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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부산 연산10구역 수주…도시정비 수주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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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26, 2025, 15:05:08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실적 넘어설 가능성 커져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C현대산업개발이 올 상반기 중에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26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최근 4453억원 규모의 부산 연산 10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월 강원 원주 단계주공 재건축(4369억원)과 부산 광안 4구역 재개발(4196억원)을 수주를 더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부문 수주액은 1조3331억원이었습니다. 올해는 상반기 중에 이미 작년 연간 수주액에 근접한 수주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내달 시공사를 선정하는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과 함께 서초구 방배동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도 참여한만큼 올해 상반기 중에 지난해 도시정비수주사업 실적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부산 연산 10구역 재개발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414-1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37층짜리 7개 동 1166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공사입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입지의 장점을 극대화한 맞춤형 설계와 고급 디자인, 주민 편의를 위한 최신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등을 통해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여 아이파크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며 "축적된 건설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용산과 강남 등 서울의 주요 지역에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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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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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500억원 자사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차원

LG, 2500억원 자사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차원

2025.08.28 14:49:4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003550]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가운데 302만9580주를 소각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 약 8만2520원 기준 약 2500억원이며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 수의 1.93%에 해당되는 수량입니다. 소각 예정일은 9월4일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기 취득한 자사주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것으로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앞서 LG는 LX 홀딩스와의 분할과정에서 단주로 취득한 보통주 4만9828주, 우선주 1만421주 등 총 6만249주의 자사주도 지난 4월29일 소각을 완료했습니다. LG는 이번 소각 이후 잔여 자기주식 보통주 302만9581주도 2026년 내에 전량 소각할 계획입니다. 이날 LG는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 실시를 결정했습니다. 배당 기준일은 9월12일, 지급예정일은 9월26일로 중간배당금 총액은 약 1542억원입니다. LG는 지난해 배당성향 상향, 중간배당 도입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배당성향의 경우 하한선을 별도 조정 기준 당기순이익의 50%에서 60% 이상으로 높였습니다. 실제 올해 초 LG는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동일하게 보통주 1주당 3100원, 우선주 1주당 3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배당성향은 76%였습니다.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와 수익구조 제고를 위한 자회사 지분 매입도 완료했습니다. LG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LG전자와 LG화학 주식 총 5000억원 규모를 매입했으며 이를 통해 LG의 LG화학 지분율은 30.06%에서 31.52%로, LG전자 지분율은 30.47%에서 31.76%로 높아졌습니다. 자회사 지분이 높아지면 배당 수익이 늘어나고 이는 다시 ㈜LG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LG는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를 2027년까지 8~10% 수준으로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자기 자본을 통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입니다. 이를 위해 LG는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ABC(AI·바이오·클린테크) 분야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LG의 미래 가치를 높여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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