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Bank 은행

우리금융, ‘그룹 준법감시 현장자문단’ 운영한다

URL복사

Monday, February 15, 2021, 10:02:34

그룹사 준범감시담당자들 참여하는 그룹자금세탁방지 CoP도 이달 출범

 

인더뉴스 유은실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그룹의 준법감시 역랑 강화를 위해 특정 분야에 전문역량을 보유한 자회사가 지주사의 준법감시 점검활동에 공동 참여하는 ‘그룹 준법감시 현장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5일 전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준법감시 활동으로 지주사가 우리은행 등 자회사의 준법의무 이행의 적정성을 점검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장자문단은 ‘우리은행·우리금융저축은행 그룹’, ‘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 그룹’ 등 대고객 금융거래 상품 및 서비스 등이 유사한 자회사들로 묶습니다. 예를 들어, 지주사가 자회사 저축은행 점검 시 우리은행 직원이 공동 참여해 업무 노하우 등을 전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자금세탁방지 부문의 경우, 고액현금거래보고제도(CTR)·고객알기제도(KYC) 등 법규위반 리스크가 높은 분야에 대해 자회사간 우수한 제도 등을 공유해 자체 프로세스를 개선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성공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사 준법감시담당자들이 참여하는 ‘그룹자금세탁방지 지식실행 공동체(CoP, Community of Practice)’도 이달 출범할 예정입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주사 출범 당시 그룹의 준법감시 기능 및 활동 강화를 위해 그룹사 준법감시인들이 참여하는 ‘그룹준법감시협의회’를 운영 중입니다.

 

자회사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과 이에 대한 개선방안 등 주요 현안의 정기적 공유는 물론, 필요한 경우 수시로 준법감시 부문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협조체계입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현장자문단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보유하고 있는 전문역량을 그룹내 공유하고, 새롭게 학습한 자회사는 스스로 개선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은실 기자 yes24@inthenews.co.kr

“영화 1편 다운로드 6초면 끝”...삼성전자, 5G·4G 업계 최고 속도 달성

“영화 1편 다운로드 6초면 끝”...삼성전자, 5G·4G 업계 최고 속도 달성

2021.03.04 10:30:25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삼성전자가 28GHz 대역 5G 기지국과 4G LTE 기지국을 동시에 활용하는 이중 통신(Dual Connectivity) 기술로 업계 최고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28GHz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과 1.9·2.1GHz 대역 4G LTE 기지국, ‘갤럭시 S20+’ 스마트폰 등 상용 제품을 활용해 5.23Gbps 다운로드 속도 시연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4GB 용량의 풀 HD 영화 1편을 약 6초 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속도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28GHz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과 2개의 시험 단말을 활용해 MU-MIMO(Multi-User Multiple-Input Multiple-Output) 시연을 진행해 하나의 단말에서 4.25Gbps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연에서 이 기록을 능가하는 5.23Gbps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하며 초고속 통신분야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이번 시연은 4G LTE 기지국과 5G 기지국이 단말과 동시에 네트워킹하는 이중 통신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기존에 전국에 구축된 4G LTE 기지국에 5G 초고주파 대역 기지국을 추가 설치하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초고속 통신 서비스가 가능함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동통신사업자는 데이터 통신이 집중되는 강남역이나 스포츠 경기장 등에 5G 초고주파 대역 기지국을 설치해 효율적으로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는 5G 서비스 초기 제한적인 커버리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설지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Air 설계그룹 상무는 “이번 시연으로 업계 최고 속도 5G 기록 달성과 더불어 4G와 5G의 기술적 장점, 인프라적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이중 통신 기술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5G 기술의 한계에 도전해 전세계 사용자들이 전에 없던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경험하고 통신사업자들이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