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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오 “1700V 전력반도체 본격 양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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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2, 2025, 14:02:49

전기차·ESS·신재생에너지 등 분야 활용 전망

 

인더뉴스 권용희 기자ㅣ디시오는 1700볼트(V)급 절연 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IGBT) 상용화에 성공해 본격 양산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1700V급 전력반도체는 높은 전압과 전류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전기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시오는 우선 한전의 에너지전환장치(PCS)에 적용하는 150암페어(A)급 제품과 심장제세동기용 20암페어(A)급 제품을 출시하고 올해 상반기 내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오늘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일렉스 코리아(옛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 이번에 출시하는 1700V급 전력반도체를 직접 선보이고, 관련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미선 디시오 대표는 "전력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인 독일 인피니언의 최신 7세대 IGBT 제품군을 품질 기준으로 설정했고 내부 테스트에서 매우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유력기업들의 제품 성능을 능가하는 다양한 전압의 IGBT 제품군을 연속 출시하고 철도용 등 고전압 실리콘 카바이드(SIC) 반도체 출시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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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희 기자 brightman@inthenews.co.kr


SK행복나눔재단, ‘임팩트기부’로 기부금 100 전달…누적 모금 3억8000만원

SK행복나눔재단, ‘임팩트기부’로 기부금 100% 전달…누적 모금 3억8000만원

2026.03.04 18:09:36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운영하는 '곧장기부 impact(이하 임팩트기부)'가 기부금 100%를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전달하는 기부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팩트기부는 2023년 4월 론칭 이후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제품이나 솔루션에 대한 기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 동화책 제작 ▲시각장애 학생용 점자 문제집 제작 ▲뇌병변·지체장애인 맞춤 운동 서비스 ▲소방관 심리상담 지원 등 분야의 사회변화 프로젝트에 기부를 진행했으며 지금까지 75개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해 누적 3억8000만원을 모금했습니다. 해당 모델은 기부금이 전액 전달됩니다. '곧장기부'는 기부자가 낸 기부금을 기부처에 100% 전달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운영비와 결제 수수료 등 제반 비용 전액을 행복나눔재단에서 부담합니다. 기부자는 홈페이지에서 프로젝트 기획부터 전달까지 모든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영수증과 결제 내역, 현장 후기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기부는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기부자가 사회문제 해결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부자는 본인이 후원한 프로젝트가 실제로 어떻게 실행되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고 문제 해결 과정에 동참함으로써 효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25년 두 차례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자들을 시각장애 학생 모의고사 현장에 초청, 시험 관리 감독 자원봉사를 진행하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재단은 이러한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올해 기부자 초청 자원봉사를 4회로 확대 편성할 예정입니다. 한편, 곧장기부는 올해 1월 누적 기부금 5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임팩트기부는 매달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소개하며 기부자들에게 지속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있으며 현재 1000명이 넘는 기부자가 모금함 오픈 알림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임팩트기부를 담당하는 박은실 행복나눔재단 매니저는 "곧장기부의 성장은 투명한 기부 과정과 확실한 문제 해결을 원하는 기부자들의 지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임팩트기부를 통해 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확대하고, 더 많은 사회문제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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