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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위원장 “인력확충, 비용 아닌 투자”…금융권 채용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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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20, 2023, 16:02:14

은행권 2288명, 생보업계 453명, 손보업계 513명 예정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위원회가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권 청년일자리 간담회'를 열고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20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이후 더욱 급격해진 사회·경제질서의 구조적 변화가 고용시장 축소, 취업준비기간 장기화 등으로 이어져 청년의 자립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당국은 금융산업 외연 확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인 금융권 청년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금융회사 업무범위와 투자 관련 제한을 합리화하고 마이데이터, 오픈뱅킹, 규제샌드박스 같은 디지털 금융혁신 인프라를 발전시키는 등 금융규제 혁신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권을 향해 "금융사고로 인한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금융보안,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등 관련 인력을 조속히 확충해야 할 것"이라며 "관련 부문 인력 확충을 비용이 아니라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마이데이터·클라우드 등 금융 신부문 관련 양질의 전문인력 확보, 디지털약자·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금융채널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인력 유지를 주문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권은 경제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청년 일자리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며 "청년 일자리 관련 금융현장의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관계부처·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협회에서는 각 업권별 채용계획을 일제히 내놓았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20개 은행은 올 상반기 중 2288명을 신규채용할 예정입니다. 전년 상반기 대비 48.0%(742명) 많은 인력 규모입니다.


은행권은 올해 총 3700명 규모로 채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은행연합회는 설명했습니다. 은행들은 고졸 채용 역시 전년도 수준인 전체 채용인력의 2.9% 안팎에서 지속할 예정입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생명보험업권은 상반기 중 15개사에서 453명을 신규채용합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상반기 중 17개사에서 513명의 청년 일자리를 신규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금융투자업권 채용계획(조사대상 65개사 기준)을 종합한 결과 올해 2112명, 상반기에는 1035명을 채용(1월 채용실적 포함)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채용 인원의 3%인 64명은 고졸자를 대상으로 능력 중심 채용이 진행(정규직 기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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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삼성전자, 내달 20일 제55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주요 안건은?

삼성전자, 내달 20일 제55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주요 안건은?

2024.02.20 15:10:1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다음달 20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 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0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신제윤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조혜경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유명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주주들이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사전에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주주들은 전자투표시스템에서 주주 정보를 등록한 후, 소집공고와 의안별 상세 내역 등을 확인하고 의안별로 '투표행사' 버튼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전자투표 참여는 3월10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주주 편의를 위해 2021년부터 주주총회장 온라인 중계를 도입했습니다. 3월 초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중계 참여 사전 신청 안내가 나갈 예정입니다. 주주들은 별도로 마련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중계 참여를 신청하고 안건별 질문도 등록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전자투표 참여 기간과 동일합니다. 다만, 현행법상 주총 당일 온라인 중계를 시청하면서 주총 안건에 대해 온라인으로 투표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에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의결권 대리행사를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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