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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정관선 예타 통과 염원 서명부 기재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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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11, 2025, 11:05:55

14만여 명 서명 담긴 범군민 서명부 기획재정부 전달
5월 18일 총궐기대회 앞두고 막바지 총력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서명부를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고 지난 9일 밝혔습니다. 이날 정종복 군수와 정동만 국회의원,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은 국회에서 기획재정부 김윤상 2차관과 면담을 갖고, 14만 2천786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전달했습니다.

 

서명운동은 철도 레일을 형상화한 숫자 ‘11’을 상징하며 ‘111,111명 범군민 서명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3월 시작됐고, 한 달여 만에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정 군수는 “이번 서명부에는 정관선 예타 통과를 바라는 전 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며 “산업단지와 야구테마파크, K컬처타운 등 대규모 개발에 정관선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관선은 동해선 좌천역과 정관읍 월평구간을 연결해 동해선 및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연계되며,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장군은 오는 18일, 지역단체 대표 및 주민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범군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예타 통과를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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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HD현대로보틱스, 로봇 감각기술에 투자…피지컬 AI 경쟁력 강화

HD현대로보틱스, 로봇 감각기술에 투자…피지컬 AI 경쟁력 강화

2026.09.11 10:06:56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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