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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은행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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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28, 2021, 15:01:32

 

<한국은행>

 

◇ 부서장 이동

 

▲ 기획협력국장 정호석 ▲ 비서실장 김제현 ▲ 경제교육실장 황상필 ▲ 전산정보국장 서정민 ▲ 별관건축본부장 최낙균 ▲ 금융검사실장 윤상규 ▲ 금융결제국장 이종렬 ▲ 워싱턴주재 김석원 ▲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박세령 ▲ 런던사무소장 김준한 ▲ 홍콩주재 최철호 ▲ 부산본부장 박찬호 ▲ 목포본부장 임종현 ▲ 제주본부장 변성식 ▲ 경기본부장 임철재 ▲ 경남본부장 전귀환 ▲ 강릉본부장 박성빈

 

◇ 1급 승진 및 이동

 

▲ 기획협력국 최재효 ▲ 법규제도실장 민준규 ▲ 통화정책국 한경수 ▲ 국제협력국 이웅천 ▲ 외자운용원 최재용 ▲ 경제연구원 김병기 ▲ 감사실 이윤성 ▲ 목포본부장 임종현 ▲ 인사경영국 소속 신현열 홍원석

 

◇ 1급 이동

 

▲ 경제교육실 노충식 ▲ 금융안정국 성병희 ▲ 국제국 한승철 ▲ 경제연구원 박광석 ▲ 인사경영국소속 김영태 박철원 홍경식 정일동

 

 

<국립공원공단>

 

◇ 본사 처·실장

 

▲ 감사실장 윤덕구 ▲ 공원환경처장 김진태

 

◇ 본사 부장

 

▲ 자원보전처 보전정책부장 이천규 ▲ 시설처 공원시설부장 노윤경 ▲ 기획예산처 경영기획부장 안길선 ▲ 자원보전처 생태복원부장 김석범 ▲ 시설처 환경기술부장 이상철 ▲ 자원보전처 해양자원부장 정승준 ▲ 탐방복지처 탐방해설부장 박선규 ▲ 재난안전처 재난관리부장 강길영 ▲ 자원보전처 야생동물질병전담대응팀장 김창길 ▲ 국립공원종합상황실장 안호경 ▲ 감사실 감사기획부장 서정혜

 

◇ 사무소장·원장

 

▲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철수 ▲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종식 ▲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박진우 ▲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장 윤명수 ▲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장 임철진 ▲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문광선 ▲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윤지호 ▲ 국립공원연구원 기획운영실장 강재구 ▲ 지리산생태탐방원장 안동순 ▲ 설악산생태탐방원장 이기석 ▲ 내장산생태탐방원장 오장근

 

 

<한국거래소>

 

◇ 부서장 신규(재)보임

 

▲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장 김주용 ▲ 경영지원본부 해외사업부장 박상욱 ▲ 경영지원본부 차세대시스템구축TF부장 최재호 ▲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장 황선구 ▲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장 김종일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장 이승한 ▲ 파생상품시장본부 CCP리스크검증실장 오세일 ▲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장 이인표 ▲ 파생상품시장본부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연구실장 박명우 ▲ 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실장 송윤희 ▲ 감사위원회 감사부장 이근영

 

◇ 부서장 전보

 

▲ 비서실장 정상호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이부연 ▲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장 이창진 ▲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장 김을수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장 정규일 ▲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장 김윤생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장 이성길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장 황우경 ▲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장 박종식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장 강병국 ▲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장 배흥수 ▲ 파생상품시장본부 금융파생시장부장 이주환 ▲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시장부장 이상우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장 박찬수 ▲ 파생상품시장본부 CCP리스크관리부장 고영태 ▲ 시장감시본부 심리부장 이국철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장 이재훈 ▲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실장 김주용 ▲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사업부장 배흥수 ▲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제도부장 이주환 ▲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시장부장 이상우 ▲ 파생상품시장본부 TR사업부장 김기동

 

 

<한국산도스>

 

▲ 사장 안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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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nfo@inthenews.co.kr


삼성전자, 업계 최초 ‘9세대 V낸드’ 양산…“낸드플래시 시장 선도하겠다”

삼성전자, 업계 최초 ‘9세대 V낸드’ 양산…“낸드플래시 시장 선도하겠다”

2024.04.23 11:07:48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업계 최초로 '1Tb(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I시대가 도래한 만큼 현재 업계에서는 AI기술에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고용량·고성능 낸드플래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으로 낸드플래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소 크기 셀(Cell)과 최소 몰드(Mold) 두께를 구현해 '1Tb TLC 9세대 V낸드'의 비트 밀도를 이전 세대 대비 약 1.5배 증가시켰습니다. 동시에 더미 채널 홀 제거 기술로 셀의 평면적을 줄였으며 셀의 크기를 줄이면서 생기는 간섭 현상을 제어하기 위해 셀 간섭 회피 기술, 셀 수명 연장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더블 스택(Double Stack) 구조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 단수 제품으로 '채널 홀 에칭(Channel Hole Etching)' 기술을 통해 한번에 업계 최대 단수를 뚫는 공정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채널 홀 에칭'은 몰드층을 순차적으로 적층한 다음 한 번에 전자가 이동하는 채널 홀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9세대 V낸드'는 차세대 낸드플래시 인터페이스인 'Toggle 5.1'이 적용돼 8세대 V낸드 대비 33% 향상된 최대 3.2Gbps의 데이터 입출력 속도를 냅니다. 삼성전자는 이를 기반으로 PCIe 5.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고성능 SSD 시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9세대 V낸드'는 저전력 설계 기술을 탑재해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소비 전력이 약 10% 개선됐습니다. 허성회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개발실장 부사장은 "낸드플래시 제품의 세대가 진화할수록 고용량·고성능 제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어 극한의 기술 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며 "9세대 V낸드를 통해 AI 시대에 대응하는 초고속, 초고용량 SSD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TLC 9세대 V낸드'에 이어 올 하반기 'QLC(Quad Level Cell) 9세대 V낸드'도 양산할 예정으로 고용량·고성능 낸드플래시 개발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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