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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ety 사회

코로나 신규 확진 437명…다시 4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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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25, 2021, 10:01:07

대전 125명-서울 102명-경기 76명-부산 20명-광주 16명-대구·경북 각 15명

 

인더뉴스 남궁경 기자ㅣ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전반적으로 진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25일 신규 확진자 수는 4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300명대 후반으로 떨어진 지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7명 늘어 누적 7만 552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392명)과 비교해 45명 늘었습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05명, 해외유입이 32명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91명, 경기 72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이 176명입니다. 비수도권은 대전 125명, 부산 19명, 광주 15명, 대구·경북 각 14명, 충남 13명, 경남 11명, 충북 8명, 강원·전남 각 3명, 울산·세종 각 2명으로 총 229명입니다.

 

대전 IEM국제학교 집단감염 영향을 받으며 수도권보다 비수도권 확진자가 많았습니다.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전 중구 소재 IEM국제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포함해 127명의 확진자가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인천 남동구와 경남 진주시의 주간보호센터에서 각각 10명,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경기 김포시의 주간보호센터 사례의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다문화센터, 교회, 목욕탕 등을 고리로 한 감염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2명으로, 전날(23명)보다 9명 늘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21명은 서울(11명), 경기(4명), 부산·대구·인천·광주·강원·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 7명, 인도네시아 5명, 러시아 4명, 영국·폴란드·탄자니아 각 2명, 중국·미얀마·아랍에미리트·프랑스·불가리아·덴마크·터키·멕시코·카메룬·가나 각 1명입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9명, 외국인이 13명입니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02명, 경기 76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이 192명입니다. 전국적으로는 전북과 제주를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1360명이 됐으며, 평균 치명률은 1.80%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줄어 275명이 됐습니다.

 

남궁경 nkk@inthenews.co.kr

SK종합화학·SK루브리컨츠, 코로나 결식 해소 위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활동 펼쳐

SK종합화학·SK루브리컨츠, 코로나 결식 해소 위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활동 펼쳐

2021.03.01 13:07:12

인더뉴스 안정호 기자ㅣ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은 지난달부터 전 사업장에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회사인 SK종합화학 및 SK루브리컨츠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과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은 지난 2월 26일, 구성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해 결식위기에 놓인 독거노인들을 위해 ‘SK이노베이션 계열 한끼 나눔 온택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습니다. 독거노인 총 59가정에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도시락은 물론 별도로 준비한 마스크, 견과류 및 다과 등을 전달하며 행복과 온기를 나눈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전달된 도시락은 지역 시장에서 식자재를 구매하고 영세 식당이 직접 만드는 등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 서신을 통해 “사회와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한끼 나눔 온택트’ 봉사활동은 ‘심화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것입니다.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과 구성원들은 서대문 지역에 거주하는 결식위기에 놓인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해 도시락과 선물을 전달하고 집수리를 돕는 등 열성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소셜벤처 ‘오투엠’은 회사가 생산하는 마스크를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등 아름다운 선행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이날 오투엠은 SK이노베이션의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해 결식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비말 차단용 ‘행복 마스크’ 약 1만 장을 기부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행복 마스크’ 1만 2천 장을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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