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경상남도 고성군 해역에 기능성 신소재 'LG 마린 밸런스'를 적용해 해양생태계 복원에 나섭니다. LG 마린 밸런스는 물과 접촉하면 미네랄 이온을 방출해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성분을 일정한 양과 속도로 공급하는 기능성 신소재입니다. LG전자[066570]는 20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LG스마트파크에서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경상남도 고성군 덕명리 해역 약 1.5㎢에 바다숲을 조성합니다.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은 고성군 해역에 LG 마린 밸런스를 적용하고 이후 해조류의 생장과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관찰합니다. LG전자는 앞서 부산광역시, 순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낙동강 하구 염습지와 순천만 갯벌 각각 약 1500㎡에 LG 마린 밸런스를 적용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산자원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LG전자는 사용 목적과 환경에 따라 미네랄 성분의 용출량과 속도를 정밀 제어하는 독자 기술도 확보했습니다. LG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의료기기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40HT513D)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40형 크기의 21:9 화면 비율로 곡면 IPS 블랙 패널이 적용됐습니다. 5120×2160 해상도와 총 11메가픽셀(MP)을 구현해 3메가픽셀급 모니터 3대로 하던 업무를 하나의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한 화면을 세 구역으로 분할해 서로 다른 영상 소스를 띄우는 '3PBP(3 Picture By Picture)'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영상 진단을 위해서는 엑스레이나 CT, MRI의 원본 영상과 이전 영상을 비교하고 전자의무기록(EMR)을 분석하는 등 여러 시각 자료를 살펴봐야 하는데 LG전자의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은 화면 전환 없이 한 화면 안에서 여러 영상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진료부원장이자 대한영상의학회 회장인 정승은 교수는 LG전자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을 약 7주간 사용한 뒤 "베젤 없는 넓은 모니터 덕분에 여러 화면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화면 간 경계로 인한 단절감이 없고 곡면 디스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가 일회성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1% 감소한 영업이익 648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030200]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6조6799억원, 영업이익 648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고객 보답 프로그램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데이터센터·부동산 등 성장사업 확대와 콘텐츠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직전 분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0.1% 줄었으며 순이익은 4806억원으로 34.5% 감소했습니다. 무선 사업은 고객 보답 프로그램 영향으로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으나 가입자 회복세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2분기 말 5G 가입자 비중은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83.2%를 기록했습니다. 유선 사업 매출은 가입자 기반 확대에도 홈유선전화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습니다. 인터넷 사업은 기가 인터넷 중심의 가입자 증가와 부가서비스 이용 확대로 1.1% 성장했으며 미디어 사업은 IPTV 가입자 증가에도 광고와 PPV(Pay Per View) 매출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북미·유럽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도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며 기업간거램(B2B) 사업에 속도를 냅니다. LG전자[066570]는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를 공급한데 이어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개 매장에도 제품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 '익스프레스 클린'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현지 사업 기반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도시화로 상업용 세탁가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베트남, 캄보디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지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파트너사 'WW베트남'과 함께 스마트 세탁 매장 '비 런드리'를 열었습니다. 비 런드리는 일반 고객에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세탁 사업 진출을 검토하는 파트너와 투자자가 LG전자의 제품과 매장 관리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레퍼런스 매장으로 활용됩니다. 주요 고객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매출과 영업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생활가전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로봇,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신사업의 성장도 상승 곡선을 보였습니다. LG전자[066570]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1조579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23조8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습니다. LG전자는 "중동 전쟁 등 비우호적 대외 환경에도 생활가전 사업이 업계 최고 수준의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갔고 스포츠 이벤트 효과, 전장사업의 성장세 등이 더해지며 전사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업 전반의 원가경쟁력 개선 노력과 경영환경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한 비상경영 체제 등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지난해 미국 수출물량에 납부한 관세 환급액을 일회성 수익으로 반영했습니다. 2분기 B2B 매출은 6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습니다. LG이노텍을 제외한 전사 매출 대비 B2B 사업의 비중은 36%였습니다. 제품과 서비스를 포함한 구독사업 매출은 6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B2B 주력 사업으로 육성 중인 기능성 소재 사업 확대를 위해 글로벌 생산 인프라 강화에 나섭니다. LG전자[066570]는 최근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에서 유리 파우더 기반 기능성 소재인 'LG 퓨로텍'과 '이지클린 법랑' 생산라인을 가동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부지 3200㎡ 규모의 하이퐁 생산라인은 연간 약 20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췄습니다. LG전자는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LG 스마트파크'에서도 연간 약 4500톤 규모의 기능성 소재 생산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하이퐁 생산라인 가동으로연간 총 6500톤 규모의 생산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LG전자는 산업 전반에서 위생∙안전 기준이 강화되고 기능성 소재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대응해 생산 기반을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데이터 브릿지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항균제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36억6000만달러에서 2032년 약 72억9000만달러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LG 퓨로텍은 플라스틱, 페인트, 고무 등의 자재에 소량 첨가해 미생물로 인한 오염을 억제하는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입니다.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 'LG 프로페셔널'을 글로벌 B2B 시장에 출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LG 프로페셔널은 30·25·20kg 세탁기, 30·25kg 건조기, 세탁과 건조를 한 대로 수행하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콤보(세탁 25kg, 건조 16kg) 등 총 6종으로 구성됩니다. LG전자는 이달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등 주요 시장에 LG 프로페셔널을 순차 출시합니다. 유럽은 관광 산업이 발달하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호텔, 병원,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대용량 세탁가전 수요가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카이퀘스트에 따르면 글로벌 상업용 세탁 시장은 2032년까지 약 10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LG 프로페셔널은 'AI 코어테크'를 기반으로 AI가 세탁물 무게를 분석한 뒤 물 사용량을 조절하고 건조 조건을 최적화해 시간은 물론 물과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대 1100rpm 고속 탈수로 세탁 후 잔류 수분을 줄여 건조 시간을 단축합니다. 안정적인 구동을 위한 '다이내믹 볼 코어 시스템'을 적용, 자이로 센서로 드럼 내부의 불균형을 감지하고 자동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 샌 안토니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호텔 기술 전시회 '하이텍 2026'에서 호텔용 아트 TV 신제품 '더 프레임'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호텔용 '더 프레임'은 ▲4K QLED 화질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안티 글레어' 패널 ▲액자 형식의 27.5㎜ 초슬림 두께 등이 적용됐습니다. '컬렉션 허브' 기능을 탑재해 전원이 꺼져 있을 때에도 투숙객에게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 콘텐츠를 보여줍니다. 삼성 호텔 TV 라인업 최초로 AI를 활용한 생성형 배경화면과 실시간 번역기능도 지원합니다. 투숙객은 호텔이 미리 설정해 둔 이미지 외에도 개인별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해 TV에 띄워둘 수 있으며 실시간 번역 기능을 통해 해외여행 중에도 현지 방송 또는 삼성 TV 플러스를 모국어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액자처럼 벽면에 밀착해 설치할 수 있도록 빌트인 연결방식과 슬림핏 벽걸이를 지원하며 마그네틱 방식의 맞춤형 프레임 베젤을 활용해 호텔 객실, 로비 등 제품을 설치하는 공간 인테리어에 맞춰 베젤을 교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삼성전자는 2025년부터 호텔 TV 전 모델에 무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AI 홈 연구 공간 '씽큐 리얼(ThinQ Real)'의 리모델링해 30평대 국민저택을 구현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2022년 100㎡ 크기로 개장한 '씽큐 리얼'은 1~2인 가구와 3~4인 가구 등 두 개 공간으로 나눠 라이프스타일의 다양성 연구와 데이터 확보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씽큐 리얼'을 국민주택 규모인 30평대 집 형태로 재구성, 새로운 AI 기술과 고객 생활패턴을 고려한 자동화 시나리오를 실험·검증하고 AI 홈 솔루션에 반영되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내부 공간은 현관·거실·주방·침실 등으로 구성되며 인테리어 마감, 배선, 조명까지 실제 가정과 유사하게 조성했습니다. 여기에 AI 홈 허브 '씽큐 온'과 AI 가전, IoT 기기 및 센서를 연동해 AI 홈을 구현했습니다. 기존 설치 제품들은 신규 기능이 탑재된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합니다. 생성형 AI가 탑재된 '씽큐 온'은 자연어 기반 대화가 가능하며 집 안 가전과 IoT 기기를 24시간 연결 상태로 유지해 주는 LG AI 홈의 핵심 기기입니다. '씽큐 리얼'은 B2B 고객 대상의 쇼룸으로도 활용됩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수익성이 낮은 일부 가전 생산라인을 폐쇄하고 외주로 전환하는 등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섭니다. 글로벌 시장 경쟁 심화와 비용 부담 증가 속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입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가전사업을 담당하는 DA사업부는 최근 임직원 대상 경영설명회를 열고 신속한 구조 개편과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구조 개편에는 식기세척기·전자레인지 등 일부 제품 생산라인을 정리하고 외주 생산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1989년 이후 주요 해외 생산거점 역할을 맡아온 말레이시아 공장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와 원자재·물류비 상승 등 복합적인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기존의 양적 성장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체질을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향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제품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으로 '비스포크' 시리즈를 앞세워 세탁기·냉장고·에어컨 등 핵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기업 간 거래(B2B)와 구독 서비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총 4.7조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발레와 체결한 10년의 장기운송계약(총액 약 1조665억 원 규모)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수주입니다. 계약기간은 2030년부터 척당 25년간이며 총 매출액은 4.7조원 규모 입니다. HMM은 이번 계약에 투입하기 위해 지난 6월 벌크선 8척을 신규 발주한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오는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인 이 선박들은 '뉴캐슬막스(Newcastlemax)'급 벌크선으로 메탄올·에탄올·중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3중 연료(Tri-fuel) 추진 엔진이 탑재됩니다. 또한 해당 선박들은 향후 LNG나 암모니아 추진선으로 개조가 가능하도록 'LNG·암모니아 레디(Ready)형’으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풍력보조추진장치 '로터 세일(Rotor Sail)’ 등 친환경 설비들로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HMM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메이저 화주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기계약 비중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고수익·미래 성장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부산·경남 대학 초광역 앵커사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협약은 부산·경남 대학의 앵커사업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산업현장을 연결해 초광역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번 협력은 대학과 기업, 지원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현장 중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대학 교육과 산업현장을 별도로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과 실습, 산학 프로젝트를 하나의 협력체계 안에서 연계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취지입니다. 협약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 ▲부산대학교 앵커사업단 ▲국립창원대학교 앵커사업단 ▲인제대학교 앵커사업단 ▲부산앵..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 AI스타펠로우십’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부산대는 동남권에서 처음으로 차세대 멀티모달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집중하는 연구과제를 추진합니다. AI스타펠로우십은 글로벌 AI 기술 패권 경쟁을 선도할 최고 수준의 차세대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R&D 지원 사업입니다. 부산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의료 AI 원천기술 개발과 신진 연구자 양성을 함께 추진하는 장기 연구체계를 구축합니다. 사업 기간은 올 하반기부터 2031년 12월까지 약 6년입니다. 투입되는 사업비는 국비 110억원과 부산시비 5.5억원, 대학 대응자금 5.5억원을 합쳐 총 121억원입니다. 연구 총괄은 부산대 정..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공동주택에 새로운 이동수단과 생활물류 서비스가 확대되는 상황에 맞춰 안전기술 개발과 설계기준 수립을 함께 추진합니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R&D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민승기 모빌리티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연구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주거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해 설계와 운영 기준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공동주택은 단순한 주거공간에서 다양한 이동과 생활물류 서비스가 함께 작동하는 생활 플랫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