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영국 런던의 대표 럭셔리 백화점인 '해러즈'에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모델명 W6)'를 이달 26일까지 특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전시 콘셉트는 해러즈 백화점의 올여름 시즌 테마인 '골든 아워'로 쇼윈도에서 본 제품을 내부 LG전자 매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W는 연필 한 자루 수준인 0.9cm대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합니다. 글로벌 인증기관 TÜV라인란드로부터 '진정한 무선 저지연 비전' 인증을 세계 최초로 받았습니다.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를 연결하는 '제로 커넥트 박스'는 기존 무선 TV 대비 35% 작아졌습니다. 최신 올레드 화질·음질AI 프로세서 '3세대 알파11'은 5.6배 향상된 NPU 성능으로 화질을 유지하고 그래픽 처리 성능도 70% 높아졌습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인터텍의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 인증을 받은 초저반사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채광이 밝은 쇼윈도 환경에서도 빛 반사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이면서 퍼펙트 블랙·퍼펙트 컬러를 표현합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전국 431개 베스트샵 매장에서 대형 TV 구독 시 스탠바이미2 구독료를 반값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대상 제품은 65·77·83형 올레드, 75·86·100형 마이크로 RGB, 75·86형 미니 RGB 등 거실용 TV로 인기가 높은 베스트셀러 TV 20개 모델이며 동시 구독 계약 시 스탠바이미2 구독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LG TV를 구독으로 이용하면 최대 6년까지 구독 계약기간 내 무상 A/S를 받을 수 있으며 이사 등으로 이전 설치가 필요할 때도 전문 매니저들의 무상 철거 및 재설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70인치 이상 대형 TV의 경우 제품 이동 시 전문 보호장비를 사용해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을 안전히 옮길 수 있습니다. 전승은 LG전자 MS마케팅담당은 "거실에 대형 TV가 있어도 방에서는 가족 구성원별로 개별 스크린을 쓰는 등 한 집에서 두 개 이상의 디바이스로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가구가 부쩍 늘었다"라며 "이 같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고객들이 구독으로 더욱 부담 없이 보다 풍성한 시청 경험을 누리실 수 있도록 실속 있는 TV 구독 패키지를 마련하게 됐다"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디스플레이 2026')'에 참가, OLED를 비롯한 최신 폼팩터와 기술을 선보입니다. 삼성D, OLED부터 휴머노이드 디스플레이까지 '올라운드' 기술력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 '화면을 넘어, 지능적인 디스플레이로'를 주제로 참가하며 HIAA 기술로 완성한 센터페시아 시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화면 표시 영역 위에 홀을 만드는 HIAA 기술로 지름 80㎜의 '빅 홀'을 구현한 이 제품은 기어 변속용 다이얼과 에어컨 송풍구를 홀 부분에 장착했습니다. CID에 적용된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는 다이나믹 무빙 기술이 결합돼 화면이 위아래로 확장되는 세로형 제품으로 평소에는 화면이 숨겨져 있다가 필요할 때 최대 15.5형까지 확장됩니다. 스마트폰 OLED 기술을 보여주는 체험 전시도 마련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무편광판 OLED 기술인 'LEAD 2.0'으로 구현한 광색역·고휘도 기술, '플렉스 크로마 픽셀'과 프라이버시 기술 '플렉스 매직 픽셀(FMP)'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플렉스 크로마 픽셀'을 적용한 '트루 컬러 가든'에서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예술 작품 34점을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작품들은 르네상스부터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예술 사상과 흐름을 대표하는 명작들로, '삼성 아트 스토어'의 루브르 컬렉션은 기존 17점에서 51점으로 늘어났습니다 대표작으로 도미니크 파페티의 '우물가의 그리스 여인들', 니콜라 푸생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뤼디케' 등이 있습니다. 기존 대표작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파올로 베로네세의 '가나의 혼인잔치',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의 '그랑 오달리스크'등입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유수의 미술관과 예술 작가들의 엄선된 작품을 제공하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로 5000점이 넘는 명작을 4K 고화질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욤 로 삼성전자 프랑스 법인 부사장은 "루브르 박물관은 프랑스 최고 수준의 예술 및 문화유산을 상징하는 곳"이라며 "삼성 아트 TV를 통해 미술관이라는 물리적 경계를 넘어 전 세계 수백만 가정에 당대 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7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의 공급자로 선정됐습니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특화 기능을 갖춘 TV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신청자 중 우선 순위에 따라 공급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저소득층 시각·청각 장애인에게는 무료로 보급하며 그 외 시각·청각 장애인은 10만 원을 부담합니다. 삼성전자[005930]는 43형 풀HD 스마트 TV 3만5000대를 7월 말부터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사용자에게 공급할 예정입니다. 시각·청각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보급되는 제품에 특화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먼저 색약·색맹 시청자를 위해 흑백 화면으로 바꿔주는 '흑백'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녹·적·청색 등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씨컬러스 모드'를 사용하면 화면 속 물체를 더 잘 구분할 수 있습니다. 'AI 수어 위치 자동 탐색' 기능을 이용하면 자막 위치를 이동해 수어와 자막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어 화면이 아닌 특정 영역을 확대해 저시력자의 TV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강화, 올레드 TV 시장 1위의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LG전자[066570]는 국내를 시작으로 차세대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를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0.9cm대의 두께로 벽에 밀착되는 2026년형 무선 월페이퍼 TV로 패널부터 파워보드, 메인보드, 스피커에 이르는 모든 부품에 초슬림화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글로벌 인증기관 TÜV라인란드로부터 '진정한 무선 저지연 비전' 인증을 세계 최초로 받은 무선 전송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LG 시그니처 올레드 W는 4K·165Hz 주사율의 고화질 영상을 기존 무선 전송 시 흔히 발생하는 화질의 손실·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전송합니다. 또한,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를 연결하는 '제로 커넥트 박스'는 기존 무선 TV 대비 35% 작아졌습니다. 2026년형 LG 올레드 TV에 탑재된 최신 올레드 화질·음질 AI 프로세서 '3세대 알파 11'의 NPU 성능은 5.6배 향상됐으며 그래픽 처리 성능은 70% 높아졌습니다. 두 가지 AI 업스케일링을 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의 올레드 TV가 미국과 유럽의 영화 전문가들로부터 제작자의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TV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LG전자[066570]는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6월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에서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 위치한 글로벌 영화 제작사 '픽처숍'에서 진행된 로드쇼에는 HBO 드라마 '더 피트'의 촬영감독 요안나 코엘료와 영화 '그래비티', '레버넌트', '스타워즈' 시리즈 등에 참여한 컬러 사이언티스트 조슈아 파인스 등 할리우드 영상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트랜드 팰리스 호텔과 세계적인 영화장비 기업 '아리'의 독일 뮌헨 스튜디오에서 행사를 진행했으며 디즈니+, 애플TV+ 등 주요 OTT 플랫폼 콘텐츠의 영상 색상 작업을 담당하는 컬러리스트들과 영상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에 참여한 요안나 코엘료 촬영감독은 "촬영할 때마다 시청자가 어떤 환경에서 작품을 보게 될지 항상 고려한다"라며 "LG 올레드 TV는 밝은 환경에서도 블랙과 명암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화면 반사를 효과적으로 줄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현지 시간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해 '더 건강한 내일로의 초대'를 주제로 전시산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기술과 기기, 서비스, 사람 간 연결을 기반으로 선제적이고 집 안팎에서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커넥티드 케어' 비전을 소개합니다. '커넥티드 케어' 비전은 삼성전자 통합 건강 플랫폼 '삼성 헬스'를 중심으로 구현됩니다. '삼성 헬스'는 ▲수면 ▲활동 ▲식이 ▲마음 건강 ▲생체 징후 등 5대 건강 영역에 걸쳐 맞춤형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시 부스는 ▲미디어 파사드 ▲'삼성 커넥티드 케어 에코시스템' 존 ▲'오픈 케어 랩' 존의 3개 구역으로 구성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삼성 커넥티드 케어 에코시스템' 존에서 갤럭시 스마트폰과 워치, 삼성 헬스 앱이 연결돼 개인화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특히, 삼성 헬스 7.0 업데이트를 통해 정교해진 심장 건강관리 기능과 유산소 운동 측정 지표 등 최신 기능을 소개합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인수한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젤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가 해외 IT 매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독보적인 색 재현력과 뛰어난 밝기, HDR 테스트를 통과한 정확한 필름메이커 모드의 성능이 뛰어나다"고 호평했습니다. 또 "'마이크로 RGB AI 프로세서'를 활용한 4K 업스케일링 기능으로 화면 노이즈 없이 디테일과 선명도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보여줬다"며 '강력 추천'으로 평가했습니다. 영국 IT 전문 매체 엑스퍼트 리뷰도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베스트 바이' 제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매체는 "글레어 프리 기능이 화면을 볼 때 효과적인 빛 반사 방지 기능을 지원한다"라며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시청 경험은 더 뛰어나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의 IT 매체 '테크아리스'도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를 '2026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며 "홈시어터 경험을 극대화시키는 제품으로 압도적인 색상, 강력한 HDR, 다양한 게이밍 기능 등을 지원해 색과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강력 추천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현지 시간 14일부터 15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열고 AI TV 신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습니다. 2012년부터 매년 열려온 삼성전자 테크 세미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주요 테크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소비자 매체 등이 참석해 마이크로 RGB·OLED TV부터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까지 삼성전자 2026년형 스크린 신제품과 핵심 기술을 살펴봤습니다. 삼성전자는 호주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와 주거 환경을 반영한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AI 기반 고도화된 시청 경험을 제시하며 현지 소비자에 맞춘 홈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TV 신제품에는 사용자의 시청 환경과 콘텐츠를 분석해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이 탑재됐습니다. 삼성전자는 AI가 실시간으로 축구 경기 장면을 분석해 색감과 움직임, 사운드를 선명하게 구현하 'AI 축구 모드'도 시연했습니다.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업계 최초로 차세대 HDR 표준인 'HDR10+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기업간거래)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사우스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IoT 기기 제어부터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AI홈 체험 공간은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조성됐습니다. 오븐·후드·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해 하나의 완성된 주거 공간을 선보입니다. AI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공간 특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된 AI홈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다. 생성형 AI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공간을 제어하고, ‘호미 프로(Homey Pro)’와 연동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IoT 기기가 손쉽게 연결되는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관리와 보안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사 아블로이’와 협력해 AI를 기반으로 가전부터 공조, 전력 관리, 보안까지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사우디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이번 체험공간을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담맘 등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100만 호 이상에 솔루션을적용했으며, 북미에는 건물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LG 씽큐 프로’로 빌더 시장을, 유럽에서는 현지 고객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호미’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친환경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이번 리야드 AI홈 체험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지역인 중동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의 신뢰받는 B2B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4일부터 16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제주 주거환경에서 활용 방식과 성능, 에너지 효율을 직관적으로 소개합니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를 직접 냉각하는 냉방과 함께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이 탑재돼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습니다. 두 제품은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실내 온도와 출수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등 국내 보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EHS 올인원을 제주도 단독주택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삼성물산 주거연구소 등에서 실증하며 주거환경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히트펌프 기술력과 EHS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기회”이라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냉난방 전기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