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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플랜트 수주 통한 성장 동력 확보-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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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04, 2022, 08:10:13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유안타증권은 4일 DL이앤씨에 대해 플랜트 수주를 통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6만 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안타증권은 DL이앤씨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조 8800억원을 기록할 것이고 영업이익은 46.2% 감소한 13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비수기 영향과 맞물려 지난 2분기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주택 부문 원가율 악화 요인이 잔여 현장의 원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주택 및 토목 부문의 성과는 아쉬운 반면, 플랜트 부문의 수주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 전략은 유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DL이앤씨가 3분기 LG화학 ABS 수주에 이어 오는 4분기에는 계획 대비 지연됐던 미국 USGC를 비롯해 카타르 라스라판 등에서의 성과가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DL케미칼의 미국 크레이튼 인수로 플랜트 수주 물량 확대 가능성도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달 30일 기준 DL이앤씨의 시가총액은 약 1조 4000억원으로 순현금 규모와 유사한 수준까지 하락하며 영업가치에 대한 주가 반영이 사실상 미미한 상황”이라며 “플랜트 수주 성과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가 저평가 국면의 해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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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남 기자 Earman@inthenews.co.kr


삼성전자, 업계 최초 ‘9세대 V낸드’ 양산…“낸드플래시 시장 선도하겠다”

삼성전자, 업계 최초 ‘9세대 V낸드’ 양산…“낸드플래시 시장 선도하겠다”

2024.04.23 11:07:48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업계 최초로 '1Tb(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I시대가 도래한 만큼 현재 업계에서는 AI기술에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고용량·고성능 낸드플래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으로 낸드플래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소 크기 셀(Cell)과 최소 몰드(Mold) 두께를 구현해 '1Tb TLC 9세대 V낸드'의 비트 밀도를 이전 세대 대비 약 1.5배 증가시켰습니다. 동시에 더미 채널 홀 제거 기술로 셀의 평면적을 줄였으며 셀의 크기를 줄이면서 생기는 간섭 현상을 제어하기 위해 셀 간섭 회피 기술, 셀 수명 연장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더블 스택(Double Stack) 구조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 단수 제품으로 '채널 홀 에칭(Channel Hole Etching)' 기술을 통해 한번에 업계 최대 단수를 뚫는 공정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채널 홀 에칭'은 몰드층을 순차적으로 적층한 다음 한 번에 전자가 이동하는 채널 홀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9세대 V낸드'는 차세대 낸드플래시 인터페이스인 'Toggle 5.1'이 적용돼 8세대 V낸드 대비 33% 향상된 최대 3.2Gbps의 데이터 입출력 속도를 냅니다. 삼성전자는 이를 기반으로 PCIe 5.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고성능 SSD 시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9세대 V낸드'는 저전력 설계 기술을 탑재해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소비 전력이 약 10% 개선됐습니다. 허성회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개발실장 부사장은 "낸드플래시 제품의 세대가 진화할수록 고용량·고성능 제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어 극한의 기술 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며 "9세대 V낸드를 통해 AI 시대에 대응하는 초고속, 초고용량 SSD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TLC 9세대 V낸드'에 이어 올 하반기 'QLC(Quad Level Cell) 9세대 V낸드'도 양산할 예정으로 고용량·고성능 낸드플래시 개발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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