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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조달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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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30, 2021, 11:03:05

 

<조달청>

 

◇ 과장급 승진

▲ 조달품질원 품질점검과장 양영호

 

◇ 과장급 전보

▲ 쇼핑몰구매과장 문수호 ▲ 기술서비스총괄과장 박철웅 ▲ 해외물자과장 신종석

 

 

<인제대학교 백병원>

 

◇ 서울백병원

▲ 교육수련부장 정규성 ▲ 진료협력센터장 조영규

 

◇ 상계백병원

▲ 당뇨병센터소장 김정민

 

◇ 일산백병원

▲ 원장 이성순 ▲ 진료부원장 최원주 ▲ 기획실장 박준석 ▲ 진료부차장(내과계) 조중양 ▲ 진료부차장(외과계) 김재일

 

 

<식품의약품안전처>

 

◇ 승진

▲ 차장 김진석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서경원

 

◇ 전보

▲ 기획조정관 한상배 ▲ 식품안전정책국장 이승용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박윤주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손수정

 

 

<대한주택건설협회>

 

◇ 1급 승진

▲ 전략기획본부장 이호상 ▲ 감사실장 정동주

 

◇ 2급 승진

▲ 정책관리본부 임대주택부장 금동욱 ▲ 정책관리본부 부장 김형범 ▲ 회원사업실 부장 이유형 ▲ 대구광역시회 사무처장 김치용 ▲ 인천광역시회 사무처장 정동환 ▲ 경기도회 부장 유희봉 ▲ 경상북도회 사무처장 이도희

 

◇ 3급 승진

▲ 전략기획본부 미디어팀장 구선영 ▲ 감사실 차장 김희준

 

◇ 4급 승진

▲ 서울특별시회 과장 박지영

 

◇ 5급 승진

▲ 회원사업실 대리 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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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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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2030년까지 해외 매출 3조 달성”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2030년까지 해외 매출 3조 달성”

2025.09.15 15:17:42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쇼핑은 15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2025 CEO IR DAY’를 열고 ‘트랜스포메이션 2.0’ 가속화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쇼핑에서는 김상현 부회장을 비롯해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 박익진 롯데e커머스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CEO IR DAY는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가운데 이 자리에서 김상현 부회장은 2030년 매출 20조3000억원 및 영업이익 1조3000억원 달성을 위한 신규 성장동력 확보 전략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 방안, 재무 건전성 제고 및 주주가치 향상 계획 등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신규 성장동력 확보 방안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꼽았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같은 프리미엄 복합단지를 베트남 주요 도시에 2~3개 신규 출점할 예정입니다. 롯데마트는 동남아 시장에서 샵인샵 매장인 ‘롯데마트 익스프레스’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통해 2030년 해외사업 매출액 3조를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리테일 테크 신사업 발굴·육성 전략도 밝혔습니다. AI가 업무를 주도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를 실현해 쇼핑/MD/운영/경영지원 분야에서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내년 제타 부산 CFC 가동으로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에서 차별적 우위를 확보해 외형 확대와 수익 극대화를 달성한다는 전략입니다. 백화점 주요 상권 마켓 리더십 재구축, 그로서리 전문점 전환, 이커머스 및 자회사의 수익성 중심 성장 등 사업부별 본원적 경쟁력도 강화합니다. 백화점은 주요 상권을 ‘롯데타운’으로 형성해 차별화 경쟁력을 갖출 계획입니다. 쇼핑몰·아울렛은 사업부 간 오프라인 매장 컨버전스를 통해 영업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롯데마트·슈퍼는 ‘그랑그로서리’ 모델을 바탕으로 그로서리 전문 매장 전환을 추진하고 상품 다양성, 원가 우위, 시그니처 제품 육성 등을 적극 추진합니다. e커머스는 버티컬 커머스 경쟁력 강화, 롯데그룹 온라인 게이트웨이 역할 집중 및 수익성 중심 운영으로 2026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말 실행한 자산 재평가 이후 주요 재무지표의 개선 효과를 거뒀습니다. 부채비율은 129%로 61%p 낮아졌고 차입금 의존도는 38%로 11%p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롯데쇼핑은 최소 배당금으로 제시한 3500원을 상회하는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올 7월 유통업계 최초로 중간 배당을 시행했습니다.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은 "롯데쇼핑만의 트랜스포메이션2.0 가속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해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며 "롯데쇼핑을 찾아 주시는 고객뿐 아니라 주주·투자자, 파트너사에게도 신뢰받는 롯데쇼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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