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정부의 대파라과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무쏘 EV 20대를 공급합니다. 파라과이 정부·기관 대표단은 KGM 평택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기술과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GM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하비에르 비베로스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등 사절단이 지난 15일 평택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 하비에르 비베로스 차관, 양정직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기차를 비롯한 KGM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현재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관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은 TASK 센터 조성과 운영을 비롯해 전기버스·소형전기트럭 등 전기차 시범 보급, 충전소 설치, 사후서비스(AS)센터 조성을 지원합니다. KGM은 이 가운데 전기차 시범 보급 사업에 무쏘 EV 20대를 공급합니다. 파라과이는 이번 사업으로 도입하는 전기차를 정부 기관 등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차량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토레스 EVX 기반의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추가 공급하며 서울 강남권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합니다. KGM은 자율주행 기술기업 SWM.ai과 협력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구역형 로보택시 사업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에 토레스 EVX를 추가 투입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는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난달 20일부터 운행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기존에는 KGM의 코란도 EV 기반 로보택시가 투입됐으며 이번에 토레스 EVX 기반 2세대 차량이 추가됩니다. 토레스 EVX 로보택시에는 KGM과 SWM.ai이 공동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다양한 첨단 센서와 차량 제어 기술, 안전 사양을 탑재했습니다.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주행 성능을 활용해 기존 차량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시간 운송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SWM.ai은 기존 자율주행택시 운행 과정에서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토대로 자율주행 AI 기술을 고도화했습니다. 토레스 EVX의 첨단 센서와 자율주행 AI 기술을 결합해 기존 차량에 적용했던 40여개의 센서를 20여개로 줄였습니다. 센서 구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중국 체리자동차와 750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신차 공동개발과 미래 기술 협력을 확대합니다. KGM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체리자동차와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체결식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인퉁웨 체리자동차 회장, 장귀빙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양사가 2024년 체결한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과 2025년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공동개발 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입니다. KGM은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체리자동차와 기술 및 사업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양사는 KGM이 보유한 상품기획과 디자인, 차량 개발 역량에 체리자동차의 친환경 파워트레인과 글로벌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신차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체리자동차가 확보한 전동화 및 신에너지차 관련 기술을 활용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비롯한 친환경차 제품군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양사의 첫 공동개발 성과인 프로젝트 'SE-10'은 렉스턴의 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모빌리티(KGM)가 수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KGM은 올해 상반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판매 5만6759대, 매출 2조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KGM은 2023년 이후 4년 연속 상반기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6.5% 증가했습니다. 내수 판매는 2만1806대, 수출은 3만4953대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수출은 2014년 상반기 4만1000대 이후 12년 만에 가장 많은 상반기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KGM 출범 이후 월간 기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KGM은 하반기에도 글로벌 시장의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는 한편 국내에서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해 판매량과 수익성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방침입니다. KGM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 판매 증가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수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내수시장 대응도 강화해 판매와 수익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유럽 핵심 시장인 독일에서 무쏘 론칭 행사를 열고 글로벌 판매 확대에 나섭니다. KGM은 지난 17일과 18일 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독일 기자단과 인플루언서 등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KGM은 무쏘와 무쏘 EV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드탑, 롤커버 등 전용 커스터마이징 액세서리와 부품을 장착한 무쏘도 함께 전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시내 지방도로를 출발해 아우토반을 거쳐 펠트베르크에 오른 뒤 타우누스 산지를 통과하는 코스를 주행했습니다. KGM은 무쏘 EV의 활용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음향 시스템과 제빙기 등 차박과 캠핑에 활용할 수 있는 V2L 기능 시연을 통해 친환경 픽업의 다목적 활용성을 강조했습니다. 무쏘는 올해 1월 출시 이후 5월까지 국내 시장 6642대, 해외 시장 4896대 등 총 1만1538대가 판매됐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기자단은 무쏘의 정통 픽업 이미지와 고급 SUV 감성, 주행성능, 첨단 편의사양 등에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무쏘 EV에 대해서는 친환경 픽업이라는 차별성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무쏘를 앞세워 중남미 픽업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KGM은 지난 4일과 5일 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칠레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8개국 딜러와 인플루언서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칠레 행사는 지난 4월 튀르키예에서 31개국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진행한 무쏘 글로벌 론칭에 이은 국가별 현지 론칭 행사입니다. KGM은 현지 딜러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별 판매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중남미 핵심 시장인 칠레에서 별도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KGM은 무쏘가 정통 픽업의 강인한 이미지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승차감·편의성을 함께 갖춘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중남미 지역에서 픽업은 업무용 차량의 성격뿐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함께 담당하는 다목적 차량으로 활용되는 만큼, 무쏘의 적재 능력과 주행 안정성을 현지 시장의 주요 경쟁 요소로 내세운다는 전략입니다. 칠레는 KGM의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으로 꼽힙니다. 산업 구조와 지리적 특성상 픽업 트럭 활용도가 높고, 픽업 모델이 상용과 레저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차종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모빌리티(KGM)의 픽업 모델 ‘무쏘’가 출시 5개월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 1만대를 넘어섰습니다. 내수와 수출이 동시에 판매를 뒷받침하면서 국내 픽업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KGM은 올해 1월 출시한 정통 픽업 무쏘가 지난 5월까지 국내 6642대, 해외 4896대 등 총 1만1538대가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실적에는 구형 모델 내수 58대, 수출 56대가 포함됐습니다. 무쏘 브랜드는 국내 픽업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KGM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시장에서 지난해 출시한 무쏘 EV는 3718대, 무쏘 6642대 등 총 1만360대가 판매됐습니다. 수입 브랜드를 제외한 국내 픽업 시장 기준 점유율은 86%를 넘었습니다. 5월 한 달 기준으로도 무쏘 브랜드의 시장 지배력이 이어졌습니다.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무쏘는 1137대, 무쏘 EV는 755대 등 총 1892대 판매됐습니다. KGM은 이를 기준으로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이 88.3%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GM은 무쏘 브랜드를 가솔린, 디젤, 전기차(EV) 등으로 운영하며 업무용과 레저용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습니다. KGM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모빌리티(KGM)가 차량 판매부터 정비까지 한곳에서 제공하는 브랜드 첫 '3S 복합 대리점'을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섭니다. KGM은 고객 편의성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 부평서비스센터 부지를 활용한 '인천부평대리점'을 3S 복합 대리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3S는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뜻합니다. 이번 대리점은 차량 전시·시승·구매 상담을 담당하는 판매 기능과 차량 점검·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비 기능, 순정 부품을 상시 보유해 정비 효율을 높이는 부품 공급 체계를 한 공간에 통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KGM은 지난 27일 오후 5시 인천부평대리점에서 브랜드 첫 3S 복합 대리점 개소식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권교원 KGM 사업부문장 전무와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 상무, 김명철 인천부평대리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인천부평대리점은 인천 부평에 위치한 KGM 부평서비스센터의 6611㎡ (약2000 평) 규모 부지를 활용했습니다. 기존에는 차량 구매와 정비를 위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각각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복합 대리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모빌리티가 정통 SUV 스타일을 강화한 '뉴 토레스'를 출시하고 20일 본계약에 들어갔습니다. 뉴 토레스는 2022년 출시된 토레스의 부분변경 모델입니다. 토레스는 출시 이후 강인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워 KGM의 주력 SUV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파워트레인 개선, 터레인 모드 적용, 편의사양 확대 등을 통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외관은 기존 토레스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정통 SUV 이미지를 강화했습니다. 전면부는 수평으로 확장된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그릴 패턴을 헤드램프와 연결해 넓고 강한 인상을 구현했습니다. 헤드램프에는 일체형 커버 구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후면부는 차체와 분리된 형태의 레이어드 구조 리어 범퍼를 적용했습니다. 전후면 스키드 플레이트에는 입체적인 수직 패턴을 더해 SUV 특유의 견고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휠은 17인치부터 최대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공간 구성과 사용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신규 디자인 센터 콘솔을 적용해 수납 편의성을 높였고, 투 스포크 더블 D컷 스타일 스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M이 올해 들어 독일과 튀르키예 등에서 시승행사와 딜러 콘퍼런스, 무쏘 글로벌 론칭 등을 통해 유럽 및 주요 수출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서면서 올해 수출 실적 경신에 자동차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GM은 지난 2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브륄에서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현지 딜러와 기자단 등 2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KGM은 이 자리에서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로드맵 등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둔 무쏘를 현지 파트너들에게 처음 공개했습니다. 행사장에는 무쏘 EV와 토레스 EVX를 비롯해 택시,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목적 기반 튜닝 모델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KGM은 지난 4월 8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드라이아이히시 다목적 이벤트홀에서 현지 기자단과 인플루언서 50명을 초청해 시승행사를 진행해 자동차 업계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승 프로그램은 독일 시장에 새롭게 출시된 액티언 HEV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여기에 토레스 HEV, 무쏘 EV 등 전동화 전략 모델도 함께 투입됐습니다. 시승 코스는 라인강 인근 산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그린푸드가 임직원의 부모와 조부모 등 고령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합니다. 병원 동행부터 방문돌봄, 전문 상담까지 지원해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3일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임직원 고령가족 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김태성 케어링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고령가족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문돌봄과 병원 동행, 전문 상담 등의 지원 내용을 마련했습니다. 케어링은 2019년 방..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이 교체 주기를 맞은 업무용 PC 150대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사용을 마친 PC를 폐기하는 대신 재생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정보격차 해소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취지입니다. 대웅제약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PC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일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기부한 PC는 재생 과정을 거쳐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PC 1대를 재사용하면 약 232kg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번에 기부한 150대를 모두 재사용할 경우 약 34.8톤의 탄소저감 효과가 있을 것이란 예상입니다. 대웅제약은 이번 기부를 통해 사용 가능한 전자기기의 폐기를 줄이는 동시에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과 사업장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올해 3월에는 ‘Save the Health in JEJU’ 심포지엄을 후원해 제주 해녀 30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서울특별시와 ‘손목닥터 9988’ 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당뇨 전 단계로 확인된 서울시민 1000명의 혈당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존에 소각 처리하던 폐합성수지를 열적 재활용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했습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2025년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은 76.6%를 기록했습니다. 탁효철 대웅제약 ESG팀장은 “사용을 마친 PC가 다시 필요한 곳에 전달돼 환경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우리 사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시대의 정보격차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환경 보호와 사회복지가 결합한 협력 사례가 되고, 친환경 자원순환과 디지털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를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특이적 IgE 항체를 정밀하게 검출하는 분석법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검사에서 구분하기 어려웠던 특정 항체를 미량까지 확인해 치료제와 알레르기 반응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기술입니다. GC녹십자는 고감도 효소면역분석법(ELISA)을 기반으로 헌터라제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IgE 항체 검출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관련 연구는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Immunological Methods’에 게재됐습니다. 헌터증후군은 체내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을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입니다. 부족한 효소를 정기적으로 투여하는 효소대체요법(ERT)이 주요 치료법으로 사용되며 헌터라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셀트리온이 세계 최초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개발명 CT-P39)’의 일본 출시를 앞두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알리기에 나섭니다. 글로벌 알레르기 학술대회에서 임상 데이터를 소개하고 기존 제품의 판매망을 활용해 일본 시장 진입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기업 부스를 운영하고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옴리클로의 임상적 근거와 제품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WAC는 세계알레르기기구(WAO)가 주최하는 글로벌 알레르기·면역학 학술대회입니다. 올해는 일본알레르기학회(JSA),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APAPARI)와 공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