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Insight 인사이트

김연배 한화생명 부회장 일선서 물러난다

URL복사

Monday, August 10, 2015, 11:08:44

최근 한화그룹에 사의표명..당분간 차남규 대표 단독체제 유지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 김연배 한화생명 부회장이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김 부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한화그룹에 사의를 표명했다. 김 부회장은 8월 말까지 한화생명에서의 보직은 유지되며, 9월께 한화 인재경영원 상근고문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한화그룹측은 "고령에 따른 건강상의 문제로 여러차례 사의표현이 있었고, 한화생명 대표이사로 옮길 때 1년의 계획이 있었다"며 "한화생명의 경비절감, 글로벌 진출 이슈 등 맡은 현안에 있어 어느 정도 성과가 났기 때문에 후배에게 물려주겠다고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1944년생으로 경기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68년 한화증권에 입사해 47년간 '한화맨'으로 지내왔다. 한화그룹 구조조정본부 사장, 금융부문 부회장 등을 거쳤고, 지난해까지 비상경영위원장을 지내며 투자·경영전략 등 그룹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했다.


김 부회장은 작년 9월 한화생명 대표이사로 선임돼 차남규 사장과 투톱 체제를 유지해왔다. 김 부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면 당분간 차남규 사장 단독 대표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사임한 뒤에는 가평 인재경영원의 고문을 맡아 후배들에게 한화생명의 기업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실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하게 옮기는 시기는 미정이다"고 말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권지영 기자 eileenkwon@inthennews.co.kr

배너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전담 조직 ‘치매안심 금융센터’ 신설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전담 조직 ‘치매안심 금융센터’ 신설

2025.08.29 10:01:5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은 시니어 전반의 생애주기 솔루션이나 신탁상품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하나은행은 치매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치매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치매 전, 치매안심신탁 설계 및 임의후견제도 활용 ▲치매 후, 성년후견제도의 실행지원 ▲돌봄ㆍ요양ㆍ간병 등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까지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치매안심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특히 한국후견협회, 사단법인 온율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한국후견협회는 공공후견인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온율은 치매환자ㆍ미성년자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후견지원에 특화된 사단법인입니다. 또한 하나은행의 모든 PB(Private Banker)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전원 이수해 손님과 그 가족이 치매 관련 고민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다”라며 “하나은행은 더 이상 치매 문제가 손님의 두려움과 외로운 고민이 되지 않도록 손님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통한 치매 관련 상담은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상담예약은 ▲하나은행 영업점 ▲하나더넥스트라운지 ▲하나원큐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번째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습니다. 하나더넥스트에서는 전문 상담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를 통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