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조성원 기자] 바이오일레븐이 설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은 2017년 설을 맞아 26일부터 설 연휴까지 “유산균을 먹고 바르자!”라는 콘셉트의 선물세트 판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인 브이에스엘3(VSL#3)을 단독 구성한 세트와 유산균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인 ‘바유(Ba.U)’와 함께 구성한 세트 등을 준비했다. 5만원 이하의 선물 세트도 마련해 실속도 높였다.
또한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 제품의 특별 할인은 물론 홈페이지(www.VSL3.kr)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적립금을 100%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구매 부담을 덜었다. 모바일 감사카드를 선물세트와 함께 발송할 수 있도록 해 설 선물세트의 특별함도 갖췄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선물세트는 실속 있는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2017년 정유년을 시작하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선물세트로 서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행복하고 따뜻한 설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4500억의 보장균수를 자랑하는 브이에스엘3 제품들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다.
살아있는 8가지 유익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해 장 면역조절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브이에스엘3의 안정성과 효과는 세계적인 연구진들의 여러 연구에 의해 입증되고 있으며 공식 쇼핑몰에서 재구매율 70% 이상을 자랑하고 있다.
‘바유’는 ‘바르는 유산균’ 콘셉트로 출시된 유산균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로 바이오일레븐의 부설연구소인 김석진좋은균연구소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총 집합된 화장품이다. 피부에 유익한 독자 성분과 프로바이오틱스 테크놀로지를 결합, 공인된 국내 피부 임상 기관을 통해 효능과 안전도 입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