는 통신·네트워크 등의 핵심 인프라 전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KT의 설명입니다. KT는 지난해부터 주요 기업 고객 실무진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클라우드 기반의 AX 전략을 다양하게 소개해 왔습니다. 올해 첫 세미나에서는 성공적인 AX 추진을 뒷받침하는 기본과 핵심의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KT는 이날 2026년 네트워크 기술 트렌드 소개를 시작으로 미래 비즈니스를 주도할 차세대 통신망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어서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인프라 사례로 ▲고객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위한 솔루션 ▲기업의 업무 환경 변화에 맞춘 기업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 ▲기업 5G와 IoT 기반 산업안전 강화 솔루션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제조기업 관계자가 다수 참석한 만큼 안전과 관련된 AX 방안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KT가 발표한 기업 5G와 IoT 기술을 접목한 산업안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5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6조12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0.5%p 증가, 9.1%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9357억원, 영업이익은 216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AI와 클라우드 분야의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0% 성장한 3조 58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LG CNS는 AI 분야에서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업계 최다 수준의 대외 고객을 확보하며 AX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틱 AI 풀스택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를 활용한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글로벌 클라우드 3사의 AI 서비스를 적용한 AX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며 국내 AX 사업 주도권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대표 AI' 선정을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LG AI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해 파인튜닝 방법론 개발, 데이터 수집 및 정제 등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분야에서 LG CNS는 국내 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와 한국은행은 21일 한국은행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에서 금융·경제 분야에 특화된 전용 생성형 AI 서비스인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최수연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를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보안과 신뢰가 핵심인 중앙은행 환경에 맞춰 민관 협력으로 구현된 전용 AI 플랫폼으로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 단계에 적용한 첫 사례입니다. 이해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한국은행의 방대한 데이터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중대한 전략 자산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의 속도뿐 아니라 신뢰와 안정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팀네이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서비스가 한국은행의 업무 문화를 혁신하는 실질적인 도구가 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의 금융 경제 분석 역량을 한 차원 높이고 국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합니다. LG CNS[064400]는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원 규모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차바이오그룹은 병원, 제약, 바이오 연구, 의료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헬스케어 그룹입니다. 차바이오텍을 중심으로 차AI헬스케어,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차헬스케어, 차메디텍 등 의료·바이오 계열사를 두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싱가포르·호주·일본 등 해외에서도 병원과 의료 사업을 운영 중입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 CNS는 차바이오그룹과 정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요 AX·DX 사업을 진행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그룹 내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함께 데이터를 통합하는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치료제 생산 시설 인프라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해 생산 공정도 최적화할 계획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차바이오그룹의 전략 사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잠실 롯데월드몰이 신흥 K-패션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 팝업스토어를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4일간 운영합니다. ‘미세키서울’은 지난 2023년 론칭한 브랜드로,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팬덤을 형성했습니다. 일본의 감성과 서울의 트렌디한 무드를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레이와 협업한 선발매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방문 고객은 신상품을 15~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아이브 레이의 포토카드를 일일 한정 수량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지갑, 티셔츠, 가방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합니다. 이영진 롯데백화점 뉴제너레이션팀 바이어는 "Z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스타일이 뚜렷한 K-패션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실 롯데월드몰을 통해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그룹은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을 돕고자 자체 검증한 데이터베이스(DB)를 무상 개방하고 '오소리(OSORI) 프로젝트'에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비IT기업이 자체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구축해 그 결과물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소리 프로젝트는 대기업이 개별 관리하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보를 통합·검증해 무료로 공개하는 플랫폼인데요. 중소기업과 개발자들이 보안 취약점이나 라이선스 위반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CJ그룹은 최근 계열사들이 오픈소스 관련 국제 표준인증(ISO/IEC 5230:2020)을 잇달아 획득하며 체계적인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CJ CGV와 CJ대한통운은 각각 엔터테인먼트 및 물류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았으며, CJ올리브영 역시 이달 초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해당 인증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자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CJ는 IT, 법무,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오픈소스 협의체'를 통해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티빙, 엠넷플러스 등 K콘텐츠 플랫폼 개발 시 오픈소스 검증을 의무화해 기술 신뢰도를 높였으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른 법적 리스크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양종윤 CJ그룹 준법지원그룹장은 “AI 전환 국면에서 오픈소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라이선스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오픈소스 생태계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미국 현지시간 11일, 팔란티어 AIPCon 행사에 앞서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팔란티어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정제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파운드리' ▲통합된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등 글로벌 검증 플랫폼을 갖추고 있습니다. LG CNS는 팔란티어의 파운드리와 AIP 등 기업용 플랫폼을 고객사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팔란티어 사업 전담조직 'FDE(전방배치 엔지니어링)'를 신설합니다. FDE 조직은 팔란티어와 협력해 제조·에너지·전자·물류 등 산업 전반에서 고부가가치 AX 적용 과제를 실행합니다. 특히, 팔란티어 플랫폼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LG그룹을 시작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LG CNS는 LG 계열사 한 곳의 품질 관리 영역에 파운드리와 AIP 적용을 위한 PoC(개념검증)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본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G CNS 내부에서도 파운드리와 AIP의 검증을 마쳤습니다. 자체 데이터 플랫폼 및 분석 역량과 파운드리를 연계해 사업·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AIP를 활용한 리스크 예측 및 의사결정 지원체계 구축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현신균 LG CNS CEO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은 LG CNS의 AX 사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LG CNS의 산업 전문성과 팔란티어의 AI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AX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의 마이크로 RGB TV가 독일의 시험·인증 기관 VDE로부터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CRD)'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습니다.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사용자의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해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제품에 부여됩니다. '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을 분석해 TV를 장시간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합니다. 특히, 장시간 노출 시 눈 피로와 수면 리듬에 영향을 주는 블루라이트(청색광) 저감 수준을 검증해 장시간 TV를 시청해도 눈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평가합니다.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평가는 디스플레이가 시청자의 24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일주기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합니다. 낮에는 자연광에 가까운 환경을 구현하고 밤에는 자극을 최소화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를 위해, 시간대에 따른 멜라토닌 분비 억제 수준과 색온도·휘도 변화 특성을 분석합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마이크로 RGB TV가 두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 외 2026년형 TV 주요 라인업에도 '눈 안전성' 인증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도 순차 확대하는 중입니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마이크로 RGB TV가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적합성을 모두 검증받으며 프리미엄 T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사용자의 시청 환경과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