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승재 기자ㅣ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는 이달 출범을 기념해 제작한 광고 캠페인 ‘라이프에 놀라움을 더하다’편이 유튜브 등에서 공개 20여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 광고는 신한라이프가 고객에게 전하고픈 라이프의 놀라움’을 일상생활 공간 속에서의 신나는 춤으로 표현했습니다. 실제 사람이 아닌 버추얼 인플루언서(Virtual influencer) ‘로지’가 광고 모델로 등장해 큰 화제를 끌었습니다.
송정호 신한라이프 브랜드팀장은 “신한라이프의 출범과 함께 MZ세대 타깃의 디지털 감성에 부합하기 위해 과감하게 선택한 버추얼 모델과 트렌디한 춤 그리고 그에 맞춰 제작한 광고 음악이 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한라이프는 ‘앞서다, 그리고 뛰어넘다’라는 브랜드 본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컬러인 컨템포러리(Contemporary) 퍼플과 그래픽모티프인 ‘패스파인더’ 등 브랜드 톤앤매너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