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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코스피 상장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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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13, 2021, 15:04:21

상장 주관사 RFP 발송

 

인더뉴스 안정호 기자ㅣ현대엔지니어링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합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다수의 증권사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RFP를 발송한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KB증권, 하나금융투자 등이며 외국계 증권사인 크레딧스위스(CS)증권 등에도 RFP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측은 오는 26일까지 제안서를 받은 후 내달초 주관사단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업계에서는 통상 REP 접수 후 6개월 안에 상장이 이뤄지는 점을 고려하면 연내 코스피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974년 설립돼 1980년대 한라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엔지니어링센터, 현대건설 해외건설 사업본부 설계팀을 흡수합병하며 몸집을 키웠고, 2014년에는 현대엠코를 흡수합병하며 플랜트, 건축, 인프라 사업 전문사로 성장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난해 매출은 연결기준 7조1884억원, 영업이익 2587억원 규모입니다.

안정호 기자 vividocu@inthenews.co.kr

GS25, 몽골 진출...2025년까지 500점 출점한다

GS25, 몽골 진출...2025년까지 500점 출점한다

2021.05.18 10:51:00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GS25가 몽골에 진출했습니다. 현지 협력사와 손잡고 오는 2025년까지 500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GS리테일(대표 허연수)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8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GS25 니스렐점 ▲GS25 초이진점 ▲GS25 파크오드몰점 등 3개 매장을 동시에 열고 개점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개점 행사가 열린 GS25 니스렐점은 몽골 랜드마크로 꼽히는 칭기즈칸 광장과 정부 청사, 의사당 등이 밀집된 입지에 들어섰습니다. 카페형 인테리어와 특별한 주류 구색이 강한 플래그십 스토어 콘셉트로 운영합니다. GS리테일은 몽골 현지 제휴 파트너로부터 로열티를 받는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으로 GS25를 전개할 예정입니다. 오는 2025년까지 500점을 출점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지 파트너인 숀콜라이 그룹은 몽골 내 주요 산업별로 12개 자회사를 거느린 재계 2위 그룹입니다. GS리테일은 숀콜라이 그룹이 가진 자금력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빠른 사업 전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숀콜라이 그룹은 몽골 내 주류, 음료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사도 보유해 유통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시너지가 클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드라마 방영과 공식 모바일 앱 출시 등 현지 마케팅도 동시에 진행합니다. GS리테일과 숀콜라이 그룹은 몽골이 40대 이하 젊은 층이 70%에 육박하는 특성을 고려해 편의점에 적합한 상품 구색, 제휴,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계획입니다. GS25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가 이날부터 몽골 NTV에서 방영되고 몽골 GS25 공식 모바일 앱 ‘GS25MN’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됐습니다. GS리테일은 우리동네딜리버리, 반값택배 등 한국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생활 서비스 플랫폼을 현지화를 거쳐 내놓는다는 계획입니다. 윤주영 GS리테일 해외사업추진팀장은 “GS25가 베트남의 성공적 진출에 이어 몽골 유력 기업인 숀콜라이 그룹과 함께 두 번째 해외 진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며 “해외에서 단순히 소매점을 전개하는 것을 넘어 K편의점의 문화를 전파하고 소매업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GS25가 전 세계로 뻗어나는 데에 밑거름이 되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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