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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日 배터리사와 음극재 공급계약 체결...글로벌 확대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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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11, 2025, 09:07:46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포스코퓨처엠이 일본 메이저 배터리사를 새로운 고객으로 맞이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11일 일본 배터리사와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 공장에서 천연흑연 음극재를 생산해 일본에서 제조되는 전기차용 배터리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계약 대상, 기간, 규모는 양사간 합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일본 주요 배터리사를 고객사로 추가 확보하며 사업성장을 위한 고객 다변화의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는 평가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고객사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천연흑연•인조흑연 음극재를 개발해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실리콘 음극재 사업화도 추진 중입니다. 또한, 음극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공정혁신을 추진해 가격 경쟁력도 개선해 왔습니다. 

특히, 흑연 원광 및 중간소재 자급체제 구축을 통한 공급망 경쟁력도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미국과 EU 등 각국의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과 무역규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포스코그룹과 함께 원료부터 소재생산 전 과정에 이르는 독립된 공급망 확보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천연흑연 음극재는 아프리카 등 중국 외 국가에서의 흑연 원광을 확보하고 중간소재인 구형흑연의 국내생산 등을 통해 원료 내재화를 추진 중이며 인조흑연 음극재는 국내 포스코 제철소의 공정에서 나온 코크스를 가공해 흑연 원료를 제조하는 등 공급망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제조 역량과 공급망 경쟁력 고도화 등을 통해 고객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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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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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터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전환의시대 새로운 고객가치 어디있을까?”

[C-레벨 터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전환의시대 새로운 고객가치 어디있을까?”

2025.08.31 21:17:07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ERP뱅킹·스테이블코인·AI에이전트는 단순 기술과제가 아니라 고객중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핵심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31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옥동 회장은 28~29일 열린 '신한금융그룹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금융담당 애널리스트 30여명을 만나 이같은 경영현안과 금융시장 주요이슈를 공유했습니다.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과 금융의 대응'을 주제로 한 행사에서 진옥동 회장이 '스테이블코인'을 금융 본연의 기능을 재편할 키워드 중 하나로 언급한 게 눈에 띕니다. 앞서 이달 22일 진옥동 회장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를 발행하는 미국 핀테크 회사 서클(Circle)의 히스 타버트 사장과 면담한 사실이 알려지며 업계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번 애널리스트 데이에서도 국내 최초의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김민승 리서치센터장을 포함한 내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동향 ▲스테이블코인 사업추진전략 ▲임베디드금융 및 ERP뱅킹 현황 ▲규제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산업 전망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습니다. 진옥동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규제환경 변화는 금융사의 본질적 경쟁력을 재정의하는 거대한 흐름"이라고 진단하면서 "신한금융은 위기속에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천하며 한국 금융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AI 에이전트(agentic AI)는 신한금융이 전사적인 실행을 목표로 하는 핵심과제입니다. 진옥동 회장은 7월초 'AX(AI전환)-점화(Ignition)'를 주제로 그룹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하반기 경영포럼'에서 "자동차경주에서 급격한 코너를 돌 때 순위변동이 자주 일어나는 것처럼 현재의 AI 기술 전환기는 기업 생존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대한 시기다. 리더가 기술진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변화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당부한 바 있습니다. 신한금융은 이번 애널리스트 데이가 그룹의 디지털혁신전략과 시장대응의지를 투자업계와 공유하며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사회·CEO 포함, 경영진의 적극적인 투자자 면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그룹의 전략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으로 주주와 신뢰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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