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Stock 증권

SK바이오 등 대어급 IPO 소식에...문걸어 잠그는 공모주펀드

URL복사

Thursday, February 18, 2021, 09:02:38

올해 공모주 열기 지속 전망..SK바이오·카카오뱅크 등
공모주펀드 신규가입 중단..“기존고객 수익 보호 목적”

 

인더뉴스 유은실 기자ㅣ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불붙을 조짐을 보이면서 일부 공모주펀드가 일찌감치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기존 고객의 수익 제고·보호, 펀드 운용의 안정성 제고가 판매중단의 주된 사유입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셋원공모주코넥스하이일드 2호 펀드는 지난 16일부터 판매중단(소프트 클로징)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앞서 에셋원공모주코스닥벤처기업펀드 등 같은 운용사의 다른 공모주 펀드도 이달 초부터 판매중단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특정 펀드가 우선배정 받을 수 있는 공모주 물량은 한정된 상태에서 일정 수준을 넘어 신규 고객을 받을 경우 기존 투자자의 수익률이 희석될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도 기존 고객의 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증권가에선 내달 SK바이오사이언스를 필두로 기업가치가 수조 원을 웃도는 매머드급 공모주 청약 일정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공모주 열풍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기업공개 시장에선 카카오게임즈, 빅히트엔터테인먼트, SK바이오팜 등이 각각 수십조 원의 청약 증거금을 끌어모으며 공모주 '광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상당수 공모주 펀드들은 카카오게임즈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청약을 앞두고 기존 투자자 수익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만 투자금을 모집하거나 아예 신규 가입 문을 걸어 잠갔습니다.

 

올해부터는 일반청약자 배정 확대로 작년보다 흥행 열기가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공모주 일반 청약자들에게 배정하는 물량은 현행 20%에서 25∼30% 수준으로 늘어납니다. 또 소액 청약자 배려 취지에서 개인 청약자 물량의 절반 이상은 균등 방식으로 배정됩니다.

 

김다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상장 대기 중인 대형 종목들 대부분 성장주에 집중된 데다 일반 청약자 배정 확대로 개인 투자자 참여 기회가 많아진 만큼 유동성이 공모주로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은실 yes24@inthenews.co.kr

롯데건설, 롯데하이마트와 가전제품 공동구매 MOU 맺어

롯데건설, 롯데하이마트와 가전제품 공동구매 MOU 맺어

2021.02.25 16:44:37

인더뉴스 안정호 기자ㅣ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지난 24일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롯데하이마트와 가전제품 공동구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5월 롯데렌탈과 함께 1차 공동구매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하이마트의 가전제품 패키지 할인 및 공동구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롯데건설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공동구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과반수 이상의 입주민이 참여 의향을 밝히며 진행했습니다. 롯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은 온·오프라인의 ‘토탈 생활서비스’를 통해 카셰어링, 조식, 홈케어·가전, 가전렌탈, 건강증진, 아이돌봄, 세차, 이사, 문화강좌 등을 제공 받고 있습니다. 한편, 롯데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등을 통해 현재 국내 최대인 15개 현장에서 1만여 세대의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서울 용산 원효로 청년주택 등 신규 단지 공급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이 사업을 통해 건설업계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인증하는 우수부동산서비스사업자로 선정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평가하는 주거 서비스 본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서비스 확대와 입주민의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롯데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